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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그때 그 시절 청춘뮤지엄 양평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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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뮤지엄 전경

비 오는 날 방문 이후 다다음날 다시 찾은 7080 청춘뮤지엄 양평 가볼만한곳

생에 있어  되돌아가고픈 시절이 있었다면 언제일까?

꿈많고 하고픈 것 많은 시절인 청춘시대가 아닐까?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그 시절을 추억하고픈 마음이었을까

외부에서 보이는 간판마저 친근감을 보여주고 있다.

땅따먹기, 고물놀이, 단말머리, 난로, 불량식품, 빨간 공중전화…모두가 추억 속의 한 페이지로 넘어 갔지만

그래도 그때를 생각하면 희망으로 가득차 있었던 시기가 아닌가 싶다.

버스안내양 대형 조형물

뮤지엄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대형 조형물인 버스 안내양이 자리하고 있다.

까마득한 오래전에 완행버스를 타고 통학했던 그 시절

여학생들은 앞자리에 남학생들은 뒷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배려해준 분이다.

콩나무 시루처럼 버스문이 안닫힐 정도로 많은 사람을 태우고 간신히 문을 다고 늘 하는 말

오라~~~이!

신점리 대포집

대폿집 내부에 붙어 있는 오래전 광고지에는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최무룡, 홍세미, 한인수, 김현수, 명현숙과

젊었던 시절의 노주현씨 등이 세월의 흐름을 대신하는 듯 하다.

70-80 목욕탕

욕실문화가 덜 발달되었던 시기로 목욕탕은 삼대가 함께 갈 정도로 목욕탕은 가족간의 사랑이 넘치는 장소였다.

지금도 그 장면은 있겠지만, 아주 드물지 않을까한다.

정겨움이 넘치는 모습이다.

때밀이 체험

함께 간 지인이 재현을 해주었는데

모형의 때밀이 아주머니의 리얼리티가 넘쳐나 보인다.

시원 시원한듯…

골목길 풍경

정겨움이 넘쳐나는 말뚝박기 놀이

컴퓨터와 스마트폰 놀이 문화에 젖어있는 초중고 학생들에게선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진풍경이다.

동화책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인듯

벤허 포스터

학창시절 보고 또 보고 무척이나 많이 보았던 벤허

공격으로 인해 마차 바퀴가 동강이 나는 장면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어찌나 스릴있었던지…

지난해 로마여행에서 보았던 전차 경기장의 모습이 다시금 떠오르게 하는 트릭아트 모형이다.

미니스커트 단속

현재 30대 이하가 이 모습을 이해할 수 있을까?

지금이야 스커트 길이와 두발 자유화로 다양하게 멋을 연출할 수 있었지만, 그땐 이랬을 것이다.

기찻길 풍경

현식 사진관

기찻길 옆 우산가게, 사진관, 구두닦이, 도시의 변두리 역전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의 삶이 묻어 있었던 곳

카메라의 대중화로 현재는 셀프로 가족찍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지만,

그땐 가족사진 한번 찍으려면 몇년을 고민하고 기다렸을 것

크럽 닐바나

신나는  음악이 들러 나온다.

‘토요일은 밤이 좋아’ ‘헬로우 헬로우 미스터 몽키’ …

대학생의 경우는 예외지만, 고등학생이 고고장이나 디스코텍을 갔을 경우

지도 나갔던 선생님께 들켜 정학을 맞을 정도로 엄격했던 시절도 있었다.

담벼락낙서

교실풍경

현대에는 두발과 교복 자율화로 인해 스커트 길이도 학생들이 원하는 길이로 할 수 있는 시대지만…

자율을 갈망하던 7080 시대에 학생이었던 세대에게는 추억하는 곳으로 보여진다.

겨울철이면 석탄난로 위에 점심시간이 되기 전에 양은 도시락을 올려 놓고 4교시가 끝나기를 기다렸다.

그 사이 교실은 온통 김치 냄새와 들기름 냄새가 진동했던 시절이 엿보였다.

청춘다방

목욕탕을 훔쳐보는 아이들

지난 추억은 기억 속에 아름답게 남는 것

전자오락실도, 컴퓨터도 없던 시절이었지만, 놀거리가 많았던 시절로 서민들의 삶이

묻어 있는 기찻길 옆 풍경

그 시절이 있었기에 추억하고 향수에 젖어 보게된 1970~1980년대를 재현한 그때 그 시절

청춘뮤지엄은 양평 가볼만한곳이었다.

♠ 청춘뮤지엄 관람 꿀팁

관람하기 전에 준비된 교복을 입고 관람하면 훨씬 그때 그 시절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것

관람시간 : 09 : 30~18 : 30

관 람 료 : 성인 6,000원 청소년 어린이 5,000원

휴 관 일 : 년중무휴

주 차 료 : 경차 1,000원 소형 3,000원(용문관광단지 내)

지 하 철 : 용문역 하차 1번 출구 7번, 7-4번, 7-8번 버스 탑승, 용문사 정류장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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