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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가볼만한 곳_ 2016 파주포크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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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깔고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

해마나 가을이면 빼놓지 않고 꼭 파주포크페스티벌에 갑니다. 은은하고 서정적인 음악도 좋지만, 넓은 잔디밭에 돗자리깔고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도시락을 먹고. 가을 가족 소풍을 즐길 수있어 좋습니다. 아이들이 커지면서 웬만해선 잘 따라나서지 않지만, 파주포크페스벌은 큰 잡음이 없는 걸 보면 익숙하지 않은 포크음악보다는 역시 분위기가 마음에 드나봅니다.

 

 

 

 

돗자리 깔고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

야외공연인 만큼 날씨도 중요하겠죠. 제 경험상으론 쨍하게 맑은 날 보다는 약간 흐린날이 좋습니다. 햇볕이 강하면 큰 우산 하나 쯤 준비하시는것이 좋고 공연시간이 길어 밤이되면 기온도 떨어지니 것옷 하나 준비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좌석은 무대앞에 플로어석만 의자로 되어있고 나머지는 모두 피크닉존입니다. 돗자리는 당연히 들고가야겠지요. 캠핑용 의자를 펴고 앉는 매너없는 분들 올해에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주포크페스티벌 포스터

올해 공연 출연진이 화려합니다. 포크음악을 이야기하면서 양희은이 빠질 수 없겠지요. 그녀의 대표곡 아침이슬은 들을때 마다 시대에 저항했던 젊은이들이 떠올라 울컥하는  노래입니다. 이번 공연에는 엄마와 딸이 성장기에 겪는 갈등과 사람을 담은 ‘엄마가 딸에게’를 피처링한 김규리양과 함께 부른답니다. 그 노래를 작사, 작곡한 동물원 출신 김창기를 함께  볼 수 있어 기대됩니다. 김창완, 안치환, 한영애 모두 쟁쟁합니다. 또 한국의 에릭크랩튼 김목경의 기타연주와 블루스가 더해지니 더 없이 호사로운 가을밤이겠습니다.

 

 

 

돗자리 깔고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

가을밤에 차분하게 포크음악에 빠져들며 함께 흥얼 거리다가 피곤하면 누워서 감상해도 되니 편안한 분위기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공연을 즐기는 시민들

그러다 신나면 함께 뛰어야죠!

파주포크페스티벌의 피랄레는 언재나 YB입니다. 함께 뛰시죠~

 

 

 

P.S.돌아오는 길에는 행주산성에 들러 멋진 한강의 야경도 감상하세요

토요일 밤 10시까지 야간개장입니다.

 

*.파주포크페스티벌

2016. 9. 3 토요일. 오후 5시

파주 임진각평화누리공원

http://www.pajufolk.com/index.php

031-931-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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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2016파주포크페스티벌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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