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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기

부천 가볼만한곳-중앙공원 능소화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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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능소화는  이 계절에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지만 이렇게 터널을 이루며 멋진 모습을  하고 있는 장소가 없기에

더욱 유명해진것 같은데요.  처음엔 부천 시민들도 잘 모르고 있던 장소인데 이제는 카페에서 사진 출사 장소로

이용되기도 하고  평일임에도 많은 진사님들이 능소화 터널을 보기 위해 찾는 걸 보면  이제 6월만 되면 의례

유명 관광지처럼 찾아가는 명소가 되어버린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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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능소화 터널 가는 방법은  부천시청역에서 2번 출구로 나와 이마트를 끼고 직진하시면 중앙공원이 나오는데요.

공원 중간쯤 가다 보면  테니스장이 나오고  거기서 조금 더  공원 안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능소화가 하늘을 향해

활짝 피어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공원에 피어 있는  꽃도 예쁘지만 테니스장 주변으로도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데요. 이번엔 날씨가 너무 흐린 관계로 테니스장 주변은 그냥 지나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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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한 번씩 불때마다 땅으로 우수수 떨어지는 능소화 꽃  쓸어도 쓸어도 끝이 없어 보입니다 .

깨끗이 청소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쌓이는 능소화  우리는 눈으로 볼 땐 너무 아름답다며

꽃을 향해 미소를 짓고 있지만 청소하시는 분들에겐 한없이 귀찮은 존재가 될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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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앞에는 누구나 같은 시력을 가지고 있나 봅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예쁜 모습을 담아볼까  하고 이리 보고 저리 보고를 반복하다 어느순간 작자의 시선에 머물땐

셔터를 누르는 손이 바빠지기 시작하지요. 화사한 주홍빛을 더 아름답게 나타내고 싶은데도 꽃사진은 찍으면

찍울수록 어렵게 느껴진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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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인데도 사진 찍는 분들이 많다 보니  공원을 산책하시거나 운동하시는 분들  대부분 능소화 터널 중앙을

피해서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러다 가끔 한번씩 터널 안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뒤태 모델이 되기도 한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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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잠시 점심시간에 나와서 구경하다 가는 장소로  또 연인들은 데이트 장소로. 학생들은 통학을 해야 하는

통로로  이용되고 있는 중앙공원 부천 시민들의 쉼터 역할로는 충분하다 싶은데요.  공원 산책도 좋고  등나무 아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장소도 넓어서 어르신들의 아지트처럼 이용되고 있는 모습도 보게 됩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날에 등나무 아래에 앉아 있으면 더위 걱정은 없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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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스스로 곱다 고와~~ 하면서  감탄을 하게 되는데요. 날씨가 흐려서 빛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황빛

능소화의 화려한 자태에 태양마저도 두 손 두발 들었는지 태양빛이 없어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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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능소화 터널이 그리 길지는 않는답니다. 약 100m 정도 되려나요.

그리 길지 않기에 처음 오시는 분들은 너무 좋아하며  연신 핸드폰으로 인증샷 찍기에  바쁘고 여러 번 와보신

분들은 능소화 터널 아래 벤치에 앉아 느긋한 자세로  꽃구경도 하면서 휴식을 취한답니다.

모르고 찾아 왔다가 이렇게 작은 곳에서 행복을 얻는다면 이런 게 바로 힐링여행지라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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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능소화 부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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