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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추천여행 – 율곡 이이 유적지 자운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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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가볼만한곳 / 율곡유적지 / 율곡 이이 / 자운서원

 

조선시대의 대학자 율곡 이이의 유적지가 경기도 파주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율곡 이이하면 강릉 오죽헌을 떠올리는것과 달리 어머니 신사임당을 비롯한 가족묘와   관직을 물러난 후 제자들과 여생을 보냈다는 화석정이 지척이요   위패가 모셔전 자운서원이 함께있는 율곡유적지는 율곡기념관이 조성되어있어  조선시대 대학자의 업적을 기리게 합니다

어머니 신사임당을 따라 강릉 오죽헌에서 태어난 율곡 이이는 본관은 덕수 판관 의석의 증손이고 사헌부감찰 원수의 아들로  어린시절 덕수이씨 가문의 세거지인 파주 율곡리에서 어린시절 자랐으며  관직에서 물러난 후 49세의 나이로 별세할때까지 자라난 파주 율곡리에서 여생을 마감하게됩니다. 하여 파주 율곡리 곳곳에는  현재도 이이선생의 흔적을 어렵지 않게 찾을수가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것이 율곡유적지와 화석정입니다.

 

 

율곡기념관 입구 사진

 

 

율곡 유적지에 들어서는 순간 푸른 잔디밭이 펼쳐지는 수려한 경관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그러한 경관도 좋지만  꼭 돌아봐야할 곳이 있으니  율곡기념관과, 자운서원,  율곡이이와 신사임당등 가족묘입니다.

율곡기념관에서는 타고난 신동으로,  아홉번이나 장원급제한 이력과 이황과 쌍벽을 이루며 기호학파를 형성 주도하여 성리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으며  앞일을 내다보며 주장한 십만양병설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 교육 국방에 이르기까지 큰 업적을 남긴 위대한 업적들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율곡유적지에서 보이는 넓은 잔디밭 율곡이이와 신사임당 동상

 

 

율곡기념관 앞에 조성되어있던 성리학을 섬겼던 사대부의 절개와 기상이 느껴지는 소나무 한그루 !

 

잔디밭에 심어진 소나무 한그루

 

1986년 팔각정 양식의 건물로 지상 2층 지하 1층으로 조성된  뒤 2009년 새롭게 단장한 율곡기념관은 율곡선생이 태어난 순간부터의 관료 자료들이 전시되어있고 체험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림과 글에 능했던 만큼 어머니 신사임당의 그림을 비롯하여 ‘ 학교모범’  ‘ 선학집요’  ‘ 격몽요결’ 등의 저서 또한 만날 수가 있지요

 

율곡이이의 초상화

 

업적을 통해 평생의 삶을 알려주고있던 기념관에서는 매일매일 공부에 치여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을 보면서  삶의 여유가 없어 안됐다라는 생각을 참 많이하게되었던 마음이 쏘옥 돌어갈만큼  조선시대 내노라하는 학자들이라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공부를 했음을  평생에 걸쳐 학문에 정진한 모습을 통해 알려주고도 있었지요. 어머니 신사임당과 큰 누이 매창의 작품과 함께하며  더욱 위대해보이던 학문과 예술혼이었답니다.

 

율곡이이 기념관의 전시품들

율곡이이 기념관의 전시품들

 

기념관을 나와 가족묘로 향하는 길  제를 준비했던  아담한 제실이 먼저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길  넓은 잔디밭에 조성된 작은 연못에는 철지난 수련과 연꽃이 피어나 푸르른 초록을 더욱 싱그럽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제실의 전경 연못에 핀 수련과 연꽃 연못의 전경과 심어진 나무들

 

 

두번째로 찾아가게되는곳은 율곡 선생과 신사임당을 비롯하여 14기의 가족묘가 자리한 공간입니다.

