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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기

경기도 가볼만한곳-황학산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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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산 수목원의 야생화

매번 갈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거나 색다른 풍경을 만나게 해주는 황학산수목원 두 달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좋은 여행지도 여러 번 가면 질릴 법도 하건만 이곳 여주 황학산수목원은 한 번도 그런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을 정도로 매달 가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양파 같은 곳이랍니다.

봄에 피는 야생화를 만나봤으니 이젠 여름 야생화 꽃은 어떤 꽃들이 수목원 안을 가득 메우고 있을지

궁금하던 차  여주 여행길에 들러 보았는데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심봤다를 외치며

다양한 여름꽃과 눈 맞춤을 하고 왔던 날입니다 .

맥문동 꽃

​반가운 맥문동 꽃을 보고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나 봅니다. 함께한 언니가 무슨 일이 있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고

그만큼 반가웠기 때문인데요. 올해는 맥문동 꽃을 담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는구나 싶었는데 아쉬운 마음을 알았는지

황학산 수목원에서 만나게 되니 반가움이 먼저 앞섰답니다 그래서 소리도 질렀는지 모르지요  

 

작은 연지에 옹기종기 피어 있는 수련꽃들

여주 황학산수목원 입구에는 작은 연지 하나가 있는데요  .

여름에 오니 이렇게 옹기종기 피어 있는 수련꽃도 보게 되네요.

너도나도 서로 뽐내듯 만개를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아쉬운 건 너무 멀리 있어서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수련이랍니다. ^^

더불어 노랑어리연꽃도 자기도 봐 달라는 듯 예쁜 모습으로 피어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여주 산림 박물관 전경

​아이들 체험학습 장소로 좋은 여주 산림박물관 입니다 .

북 카페와 산림에 관한 정보가 한자리에 모여 있어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곳이랍니다.

수목원에 있는 텃밭

​이번 황학산 수목원을 찾은 계기도 여름 야생화에 있기는 하였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수목원에 있는

텃밭이 궁금하기도 하였답니다. 지난 6월에 왔을 때  이제 막 어린 새싹을 심어 놓은 모습을 보고 왔는데

이번에 가보니  수박, 참외, 오이 가지, 토마토, 더덕, 아스파라거스, 등 열매를 맺어 수확을 하고 있었답니다.

이곳에서 나는 야채들은 어떻게 사용하느냐고 물으니 수목원 관계자분들이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수목원에 있는 텃밭

다양한 야채와 과일들이 한자리에 옹기종기 모여 텃밭을 이루고 있는 장소입니다.

수확기를 앞둔 방울토마토와, 피망, 가지가 탐스럽게 열려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군락을 이루고 있는 나무수국

수목원 안 매룡리 고분군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나무수국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요.

수국 종류도 다양하게 있다는 걸 이번에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답니다  .수국은 다 같은 종류라 생각했는데 

나무수국이라니  잎 모양 꽃의 생김새에 따라서 이름도 달라지는 꽃들을 보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알면 알수록 어려운 게 야생화 꽃이지 않나 싶은데요 . 하얗고 탐스러운 모습에 예쁘다 소리가 저절로 나왔던 장소입니다.

어린이 숲 체험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아이들

봄부터 가을까지 진행되는 어린이 숲 체험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귀여운 꼬마 아이들 나뭇잎 하나에도 관심을 보이며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하는지 여기저기서

선생님을 부르는 소리가  저 멀리까지 들려올 정도였답니다. ^^

 

반가운 으름

​반가운 으름도 만나게 되는데요. 함께한 언니는 나무는 으름나무가 아닌데 열매가 왜 으름인지 궁금하다며

이리 보고 저리 보고 사진도 찍으며 더 알아봐야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단순하게 열매만 보고 으름이구나 하는데

언니는 열매뿐만 아니라 나뭇잎 하나까지도 자세하게 보나 봅니다. 야생화에 대해서 아는 것도 많아 늘 언니한테

물어보고 배우며 사진에 담는데도 뒤돌아서면  잊어버리게 되더라고요. ^^

꽃과 벌

​향기는 진하지 않아 보이는데 벌들은 할 일이 많나 봅니다.

윙윙 소리를 내며 날아가는 동작들이 얼마나 빠른지 손이 따라가기 어렵더라구요 .

꽃이 많아 벌과 나비들이 천지인 황학산수목원 더불어 뱀도 많은가 봅니다 .

한참 사진을 찍고 있노라니 안내 방송에서 뱀이 자주 출몰하고 있으니 조심하라는 소리에 겁이 덜컥 났지만

아직까지는 뱀은 보지 못하고 와서 얼마나 다행이던지요. ^^

수목원의 꽃들

 

멸종 위기 식물종 서식지

더 이상 갈 수 없는 길. 멸종 위기 식물종 서식지라고 안내문에는 적혀 있어 그런지 더 이상 갈 수 없는 곳이랍니다.

주변엔 산책코스가 열러 갈래 있으니 나중에 수목원 주변으로 산책길에 나서도 좋을 것 같네요.

 

능소화 꽃

다 졌다고만 생각했던 능소화 꽃도 여주 황학산수목원에 오니 다시 만나게 되는군요 .

이렇게 다양한 꽃으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곳으로 양파 껍질처럼 보여줄게  많은 곳이랍니다 .  

우리나라꽃 무궁화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요. 사계절 늘 변함없이 아름다운 꽃으로

즐거움을  주는 수목원 가을여행지로 떠나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주 황학산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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