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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봉선사 연꽃 만나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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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릉 근처 봉선사 제 14회 연꽃축제가 올해 7월 16일 열려 반가워요.

템플스테이 중에 연꽃단지를 보고  기다렸던 축제입니다.

오전 9시쯤에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꽃이 덜 보여 이번 주말이면 더 많은 꽃을 만나지 싶어요.

연꽃은 오전 10 ~ 오후 2시에 사이에  활짝 피어 구경하기 좋아 그 시간에 찾는 걸음이 많아요.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가족, 연인외에도 카메라 들고 찾는 사진가의 모습도 자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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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 홍련이 어우러진 연꽃축제 장소에 등이 길게 이어져 있어 시선을 모으네요.

덜 핀 곳이 많아 일주일만 더 늦게 찾아도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진흙 속에서 곱게 핀 꽃을 보고 있으니

며칠동안 내린 비로 외출을 하지 못한 답답했던 마음이 오랫만에 상쾌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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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과 홍련의 이쁜 자태에 찍고 또 찍었어요.  “휴대폰으로도 사진이 이쁘게 나온다” 고

만족하는 연인을 만날 수 있어 옆에서 그 모습을 구경하는 사람도  더불어 즐거워지네요.

아름다운 연꽃을 보고 있으면  활력이 생기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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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오리가 활짝 핀 연꽃으로 변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고 싶다” 는 욕심도 생겨요.

아침 이른 시간에 오므라든 나팔꽃이 겉에 붙은 잎부터 하나씩 벌어지는 것을 본 적이 있어요.

식물이 움직이는 것을 처음 본 날이라 그 놀라움은 오래 가네요.   “연꽃도 그와 비슷하지 않을까? ” 하고 짐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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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동물 모양을 하고 있는 등이 백련과 홍련 그리고 수련이 있는 곳을 구분합니다.

수련도 조금씩  피기 시작하여 이번 주에 가득 만나지 싶어요.   지금은 초록물결이 더 많이 보여

” 7월이 끝나기 전에 한번 더 방문해야 하나? ” 하고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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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을 구경하고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봉선사를 구경했어요.  보물 제397호로 지정된 동종이 있는 곳으로
템플스테이를 하면 광릉숲을 걸을 수 있어 또 기회를 만들고 싶네요. 아침, 저녁으로 먹은 절밥( 공양 ) 도 맛있어요.
마당에 다양한 종류의 여름꽃이 가득이라 구경하는 재마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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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샤워를 끝낸 이쁜 여름꽃이 반겨 주어 날씨는 흐려도 마음은 화창합니다.

머리를 숙이고 구경한 꽃잎에  달린 물방울에서 빛이 나는 것 같아요.

비가 내리는 날에 출발을 하여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다양한 여름꽃을 만날 수 있어 좋네요.

꽃사진은 화창한 날보다 비를 촉촉하게 맞은 것이 더 이쁘게 나와요.

풍경사진은 정반대로 구름이 이쁜 화창한 날이 좋더라구요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왔지만 봉선사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여름꽃을 만날 수 있어 기분전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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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 가볼만한곳 경기도남양주 가볼만한 곳 봉선사 봉선사연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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