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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날의 두물머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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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는 언제가도 아름다운곳 입니다

남한강 북한강물이 만나는 두물머리는 사계절 다 아름다워서

요즘은 찾는 이가 정말 많아요

 

큰 느티나무와 사람들 큰 느티나무와 사람들

두물머리의 상징이 된 느티나무 입니다

가을에는 온통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가 겨울이면  잎사귀 한장 안남기더니

여름에는 이렇게 무성하네요

400살이 훌쩍 넘은 느티나무는 두물머리의 정자 역할을 하고 있어요

중심부의 가장 큰 나무는 아랫부분부터 갈라진 모양을 보면 두 그루가 자라면서 한 그루로

합쳐져서 자란 나무입니다

두물머리 마을에는  원래 도당할아버지 도당할머니로 부르는 두 나무가 나란히 서있었는데

1972년 팔당댐 완공후 수몰되면서  할머니 나무가 물속에 묻히게 되었답니다

마을 사람들은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평온을 위하여 지금까지 제 를 지내고 있습니다

 

상춘원 입구 상춘원 내부

두물머리에 있는 상춘원은 입장료를 내고 입장 해야하는곳 입니다

동백나무가 많아 봄에는 예쁜 꽃을 많이 볼 수 있고

이른 봄에는 여러 종류의 매화나물을 볼수있는곳 입니다

여름에는 처음 들어와 보네요

 

온실 속 자라는 식물들 노란 백일홍

푸르름 가득한곳에 노란 꽃백일홍이 피었어요

상춘원은 그런대로 잘정돈이 되어있지만

상춘원은 겨울에 와야 제대로 감상할수가 있는곳입니다

 

온실 속 정자 온실 속 폭포

사륜정 정자가 있고  폭포수가 떨어지네요

정자에 바퀴를 달아 경치가 좋은곳으로 옮겨가면서 쉬어가던  금강산의 축소모형 입니다

밖에는 햇살이 작렬하는데 상춘원 안에서 폭포를 볼수있어서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작은 식물이 자라는 온실 작은 식물이 자라는 온실

온실입니다

예전에는 왕실의 온실을 담당했다고도 하는데

지금도 여러가지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데  이름을 아는 식물은  방풍나물,당귀 두가지여요

온실 내부의 전경 온실 내부의 전경

 

넓은 상춘원에는 오래된 동백나무가 많이 있어요

겨울에 동백꽃 피면 제대로 감상하러 다시 오고 싶어 지네요

만개만 백련꽃 하얀 백련꽃 백련 꽃봉오리

느티나무 앞 백련밭에는 한창 백련이 피고 있어요

정말 멋진 한여름  풍경이어요

요즘에는 야간에 연꽃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일몰을 보러 와서  일몰도 보고 달빛 아래서 연꽃을 볼수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두물머리 명물 연핫도그 판매점 두물머리 명물 연핫도그 판매점

 

두물머리에서 유명한 연핫도그도 있어요

반죽에 연잎가루를 넣어 핫도그를 만들었는데 특허출원을 했다고 하네요

요즘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핫도그 입니다

 

멀리서 바라본 강가 강 한 가운데 보이는 섬

 

 

강 가운데  건너가 보고 싶은 섬이 있어요

새벽이면 물안개가 피어나고 일몰이면 아름다운 노을을 볼수 있는 두물머리

두물머리 에서 건너편을 바라보니 정말 고요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한여름날에도 두물머리 는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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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여행 두물머리느티나무 백련 사륜정원 상춘원 한여름날의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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