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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가볼만한곳 -사계절 아름다운 강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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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섬 풀밭과 쉴 수 있는 정자

강천섬은 캠핑하는 장소로도  여주에선 꽤 유명한 곳인데요. 주말에는 안 가봐서 잘 모르지만 평일에도

캠핑하시는  분들이 꽤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랍니다. 소나기가 한바탕 내리고 나더니 쾌청한 하늘을

넘어 구름까지 둥실둥실 ~~ 보는 이들마다 날씨 환상이라며 이럴 때 부지런히 돌아다니자 해서 하루에

여주 파사성과 강천섬 등 몇곳을 더  둘러보고 왔던 날입니다 .

 

강천섬 풀밭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여주 강천섬 찾아가는 방법은  강천 보건진료소를 지나 강천1리 마을회관이나 ,강천교회,

또는 강천매운탕 식당을 검색한 뒤 거기에서 강천교를 건너면 바로 강천섬으로 갈 수 있답니다 .

강천섬 주변으로는  낚시꾼들이 있기에 주차는 어디에 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을겁니다 .

거의 1년 만에 찾아서 그런가요 ~~ 사람들 손이 안타는 곳엔  잡초가 무성하고 단양쑥부쟁이 군락지가

제일 궁금했는데 이곳 역시 잡초만 무성하여 살짝 아쉽더라구요 .

 

넓은 들판과 푸른 하늘 전경

오후 늦은 시간인데도 자전거를 타기 위해 오시는 분들도 있구요.

맛있는 간식 가져와서 잔디 위에 펼쳐놓고 데이트를 하시는 분도 있구요 . 또 인근 주민들은 운동 삼아

강천섬 한 바퀴를 돌며 ​초저녁 운동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평일이라 그런지 북적거리지 않아 조용하니

혼자서 사색을 즐겨도 좋고 때론 가족 나들이로 와서 잔디 위에서 공놀이도 하고 자전거 타기에도 좋은 곳이랍니다

나무 그늘이 드리워진 숲길 산책로

해가 넘어가기 전 태양도 가지고 있던 빛을 있는 대로 뿜어내고 있는 시간입니다.

고운 햇살이 아닌 뜨겁다 못해 너무 강한 빛을 내보이며 조금씩 사라져 가려고 하는 시간인데요 .

하루해가 길다 보니 이렇게 저녁시간인데도 부담없이  숲길을 걸으며 산책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

산책로에 피어난 들꽃과 쉴 수 있는 벤치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뒷모습

평일이라 조금 한산한 모습이지만 주말엔 이곳도 캠핑하시는 분들에 의해 인기 있는 자리는 차지하기 어렵답니다 .

여기서 중요한 거 한가지 캠핑은 가능하지만 대신 취사 금지구역이니 환경을 위해서나 다른 사람들의 불편한

취사 행동은 금지했으면 좋겠습니다 . ^^

평상 위에 펴져있는 텐트

 

캠핑이 가능한 들판에 펼쳐진 텐트

조금 더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니 야생화 단지가 조성되어 있더군요 .

두 번째 오는 장소라 이렇게 안쪽까지 들어갈 일이 없어 몰랐는데요. 계절만 잘 맞추어 오면 예쁜 꽃들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지금은 털중나리, 옥잠화, 자주 루드베키아 등 몇 안되는 꽃이지만 이런 곳에 야생화 단지가

있다는 것에  괜스레 반가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특히 강천섬 안에는  단양쑥부쟁이 군락이 자리하고 있는데

부분 부분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사라져가는  단양쑥부쟁이  야생화  단지를 복원 중에 있는 것 같아

좋은 소식 중에 하나입니다.

 

야생화 단지에서 자라고 있는 붉은 꽃

야생화 단지 산책로를 걷고 있는 사람들

 

야생화 단지에서 자라는 보라색 꽃

야생화 단지에서 자라는 풀과 잠자리

​가을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길이 보고 싶다면 강천섬으로 놀러 오세요 . ~~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개인적으로 남이섬 보다 더 아름답다 생각 되는 곳이랍니다 .

산책로를 노니는 토끼

 

주인에게 안겨있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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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강천섬 경기도 여주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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