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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가볼만한곳 경기도 이천 공룡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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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가볼만한곳 경기도 이천 공룡수목원

이천 공룡수목원

개관 1주년이 된 이천 공룡수목원

지난해 이후 두 번째 방문으로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여름휴가 내내 국내 여행지를 찾아 다니는 재미로 그 중 한곳 가까운 이천에 있는 공룡수목원이었습니다.

관람시간 : 09 : 00~ 일몰시까지 단, 기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휴      관 : 년중무휴

관 람 료 : 성인 10,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6,000원

주     차 : 무료

이날 입장권은  사전에, 주말 입장권으로 소셜에서 30%할인으로 알뜰하게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알에서 깨는 공룡들

지난해 없던 야외 공룡 전시관이 새롭게 조성된듯

곤충 · 공룡전시관이 별도로 있어, 야외에서 감상하는 것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오면 무척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공룡 조형물에 가까이 가면 센서가 사람들의 움직임을 인지해

움직이며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육식공룡, 채식공룡…

박치기 대장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카스모사우루스, 가장 무서운 티라노사우루 등

금방이라도 숲에서 성큼 성큼 뛰어 나올듯한 모습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공룡로봇

로봇 공룡이라 할까요?

꼬리와 머리가 움직이는 것, 입을 벌리는 것, 위 아래 움직이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색동옷을 입은 아이들 조각작품

조각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

예전에 없던 색동옷을 입은 낭자들의 모습

공룡수목원 전체를 둘러본 후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기 위해 다음으로 미루고 공룡수목원 전체 구간을

우선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공룡 모형

공룡 조각들이 있는 정원 모습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좋은것은 공룡에 대한 안내문으로 발견된 지역과 공룡의 특징, 이름에

대한 안내가 있어 아이들과 읽어가면 즐기는 학습의 효과도 있을듯 했습니다.

공룡모형

유니콘

숲에서 나타난 유니콘?

수목원을 걸으면서 마치 아이가 된듯  곳곳에서 만나는 공룡들로 인해 순간 순간 웃을 수 있었는데요

순간!

갑자기 나오는 소리에 갑짝놀란 걸음을 멈추기도 했습니다.

뭔가를 먹는 공룡 모형

살육?적인 미소를 머금고 있는 친해지고 싶지 않은 무시 무시한 공룡을 지나

철쭉동산에 이어 용이 승천했다는 가설적인 용승천 폭포, 산들바람

호랑이가 살았었다는 범바위 동굴을 향했습니다.

호랑이가 살았다는 범바위 동굴

이정표가 잘되어 있어 이번에는 범바위를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온 아이들의 표정을 보니

호랑이굴을 찾아오는 모습이 사뭇 진지해 보였습니다.

경사가 있어, 오르기 힘들다는 아이에게…

‘조금만 걸으면 호랑기가 살았던 동굴이 있어!’ 하니 아이는 호기심 어린 마음으로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바위 틈의 호랑이 모형

가까이 가자

어~흥! 하며 경계의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

모형이었지만,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모습으로

더 이상 오를 수 없었습니다.

아프리카 조각공원

아프리카 조각공원

범바위 동굴에서 아프리카 조각공원으로 가는 길에 머루와 다래가 달려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초 자연적인 모습으로

다래덩쿨에서 대롱 대롱 달린 모습을 무척이나 오랜만에 볼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이천 공룡수목원의 범바위 동굴 근처는 산을 많이 훼손하지 않고

거의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곤충,공룡전시관의 공룡 뼈들

곤충,공룡전시관

곤충 · 공룡전시관

별도의 관료가 있는 것이 아닌 공룡수목원 관람료에 포함

야외전시관에서 공룡을 무척이나 많이 관람한 결과인듯…

지난해 처음 보았을 때 보다는 훨씬 감흥이 줄어든 상태로 호흥도가 낮아 보이는듯 했습니다.

조명등 아래 공룡

조명등 아래 공룡들

조명등 아래 대형 애벌레

조명등처럼 보이는 다양한 색상으로 공룡과 곤충들이 보여지고 있는데

전체 분위기가 어둑 컴컴한 분위기입니다.

대형 사마귀, 나비, 애벌레 등과 함께 공룡들이 자리하고 있는 실내 전시관입니다.

다육 식물원

다육식물원

무더운 여름날에 찾았지만, 숲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덜 더웠습니다.

수목원 내부 안으로 들어갈수록 자연적으로 조성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매표소와 매점을 병행하고 있는 입구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공룡 모형의 인형들이

구비되어 있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듯 했고

매점에서 간단한 간식정도 해결할 수 있을 정도였고

수목원내 카페테리아는 여유롭게 차 한잔 즐기면서 조각 작품 감상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작촌로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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