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경기도 시흥 추천여행 – 연꽃테마파크 관곡지의 아름다운 풍경

추천여행기

경기도 시흥 추천여행 – 연꽃테마파크 관곡지의 아름다운 풍경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경기도 시흥 가볼만한곳 / 관곡지 / 연꽃테마파크

 

진흙 속에서 자라지만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로 여름을 대표하는 친근한 꽃, 바야흐로 연꽃이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천상의꽃이라 비유될만큼 군락지를 이루고 있는 모습은 한여름의 더위도 날릴만큼 화려한 자태를 뽑내기도 하는데 세미원과 더불어 경기도의 대표적인 연꽃단지로 유명한 시흥 관곡지에는 지금 막 개화를 시작한 연꽃들의 화려한 유혹이 시작되었답니다

 

특히나 올해는 연꽃개화시기에 맞춰 리모델링을 함으로써 넝쿨하우스, 동물농장,잔디광장, 곤충돔등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고

연꽃과 더불어 해바라기군락지와 능소화의 아름다운 모습과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는 농부장터의 다양한 물품등

그 어느해보다 더욱 즐길거리가 많아진 모습이었습니다

 

사진2

 

 

관곡지의 연꽃은 이제 막 개화하기 시작한 모습으로 처음 무성한 연잎만을 보여주다가 서서히 안쪽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이쁜 자태를 보여주기 시작하는데 7월에 피기 시작하여 8월에서 9월까지 오랜시간 볼 수 있어 더욱 좋답니다. 홍색 또는 백색의 꽃은 어른키만큼이나 올라온 큰 연잎속에서 긴 꽃대를 올려서는 인당수에 빠졌던 심청이 연꽃속에서 다시 환생했다는 말이 믿길만큼 탐스러운 꽃봉오리를 자랑하네요.

 

사진1 사진3 사진4

 

연꽃아래로는 옥잠화라고도 불리우는 부레옥잠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연꽃과 더불어 물을 정화시켜주는 다년생 수초는 보라색의 아름다운 꽃을 피운 모습으로 혼자만 있었다면 그 자체로 빛났을텐데 키 큰 연꽃 그늘 아래에서 다소 소박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5

 

 

이어  활짝  피어난 연꽃을 찾아 바삐 걸음을 옮길려는 찰라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 왜가리와 만납니다.

연꽃이 듬섬등섬한 빈 공간 개구리밥으로 보이는 파아란 수풀속에서 조용히 발걸음을 옮기고있는 고고한 자태입니다.

물 속에 곤충을 찾는듯 나의 발걸음만큼이나 조용하게 한발 한발 내딛는 모습입니다.

 

사진6

 

그러다 미쳐 그 존재를 확인하지 못하고는 바쁘게 걸음을 옮기는 관람객의 발자욱소리레 푸드덕 !

넓은 연잎위로 비상하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멋졌던 왜가리는 이곳 관곡지가 청정지역임을 알리고 있던 존재이기도 하였답니다

 

사진7

 

시흥연꽃테마파크를 알리던 도로변에서 안쪽으로  지금으로부터 300여년전 조선시대 대규모 간척지를 조성한 호조벌 벌판이 가까워질수록 더욱 더 만개한 연꽃과 마주합니다. 시흥연꽃테마파크가 조성된 관곡지는 조선전기의 문신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이곳에 심으면서  널리 퍼졌다 알려진 곳으로 당시의 모습을 짐작게하는 작은연못과 함께 아담한 한옥건물이 자리하고 있기도 합니다.

 

사진8 사진9

하얀색과 분홍색의 화려한 자태를 뽑내는 연꽃들…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큰키는 아름다움에 고고함까지 갖춘 듯 자신이 얼마나 어여쁜지를 알고 있는 듯 한데

그러한 꽃밭사이를 지나는 사람들의 입에선 한결같이 탄성이 터져나오고 여기저기 카메라 셔터소리가 끊이지를 않습니다.

