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추천여행기 > 이런곳 어때요?두메향기 당일치기 양평여행

추천여행기

이런곳 어때요?두메향기 당일치기 양평여행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이런곳 어때요?두메향기 당일치기 양평여행

물 맑고 산 좋은곳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양평은 서울근교에 자리하고 있어 여행지 뿐만 아니라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곳 중 하나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보면 항상 사람들로 북적인다.

여행을 하면서 매번 주제를 정하지는 떠나지는 않지만 오늘의 주제는 힐링여행이다.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이렇게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는 여행지가 바로 이곳이다.

자동차를 타고 양평시내를 벗어나 경기도 양평 청계산 자락을 따라 가다보면 ​정말 인적이 드문곳에 향기가 머무는 곳이 있다.

강원도 두메산골이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이곳도 “두메”라는 말이 적절한곳이다.

거기에 야생화가 어우러지고 산나물이 지천인 이곳을 산나물테마공원이라 칭한다. ​

양평 두메향기

매표소 앞 꽃밭

자동차에서 내리는 순간 이곳은 여름꽃이 만발해 그윽한 꽃향으로 가득한 풍경이었다.

이렇게 알록달록한 꽃들에 기분이 절로 좋아지고 카메라 셔터는 반사적으로 ​누르게 된다.

매표소에서 티켓을 끊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료가 어른(일반) 8,000원/ 청소년(중.고등학생)​ 7,000원/ 어린이(36개월~초등학생) 6,000원/ 양평군민은 6,000원

그렇게 저렴한 비용은 아니다.​

산책코스 옆 꽃들

이곳의 자리한 편의시설은 온실정원과 체험관 ,갤러리,레스토랑,그늘쉼터,야외무대등이 있고

산등성을 따라 에움길이라는 산책코스가 있어 트래킹코스로도 좋을듯하다.

핑크빛 백합

풀밭

8월은 핑크빛 백합이 만발해 화려하면서 매혹적인 향기로 가득하다.

백합향은 향이 진해 밀폐된 공간에 두는것을 주의하라 권하지만 야외에 퍼지는 향기는 참 좋다.

꽃이름에는 문외안이니 그냥 백합이려니 했더니 시베리아 백합이라고 부른다는 것을 귀동냥으로 들었다.

찬찬히 걷다보면 이렇게 꽃이름을 알게되는 행운도 얻는다.

각종 허브식물들이 가득한 정원

온실정원 휴 (休)에는 각종 열대식물과 허브식물들로 가득하다.

사시사철 푸르름으로 가득한 공간이지만 여름철에는 푹푹찌는 더위에 피하는 공간이기도하다.​

그래서 살짝만 둘러보고 서둘러 나와야했다.​

두메향기 정원

​나에게 익숙한 나무를 발견했다.이렇게 군락을 이루고 있으니 이쁘게도 생겼다.

우리어릴때는 집 앞에 한 두 그루씩 심었던 빗자루 나무다.

나만 알고 있는줄 알았는데 지나가던 아주머니도 어?빗자루나무네 한다.

그분 집 앞에도 이 나무를 심어 두었던 모양이다.​

레스토랑 산의 먹거리들

레스토랑 산의 내부사진 및 디저트들

드디어 이곳의 메인건물인 레스토랑 산(山)이 모습을 드러냈다.

일행중 이미 이곳에 몇번 다녀간 사람도 있었지만 나는 처음이니 새로울 수 밖에 없다.

초록융단을 깔아놓은듯 파릇파릇한 잔디와 각종 수목들이 꽃들이 어우러진곳이다.

점심식사를 이곳에서 하기로했다.​

테라스 풍경

연못 풍경

걸어온 길이 예뻐서 뒤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높은곳에 올라와 내려다 보는 풍경이 신록으로 가득하니 힐링여행지가 틀림없다.

커다란 항아리들이 있어 전통의미까지 더해졌다.​

산책길

갤러리 락 건물

맛이 있는 두메향기는 이곳에서 직접 채취한 산나물로 차려진 건겅한 밥상맛을 볼수있다.

일반비빔밥은 고추장을 넣고 비벼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곳은 산나물을 넣어 만든 강된장을 넣고 비벼먹는 것이 특징이다.

비빔밥 1인분 9,000원에 불고기는 별도로 주문했는데 가격이 18,000원이다.​

워낙 나물을 좋아하다보니 밥은 조금만 넣고​ 비비면 산나물향이 진하고 탄수화물 섭취량이 적어 다이어트까지 할 수 있어 좋다.

카페같은 분위기의 레스토랑

분위기는 비교적 세련되고 카페같은 느낌이 든다.

이곳 풍경은 담은 사진들이 벽면을 장식하고 있으며 마치 새둥지같은 등이 인상적이다.

식사는 산나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엄지척이라 할것이고 다른 메뉴를 좋아한다면 별로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호불호가 갈리는 곳이다.

문제는 식사를 하러 온다고 해도 입장료는 지불해야 한다는 점을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후식으로 이곳에서 직접 담근 오미자차와 일당귀로 만든 아이스크림이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다.

갤러리로 가는 길

​전망대에 올라가보면 쉼터와 데크길,갤러리가 자리한다.

쉼터주변에는 수련이 만발해서 사진찍기도 좋다

데크길이 조성되어 산책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녹음을 감상하기 좋은 곳이기도하다.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이곳은 예술작가들의 그림이나 사진,조형물등

자연속에 어우러진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니 더할나위 없이 좋다.

식물원 풍경

전망대를 한바퀴 둘러보고 내려오면 다시 레스토랑 산이 보인다.

인공폭포수가 내려 시원함을 연출해주고 주변에 소나무숲이 우거진 쉼터가 있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도 좋은공간이다.

간이 수영장에서 노는 어린이들과 분홍백합

왁자지껄한 웃음소리를 따라 걷다보니 만남의 광장에 설치된 간이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집 친구들을 만날수잇었다.

무더운 여름을 나기에 물놀이 만큼 좋은것도 없을 것이다.

주변에 보라빛으로 피어난 로즈마리가 하늘 거리고 핑크빛 시베리아 백합향도 가득하다.

해맑게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이 이뻐 한참을 머물다가 발걸음을 돌려야했다.​

보라빛 로즈마리

야생화와 산나물향기가 가득한 이곳 두메향기는 국내최대 산나물테마공원이면서 자연과 예술,문화,맛이 어우러져

힐링여행을 추구한다며 무난하게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에움길이라는 트래킹코스도 추천한다.당일치기 양평여행은 언제나 만족스럽다.

무더운 여름날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양평계곡여행도 좋다.

관람시간은 오전 09:00~오후 18:00​(오후5시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관람요금은 어른(일반) 8,000원/ 청소년(중.고등학생)​ 7,000원/ 어린이(36개월~초등학생) 6,000원/ 양평군민은 6,000원이다.

위치: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목왕리 87

0 추천

TAG 두메향기 양평가볼만한곳 양평여행 양평여행코스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