율곡선생과 부인 곡산노씨, 아버지 이원수와 어머니 신사임당의 합장묘, 형 이선, 아들 이경림의 묘가 아래에서부터 일직선으로 자리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특이한것은 일반족으로 보모의 묘가 가장 위쪽의 상석에 자리하는 것과 달리 율곡 이이선생과 부인 곡산 노씨의 묘가 가장 위쪽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건 자식이 현달하거나 입신양면하였을때의 예외적인 현상이라고 합니다

 

가족묘가 안치된 장소의 입구

 

가부인 곡산노씨묘와 위아래로 인접해있던 이이선생늬 묘 봉분 정면에 상석과 오른쪽에 묘비가 보입니다

 

율곡이이 선생의 묘 율곡이이 선생의 가족묘 봉분들

 

 

가족묘에 들러 합장으로 예를 올린 후 찾아가는곳은 자운서원

조선 광해군 7년 1615년에 대학자였던 율곡 이이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위해 지방유림에 위해 창건된 성원은  효종원년에 자운이라는 사액을 받았으며 숙종 39년이었던 1713년에는  후학인 사계 김장생과 현석 박세채 두분을 추가 배향함으로써 선현에 대한 배향과 지방교육기관으로서의 일익을 담당하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고종시절 서원 철폐령에 의거 훼철되고 6.25 전쟁중 완전히 파괴된것을 1970냔 복원하여 지금의 모습에 이르고 있었습니다

 

자운서원 안내도 자운서원의 전경 사진

 

사당인 문성사가 가장 안쪽에 입구쪽으로는 외삼문을 시작으로  선비들의 기숙사였던 동재 서재를 비롯하여 공부하는 강당이엇던 강인당으로 구성되어 있던 자운서원에서는 1년에 두번 봄 가을로 제향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외삼문의 모습 자운서원 내부 모습

 

강인당에서 동재와 서재를 내려다 보이는 곳, 서원 철폐령과 6. 25 전쟁중에서도 나무는 그 자리를 지킨 듯 좌우로 약  450여년전 느티나무 두 그루가 당시의 영광을 떠올리게 합니다. 느티나무 2그루는 모든 역사를 품은 듯 조선 왕릉에서 느꼈던 위엄이 느껴져 옵니다 . 2012년 자운서원 위치 고증을 위한 조사 중 문성사 축대 전면에서는 창건 당시로 추정되는 건축물의 지대석과 명문기와가 출토되었다는데  숙종 7년에서  14년 사이에 제작된것으로 추정된다고도 합니다

 

 

자운서원 내부 모습

강인당의 전경 모습

강인당에 심어진 큰 소나무 강인당의 뒷편 사진

 

그러한 이력을 중명하는 또 하나의 유물이 있었으니 자운서원 묘정비입니다.

사당인 문성사 입구에 자리한 비에는 율곡선생의 덕행을 추모하고 자운서원의 건립내력을 기록한 화강함 비로 1683년인 숙종 9년에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당대 최고의 문인이었던 우암 송시열이 짓고 글씨는 곡운 김수증에 의헤 예서체로 새겨져 있었습니다

 

자운서원 묘정비

 

자운서원의 맨 위쪽에 자리한 사당 문성사입니다.

높은 대지위에 세워진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의 아담한 건물로  그곳에ㅐ는 율곡 이이와 함께  사계 김장생, 현석 박세채 3분의 위패가 모셔져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의 수도였던 한양에서 그리 멀지 않은길, 조선시대의 대학자는  어린시절을 보냈던 고향에서 일생을 마감하며 후학양성에 힘을 쏟았습니다. 그러한 발자취는 지금까지도 이어지며 대학자의 업적을 기리게 합니다

 

문성사 전경 모습 문성사 내부 모습

 

구도장원공이라 불리웠던  조선 최고의 학자 중 한분인 율곡 이이가 배향되어있던 자운서원은 교육기관으로서의 또 다른 기능이 있었던 곳 !

경기도 파주의 율곡유적지는 가장 위대한 인물들만 모델이 된다는 지폐속 2명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조선최고 학자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는 아주 의미가 높은 역사체험유적지였습니다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자운서원로 204 ( 031-958-1749)

대중교통 이용시 서울역 9710- 문산터미널 하차 – 11번

관람시간 하절기 3월 ~ 10월 : 09:00 ~ 18:00 동절기 11월 ~ 2월 : 09:00 ~ 17:00

관람료 일반 1,000원 소인 ( 만 6세 ~ 18세)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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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신사임당 율곡유적지 이이유적지 자운서원 파주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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