 

사진10

 

무엇이 그리 바빠던것일까?

대부분의 연들이 아직 꽃대도 올리지 않은 이 와중에

일찍 피어난 꽃들중에서는 벌써 꽃잎을 떨구기 시작하며 연밥이 드러나기도 하였습니다.

관곡지의 연꽃군락지는 그렇게 빠르게 피어나는 꽃이 있는가하면 천천히 느긋하게 피어난 꽃들도있어 7월부터 9월까지 아주 넉넉하게 아름다운 꽃을 만날 수 가 있지요

 

사진11 사진12 사본 -일괄편집_20160709_114945 사진13

 

 

올해 새단장한 시흥연꽃테마파크에서는 총 32개 품종의 연꽃을 볼 수가 있답니다

별모양의 재배포인 딸벌 예그리나에서 만날 수 있는 열대수련으로  아직까지는 1~2 송이로 그 규모가 작았으나 어리연, 빅토리아, 호주수련등 다양한 색삭의  세계 각국의 수련들이었습니다

사진14 사진15

 

한번 피면 사흘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꽃. 그 수많은 연꽃들이 피었다 지기를 이어가지만 오후 2시를 넘으면 천천히 오므려 들기 시작하니 기왕이면 오전에 찾아야 더욱 화사한 모습을 만날 수가 있답니다.

 

사진16

 

새단장을 통해 더울 볼거리가 많아진 시흥연꽃테마파크 그 중 하나인 동물농장에서는 보는것만으로도 청량감이 전해져오던 물오리들이 아주 한가로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으로 아이들에겐 무척이나 인기있던 장소였습니다

 

사진17

 

그런가하면 찌는듯한 강렬한 햇볕을 막아주던 호박터널.

둘어서는 순간 시원한 청량감을 느끼게 되던 곳으로 다양한 모습 다양한 크기 다양한 형태의 호박들이 주렁줄렁 매달려있어 연꽃과는 또 다른 생태학습장이 되어주네요

 

사진18

다양한 분재를 만날 수 있던 실내식물원도 있습니다.

구불불한 모습만큼이나 다채롭고 신비한 분재식물들이 가득하였으니 시흥시 생명농업기술센터의 도시농업의 진화된 모습으로 관람객들에게는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어줍니다

 

사진19

그런가하면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열리는 농부장터도 무척이나 알찬 모습이었습니다.

관곡지에서 생산되었을 연을 활용한, 연과자, 연빵, 연가루, 연 막걸리는 물론이요 시흥시의 특산물인 송화버섯, 표고버섯, 인근 농가에서 막 수확되었음직한 호박, 옥수스등의 야채, 식시를 해결할 수 있는 먹거리와 체험까지 아이들도 어른들도 즐거운 한때를 책임집니다.

 

사진20 사진21 사진22-tile

 

곤충돔도 조성되었던 연꽃테마파크에서는 때이른 고추잠자리도 만납니다.

연꽃을 찾아왔던 길이었으나 연꽃과 더불어 연꽃만큼이나 아름다웠던 해바라기와 능소화를 만나고 연꽃만큼이나 시원한 풍광을 선사하던 오리와 왜가리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겼던 하루 거기에 기분좋은 시흥 특산물까지 만날 수 있어 너무도 행복했던 여정…

연꽃테마파크의 여름은 연꽃군락지의 많은 연꽃들만큼이나 다양한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사진26 사진27 사진28

 

 

시흥테마파크에서는 7월 30 ~ 31일 이틀간 시흥시의 유일한 전통문화축제인 연성문화제도 열릴 예정으로 강희맹이 연꽃을 심었던 과거를 거슬러 올라간 시대와 현재를 잇고있는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더 화려한 여름밤을 예고하고 있기도 합니다

 

 

사진29

1 추천

TAG 관곡지 시흥 가볼만한곳 시흥연꽃테마파크 연꽃테마파크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