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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 가볼만한곳 – 든든한 삼계탕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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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삼계탕

8월 16일 말복을 끝으로 여름이 어느정도 정리될 것 같은 느낌은 하루하루 빗나가고 있었습니다. 최근들어 몇 차례

소나기가 내리면서 폭염도 한풀 꺾일 것 같은 예상은 했었는데 어제 내린 비에 밤사이 덮을 이불을 찾게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선선한 바람은 불고, 하늘은 제법 가을하늘을 닮아가고 있는데요. 더위에 지친 빌시도 삼계탕이 생각나서

경기도 의왕까지 이동을 했었습니다.

 

백운호수

백운호수

식당과 가까운 거리에는 백운호수(경기도 의왕시 학의동)가 있습니다. 호수를 반바퀴 걸으면서 산책도 하면서

호수주변에 마음을 두고 머물고 싶은 카페 몇 곳을 발견하고는 추석이 지나 가을이 본격적인 시동을 걸 때가 되면

다시 찾아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기본반찬

기본반찬

사골 녹두 삼계탕 한 그릇을 주문하고 테이블에는 깨끗하게 세척된 물컵과 접시에는 물티슈가 놓여있었습니다.

늘 깔끔한 것을 고집스럽게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물기 얼룩없이 깨끗한 접시에 담겨진 밑반찬들을 보면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들어요.

 

삼계탕

삼계탕

사골 녹두 삼계탕

사골 녹두 삼계탕

보기만해도 나는 흐뭇. 특히 송송 썰어둔 파를 좋아해서 국물이 많은 요리에 듬뿍 뿌려서 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얇게 썰은 대추가 파와 같이 있어서 시각적인 요소에 나는 이미 침샘자극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삼계탕

삼계탕

젓가락을 들어서 닭다리를 수배중이었습니다. 여기 있었구나… 국물이 튈까 조심스럽게 닭다리를 회유중.

많은 윤기를 품고 있었구나… 흐흐.

삼계탕

삼계탕

살코기

살코기

뼈해장국은 뼈에서 살코기 몇 점 발라내면 밥을 국물에 투하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삼계탕은 그런 아쉬움을 주지 않는다.

그릇에 소금에 콕콕찍어 먹을 수 있는 살코기가 많이 있습니다.

 

삼계탕 국물

삼계탕 국물

국물의 맛을 조금 더 깊게 만드는 재료가 하나, 둘 수면 위로 등장합니다. 물에 빠진 닭고기보다 기름에 빠진 닭고기를

더욱 선호하지만 복날특집을 생각해서 꼭 한 번은 욕심내서 선택하는 삼계탕에 셔터질과 젓가락질이 교차되어 시간

흐르는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녹두죽

녹두죽

배안서 녹두를 품고 있었구나. 그 뜨거운 열에 완성된 그 모습에 반해 입안으로 강제소환. 손이 가더라도 썰은 대추

하나 올려두고 기념사진. 보들보들 모습에 성질이 급해 입안으로 직행을 했더니만 앗! 뜨거….워…. 담아둔 물컵이 있어 다행이었지만…

(호호 불어서 먹어야 했는데…)

 

오이피클

오이피클

적당하게 익은 김치는 약간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지만, 오이피클의 새콤달콤함은 삼계탕과 멋진

콜라보를 이루는 줄도 모르고 있었네. 아삭함과 보들보들 닭고기를 함께 느끼며 그렇게 맛있는 식사를 마쳤습니다.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 인근 굴향기 / 사골 녹두 삼계탕 13,000원. (참고)메밀전병 4,000원

11월부터는 본격적인 굴요리 정식을 선보이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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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백운호수 보양식 삼계탕 삼복더위 여름메뉴 여름별미 의왕시 의왕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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