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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 축제 – 경기도 이천의 설봉산 별빛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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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추천여행/ 설봉산 별빛축제 / 설봉산 축제 / 별빌축제 / 이천 여름축제

 

짧은 장마가 지나간 듯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고있습니다.

아이들은 여름방학이 시작되었고, 대부분 직장인들의 여름휴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하는 요즘 여름이 더운건 지극히 당연한 현상임에도 매년  찾아오는 불볕더위에는 왜 적응이 안되는걸까 ?  늦은 밤까지 식지않는 열기로 심신히 지쳐가는 때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여름 밤 즐겁고 환상적인 밤을 예고하는 경기도 이천의 설봉산 별빛축제가 시작되어 다녀왔답니다. 올해로 벌써 13회를 맞이하고 있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7월 16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8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밤 8시 총 7회공연을 예고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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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이천시지회가 주관한 설봉산 별빛축제는 며칠간 이어지는 장맛비가 내리던 지난 주말 설봉공원안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시작이 됩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시간이 가까워지면서 객석이 거의 채워져가던 설봉산 별빛축제는 13회를 거쳐오는 동안  지역의 예술단체들과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열정이 함께하면서 한 여름밤 무더위를 날리는 동시에 수준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대표축제로 확실하게 자리잡은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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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산 특설무대는 관객석도 무대도 지붕이 있는  멋진 무대로 날씨에 상관없이 공연이 개최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빗속에서도 가능했던 공연은 2명의 성악가가 무대에 올라 ‘ 설봉산 별빛축제 ‘ 라는 감미로운 무대로 열렸으니 여름축제를 위하여 일부러 만든 듯한 노래를 들으면서 다시금 설봉산 축제의 위상을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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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궂은 날씨로 인해 밤하늘의 별을 볼 수 는 없었으나 한국예총이천시지회장님의 개막선언으로 시작된 별빛축제는  2,000여명이 시민들과 이천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등 기관단체장들과 함께한 여름밤의 정취가 가득한 2시간의 공연이었습니다. 총 7회의 공연은 국악, 타악 퍼포먼스, 합창, 클래식공연, 이천무용협회등 각기 다른 포맷으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요, 매 공연마다 다양한 뮤지션들이 출연하고 있어 7번의 공연은 매번 신선해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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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공연의 경우 성악 중창에 이어 이천무용협회의 ‘ 별들아 ! 달빛 따라 함께 드높이 오르자! ‘ 로 비상하는 듯 남자무용수들의 역동적인 동작과 여자 무용수들의 우아함이 곁들여진 화려한 공연으로 이어진데 이어, 아리란밴드, 여성댄스 그룹 블랙퀸, 컬투등 총 5팀이 등장 너무도 화려하고 수준높은 공연으로  유쾌한 밤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한여름 주말마다 이천시민들에게 찾아오는 설봉산 별빛축제는

7월23일- 타악퍼포먼스 타악그룹치레 / 극단 반딧불의 뮤지컬 갈라쇼 / 초청가수 오블리스와 김장훈

7월 30일 – 초청가수 아카투라밴드 / 이천교사앙상블의 클래식공연 /  리플렉스의 힙한댄스 / 초청가수 박미경

8월 6일 –  이천장애인합창단의 합창 / 진향래 project 무용단의 무용 / 리엔아미치츼 성악중창단 / 초청가수 안치환

8월 13일 –  모꼬지의 국악실내악 /  이천문인협회의 시낭송 / 이천코랄합창단의 합창 / 초청가수 숙행 김정민

8월 20일 –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 내한공연 / 소리마을의 국악초청공연 /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공연 2부

8월 27일 – 마지막 공연은 장호원 특선무대로 옮겨서는  오리엔탈드룹의 밸리댄스 / 이천레이디스앙상블의 합창 / 이천국악협회의 경기민요 / 초청가수 정혜진, 안계범, 김혜연의 무대로 대단원을 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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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무용협회의 오프닝 공연 마지막 부분 퍼포먼스와 더불어 이천시장님을 비롯하여 관계자분들이 무대에 올라서는  설봉산 별빛축제의 개막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 모든것들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문화 예술과 연계되고 있기에  더욱 부드러워지던 분위깃기속에서 즐겁게 즐기는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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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화려하게 시작된 별빛축제는 이천의 대표적인 밴드인 아리랑밴드가 등장하고 3인조 여성 보컬 아리랑이 부르는 아이돌 노래가 이어지며 더욱 흥겨워집니다. 어둠을 걷어내 듯 경쾌하게 흐르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따라하고 환호하다보니 1주일간의 피로는 한순간에 날아가니 앞으로 이어질 무더위도 한순간에 날려버리지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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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축제를 처음 찾은 이방인은 공연이 시작되기 30분전에 도착했을때만해도 이 넓은 공간이 다 채워질까 걱정했었건만, 공연 시작과 더불어  빈 자리를 찾을 수 없을만큼 빼곡한 객석의 모습을 보면서는  왜 13년간 별빛축제가 이어졌는지의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확인합니다.  화려하게 반짝이는 조명, 쿵쾅쿵쾅 심장을 두드리는 음악과 노래, 화려한 춤이 함께하는 무대는 모두가 행복해지고 즐거움이 가득한 즐기는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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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밴드에 이어 여성댄스그룹 블랙퀸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자신들의 노래인 ‘ 놀자’ 를 시작으로 ‘사뿐사뿐’ ‘ 미스터 추’ 등 더욱 역동적이면서 파워풀한 공연으로 그 열기는 더해갔으니 순서가 계속될수록  무대위 공연들은 더욱 프로페셔널해지고  얌전히 앉아있던 객석에서는 어깨춤과 박수장단으로 그 흥겨움이 더해져갑니다. 그렇게 행복하고 즐거웠던 만큼 비도 물러가고 더위도 물러가고 1주일의 피로도 물러가는 듯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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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무용협회의 오프닝 공연에 완전 반했던 마음은 어느새 블랙퀸의 무대에 묻혀질만큼 다양한 레퍼토리로 즐기게되는 별빛축제의 모든 무대들은 최고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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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등장한 별빛축제 개막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건 개그맨이자 가수인 정진우 김태균 2명의 남자로 구성된 컬투 !

방송에서 만났던 유쾌한 입담이 조금 더 진해진 레퍼토리로 관객들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분명 막말 비슷하게 던지는 멘트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음에도 두 남자의 입을 통해 들려오는 소리는 마냥 웃게만듭니다.   마이크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한 개인기를 배워보는 시간, 그때그때 나타나는 관객들의 반응에 맞춰 애드리브로 이어가는 두 남자의 만담은 비가내리던 무거운 밤을 가볍고 만들어주는 마법을 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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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만담 중간중간 이어지는 노래는 개그맨이자 가수인 컬투의 매력을 재발견하게되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 얼굴 찌푸리지 마세요’ ‘ 사랑한다 사랑해’  ‘ 세상 참 맛있다 등 컬투다운 가사와 친근한 멜로디로 친근했던 노래들이 바로 이 두남자가 불렀음을 이제서야 알게될만큼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았던 무대는 TV에서는 볼 수 없는 현장에서만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만담과 곁들여지는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확실하게 장식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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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리고 화려하게 장식해줄 설봉산 별빛축제는 이제 막 1회의 공연만을 지나왔을 뿐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레퍼토리로 찾아올 공연이 6번이나 남아있답니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공연에서 최고의 무대를 즐기었던만큼  다음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답니다.

그러한 축제는 8월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설봉공원 특설무대에서 8월 27일 마지막 공연은 장호원 특설무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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