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양평여행] 청춘뮤지엄에서 추억을 찾아드립니다

나의여행기

[양평여행] 청춘뮤지엄에서 추억을 찾아드립니다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양평여행  추억의 청춘미디엄 다녀왔어요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수 있는

교복체험,청춘극장,음악다방,옛날목욕탕,고고장,기찻길 등등

지나간 것은 왜 더 그린운 걸까요

지난 시간 속으로 퐁당 빠지고 왔습니다

 

청춘 뮤지엄 건물 전경

 

70년대에서 80년대를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가난했지만 정겨웠던 그 시절로 돌아가 볼 수 있어서

맞아 그땐 그랬었지 를 계속 외치게 될것같아요

 

대형 안내양 머리 모형

입구에 커다란 안내양 모형이 우리를 맞이해 주어요

안계시면 오라이~~ 했던 언니

안내양이 있는 시내버스를 요즘 아이들은 상상도 할 수 없겠지요

언제나 만원버스 였던 안내양들의 손 힘으로 좀 더 많이 태우기 위해 열심히 밀어 주었던 안내양

그때는 그려려니 했는데

그 안내양도 우리와 같은 나이였는데

얼마나 학교가 다니고 싶었을까요~~!!

 

옛 건물 모형 옛 표어들

그때는 한참 새마을 운동이 일어나던 시기였는데

식당 이름이며 각종 간판들이 새마을 이 안붙은 곳이 없었지요

지금 이곳에도 새마을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어요

 

화장실 입구 관람실 입구 술집 입구

 

그때는 막걸리를 대폿집 이라고 불렀어요

왜 그랬을까요~~

소를 팔러 장에 가신 아버지는  품안에 두둑한 돈을 품고 막걸리 한잔 하셨던것 같아요

입에서 술냄새 풍기며 고기 사 가지고 들어오시곤 했는데

꼭 소판날이 아니라도 아버지는 장에 다녀오실때 마다 커다란 눈깔사탕 한봉지 사오시곤 하셨지요

이곳에 오니 지난 시간들이 그리움으로 다가오네요

 

땅따먹기 놀이가 그려진 바닥

동네마당 이나 학교 운동장에서도 흔하게 볼수 있었던 놀이터 입니다

아무런 장남감이 없어 땅 에다 금만 그어도 지치도록 재미있게 놀았었던 그림이어요

우리 아이들과 한번 하고 싶어지네요

 

옛날 만화방 모형

 

그 시절에는 만화는 불량 애들이나 보는 나쁜 것으로 인식해서

맨날 혼나기 일쑤였어요  엄마 몰래 만화 보느라  숨어서 보곤했었네요

 

말뚝박기 하는 아이들 모형 오락을 하고 있는 관람객들

 

말타기 하나로 도 하루해가 꼴깍 넘어가서

저녁무렵 이면 아이들 찾는 이름들이 저녁 연기속에 메아리처럼 울리던 그시절도 생각나네요

엄마가 저녁 먹으라고 부르면 하나둘 집으로 들어갔었는데

정말 그리운시절 입니다~~!!

 

아이스케키 모형

아이스케키 얼음과자를 외치며 오빠들이 다니곤 했었는데

이 무거운 통을 지고 골목에서 외치면

안사먹고는 배길수 없는 그 시원한 단맛이 그리워 지네요

그 오빠들은 어디서 무얼할까요~~

그 오빠들도 지금쯤 그때그시절 이야기를 하고 있겠지요

 

옛날 자전거포 기찻길 모형

기찻길옆 오막살이 도 있었는데..

기차만 보면 늘 좋았던것 같아요

항상 멀리있는 그 세계를 그려보곤 했는데

이제는 그 시절로 돌아가는 기차를 타고 싶어집니다

 

 

교실 벽에 붙은 포스터들 난로위에 올려진 도시락들

그때는 벤또라고 불렀지요

책가방에 김치 국물이 흐르기도 했지만 도시락 먹는 시간은 늘 맛있었어요

학교에서 급식이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하던 시절이었지요

겨울에  도시락 을 난로에 데워 노릇하게 누른밥까지 먹었던 기억도 나네요

 

달고나를 만드는 사진 달고나를 만드는 사진

 

뽑기도 만들어 볼수 있었어요

집에서 만들어 먹느라 국자가 남아 나지 않는다고 혼나기도 일쑤였는데 ㅎ

양평 용문사 입구에서

우리들의 추억을 되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푹푹찌는 여름  청춘뮤지엄 에서 추억을 만들어 보면 좋을것 같아요.

 

 

 

 

 

1 추천

TAG 경기도양평가볼만한곳 당일치기여행 양평여행 양평청춘뮤지엄 추억여행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