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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안양전통시장 홍두깨 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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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구경처럼 재미있는것이 없죠

뭐 딱히 살것은 없어도 바쁘게 움직이며 활기찬 전통시장

마트나 백화점이 많지 않았던 저의 어린시절 어머니께서는 혼자 얼른 시장에

다녀오고 싶어하시지만 시장가신다는 엄마 치마자락 붙잡고 같이 가자며

칭얼대기도 참 많이 했었는데

무거운 장바구니도 힘드신데 혹여 복잡한 시장통에서 딸이 길을 잃을까

걱정되어 제손 꼭 잡고 다니시곤 했었죠.

그렇게 따라나서면 제가 좋아하는 순대도 사주시고 떡도 사주시고

그 맛에 시장구경은 늘 재미납니다

안양중앙시장

 

 

저도 딸과 함께 안양전통시장 중앙시장을 찾았습니다

예전처럼 많은 사람들로 북적되지는 않지만 덤이 있고 깍아주는 인정이 있기에

전통시장을 찾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이날은 영화를 보고 안양중앙시장 착한가격의 칼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안양중앙시장 상가 모습

안양에서 10여년을 살고 있지만 작년 친구따라 저렴하면서도

양도많고 맛있는 손칼국수집이 있다기에 함께 갔었죠

본점에서 먹었는데 이곳 2호점은 안양일번가에서도 가깝고 해서

청소년들도 많이 찾는곳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딸이 더 잘알더라구요

안양 홍두깨 손 칼국수

 

메뉴는 칼국수, 수제비,칼제비(칼국수+수제비) 잔치국수가 전부입니다

여름철엔 여름별미 콩국수도 판매하고 말이죠

칼국수 3천원, 칼제비 3천원, 수제비 3천원, 잔치국수 2천원의 단촐한 메뉴

저는 칼국수를 주문하고 딸래미는 칼제비를 주문했는데

아쉽게도 바쁜시간엔 칼제비와 수제비가 안된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직접 손으로 수제비를 떠야하니 그런가봅니다

안내벽보 - 잠깐! 오늘도 홍두깨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칼제비, 수제비 12~15시까지는 안되요 김치는 self 물도 self 선불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리고 1인 1식은 기본입니다. 참! 주말에는 수제비, 칼제비 안되구요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영업시간은 8시부터 21시까지입니다.

그래서 칼국수와 잔치국수를 주문했습니다

김치와 물은 셀프서비스입니다

식당 내부

티비출연도 많이한 곳이더라구요

 

VJ특공대에 소개된 집이라는 액자

 

멸치향 가득한 잔치국수가 먼저나오네요

잔치국수

 

이어 나온 칼국수

잔치국수와 칼국수 기본 육수베이스는 같아보입니다

면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칼국수

 

쫀득한 면발에 손칼국수 맛있었습니다

김치와 함께 먹으니 한그릇 아주 뚝딱이네요

너무 배불러 국물은 조금만 마셨습니다.

젓가락으로 들어본 면발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손님은 줄어들지를 않네요

연신 칼국수가 주방에서 나오는 모습입니다

 

 

손님상에 나갈 칼국수들

 

너무도 배가 부르니 안양중앙시장 한바퀴 돌며

시장구경도 했네요^^

시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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