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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볼만한곳-청춘뮤지엄 7080복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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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청춘뮤지엄

응답하라 7080 청춘뮤지엄은 1970년대 그때 그 시절을 완벽 재현해 놓은 곳으로  달고나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추억의 점빵  우리 동네 골목길, 옛날 목욕탕, 까까머리 학창시절, 청춘극장, 젊음의 행진,

든고향역  청춘 다방 등 각종 추억놀이 총집합 복고 체험장으로써  용문산 관광단지에 위치해 용문사

계곡과 연계해서 다녀오면  하루 나들이 코스로 알찬 여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마을회관

​꿍짝꿍짝 트로트 메들리 노랫가락이 들려오는 최신식 노래방입니다.

부녀자 가출 방지기간  신점리 가요대회라는 플랜카드를 보니 웃음부터 나오게 되는데요.

이런 글귀가 있는 걸 보니 당시에 가출이 잦았던 걸까요 ~^^ㅎ

그 시대에는 볼 수 없는 노래방이지만 이곳에서는 마음 놓고 좋아하는 노래를 부를 수가 있답니다.

​얼굴에 철판 깔고 모르쇠 하고 부르고 있으면  어느새 주변 관람객들도 합세해서 노래도

따라 부르며 하나가 되는 공간이기도 하구요.

 

 대형 버스 안내양 얼굴

 

보라극장, 담벼락

어릴 적 추억 놀이라면 땅따먹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등 수많은 체험이 있지요.

저는 어릴 적 시골 깡촌에서 자라 그런지 이런 달고나 체험도 아주 귀했던 시절인데요. 농번기 때는 들로 산으로

부모님 일손 도와주러 다녔고 농한기 때는 주로 돈이 안 드는 체험놀이를 하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것 같아요.  

70년대를 시골에서 보내신 분들이라면  제 이야기에 공감이 갈 거라 생각됩니다. ^^

여하튼 이곳 청춘뮤지엄에 오시면 달고나 체험과 풍선 터뜨려 인형을 가져갈 수 있는 놀이 체험도 가능하답니다

여탕을 엿보는 아이들

담을 타고 어떤 걸 엿보나 했는데 나중에 보니 여탕 목욕탕을 엿보고 있더라고요.

이때는 호기심도 충분하고 개구쟁이들이 많았던 때라 이런 모습을 봐도 용서가 되지만 요즘 이랬다가는

철창신세를 면하기 어렵다지요. ^^ ㅎ

70년대의 골목길을 재현해놓은 모습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놀이 술래잡기, 말뚝박기, 고무줄놀이는 지금도 할 수만 있다면

경험해보고 싶은 놀이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허리를 생각해야 할 나이가 되다 보니 이런 건 꿈도 꾸지 못하는데요.

​저처럼 허리를 생각해야 하는 분들을 위해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가볍게 올라타시면 말뚝박기 체험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공간입니다. ​  

놀다 보면 하루가 너무 짧았던 시절 우리 동네 골목길을 재현해 놓은 곳은 지금은 자취를 감췄지만 양장점 , 사진관

대폿집  등 추억이 전해질 골목길을 그대로 재현해 놓아 70년대로 되돌아간 느낌을 받게 된답니다.

 

목욕탕 모습

잡화점 앞 모습

전자오락실 컴퓨터도 없던 시절 오로지 친구들이 모여하는 추억 놀이라곤 술래잡기, 말뚝박기,

고무줄놀이로  하루 해가 짧게만 느껴져 늦게까지 놀다가 엄마한테  혼나기 부지기수였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락기구 앞에선 어른들이 더 좋아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오락, 게임 이런 거하고는

거리가 멀기에 관심이 없는데 오락을 좋아하는 분들은 제일 먼저 뛰어가서 체험을 하더군요.

치마 길이 단속

이런 경험은 없지만 치마 길이가 너무 짧아서 단속에 걸린 시절이 있었지요.

요즘 같으면 치미 길이를 단속한다고 하면 아마도  쿠데타가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그 당시에는

이런 추억이 있었기에  지금은 웃으며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크럽 닐바나

트위스트, 하늘을 찌르며 춤을 추는 디스코 70년대를 풍미하던 댄스 음악이 흘러나오는 고고장 모습도 재현해 놓았답니다.

자신 있는 분들은 이곳에서 신나게 춤을 추셔도 아무도 뭐라 할 사람 없으니 신나게 놀다 시면 되겠습니다.

 

순현구두수선

 

태중 자전거

좁은 공간에 참 알차게 꾸며 놓았다 싶도록 아기자기하게 공간을 잘 이용해 놓은 청춘뮤지엄 7080 각종 추억놀이

총 집합소라 해도 될 정도로 재현해 놓았는데요. 교복체험, 청춘극장, 음악다방 , 고고장, 옛날 기찻길, 등 다양한

복고 체험과  말뚝박기, 달고나, 딱지왕, 땅따먹기, 제기차기 고무줄놀이 등 추억의 놀이가 한가득 여기에 추억의 점방과

우리 동네 골목길까지  옛 추억을 재현해 놓은 공간으로써 양평 가볼만한곳으로  연인, 가족과 함께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실풍경

교실풍경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교복 세대가 아니었기에 언니 오빠 교복과 교련복을 보면서

한 번쯤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어릴 적 참 많이 했었답니다.  제가 중학교에 들어가자마다

교복 자율화가 되어 위로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는 언니와 오빠들 교복에 관심이 많았었는데요.

이렇게 여행지에서 교복 입어보는 분들을 보면 직접 입지는 안았지만 그래도 그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요.

여기에도 교복과 교련복을 입고 돌아다닐 수 있는데요. 실제 매표소 직원들은 교복을 입고  있기에 사진 촬영에도

도움을 많이 주기도 한답니다.

청춘다방 풍경

청춘다방은 삐삐도 핸드폰도 없던 시절 다방 메모판에는 다음을 기약하는 엇갈린 메세지들이 가득했다지요.

계란 동동 띄운 쌍화차부터 신청곡을 틀어주던 디제이 부스까지 지금의 카페 문화와는 다른 정겨운

습을 보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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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양평여행 청춘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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