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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볼만한곳,BEST 5 그곳!! 당일치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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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볼만한곳,BEST 5 그곳!! 당일치기 여행

하늘빛이 좋으니 어딜가도 그림을 그려 놓은듯한 풍경이다.

여름이 안녕을 고하고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온다.

오늘은 또 어딜로 떠나볼까? 창밖을 바라보는 습관이 또 다시 생기고 말았다.

최근에 결성된 여행지기들과 주말 서울 근교로 떠나기로 계획을 세웠다.

낮과 밤 기온차가 생기면서 새벽녘에 물안개가 ​생기기 시작했다.

물안개 하면 떠오르는 명소 두물머리다.​

◈ 양평 당일치기 여행코스 ◈

소화묘원→​두물머리→중원계곡→발해가든(오리백숙)→서후리숲→그린망고카페→두물경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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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은 내가 좋아하는 여행지중 하나이다.

서울근교에 자리하고 있으니 아무때나 맘 편하게 달려갈 수 있으니 말이다.

그 무엇보다 좋든 싫든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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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를 두물머리로 정했는데 갑자기 이웃들의 사진에서 보았던 풍경이 뇌리를 스친다.

가까이서 바라보는 풍경도 좋겠지만 한발 멀리서 바라보는 풍광도 좋을듯싶다.

소화묘원이다.

행정구역은 남양주로 되어있지만 양평을 가장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사진가들에게는 일출포인트이기도하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일출이 시작되기전에 자리를 잡아야하기 때문에 4시쯤 도착되어야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은 묘지라 심신이허약한 사람이라면 헛것이 보일수도 있지 않을까?

여름철에 불청객 뱀이 나타나면 어쩌지?ㅎㅎㅎ걱정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약간 두려웠다.

​가만 있을껄 괜히 꺼냈나 싶기도하고 ​후회가 밀려오지만 이미 업질러진 물이다.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겠다 싶어 용기를 내어 긴 바지에 등상화로 장착하고 만발의 준비를 하는 것이 최상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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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쯤 올라가 포인트를 찾아보았지만 사진에서 보았던 풍경과 시야가 다르다.

알고보니 자동차로 거의 끝까지 올라가야 한다는데 경사가 심해서 용기가 나지않았다.

중간쯤에 주차를 하고 삼각대를 폈다.무슨일이든 처음부터 딱 떨어지는 일은 거의 없다.

물안개도 없고 구름한점 없는 하늘이 야속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기온차가 조금 더 심해지고 물안개가 피어 오를때 다시 찾기로 약속하고 하산했다.

​위치: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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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물안개가 있을까 싶어 서둘러 두물머리로 차를 돌렸다.

이미 해가 떠올랐으니 부지런한 사람들은 이미 촬영을 한 후 철수를 하는 상황이었고 우리처럼 한발 늦은 사람들 한둘만 남아 있을 뿐이다.

수면에 살짝 걸쳐있는 물안개가 아직 남아있어 다행이다.​

사진은 포기한 상황이었고 그냥 풍경에 빠져들기로했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사진 한장 남겨볼까하고 카메라 셔터를 누르려고 하는 순간 무언가 수면위로 팔짝 뛰어올랐다

순간 찰칵 셔터를 눌러보지만 늦어버렸다.​어른 팔뚝만한 물고기였는데 순간포착을 했다면 “아!!! ~~~~아쉬워 !!!!”

“이분은 물고기를 사진에 담았을까?​”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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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아있는 연꽃주변을 서성였다.

왠지 이대로 떠나기가 아쉽기도하고 아침 공기가 너무 좋아 그냥 산책을 하기로 한것이다.

그리고 두물머리릐 명물인 연잎핫도그로 아침을 간단히 할 생각이었다.

연잎에 구슬처럼 데롱거리는 이슬들도 이쁘고 풀잎에 방울방울 맺혀있는 ​이슬은 영롱하다.

이렇게 어여쁜 아침풍경이 참 오랫만이다.수련에 메달린 이슬방울에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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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과 남한강 두 물줄기가 만나는 자리라 해서 두물머리라 부른다했다.

봄 ,가을 이른 새벽녘 물안개가 살포시 피어 오르른 몽환적인 풍경은 부지런한 사진가을 이곳으로 향하게하는 이유이다.

뿐만아니라 ​TV드라마나 영화속,CF촬영지로 유명한곳이며 웨딩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는 곳이기도하다.

봄 가을 물안개피는 시절도 좋지만 특히 이곳은 연꽃이 ​피어나는 7~8월이 절정을 이루는곳이다.

서울에서 불과 30분거리로 당일치기 여행코스로 바로 옆 세미원과 더불어 연꽃 감상​ 최적 포인트로 알려져있다.

​주소: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1리

​두물머리 대중교통으로 가는법

지하철 영등포역-용산역 환승-양수역-양수역 1번출구로 나와 도보 대략 10분 ~15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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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자락 동쪽 중원산과 도일봉 사이에 있는 크고 작은 폭포와 소,담등이 아기자기하게 펼쳐지고

기암절벽과 어우러진 빼어난 자연경관을 즐기고자하는 등산객들이 발을 잇고 있는 이곳이다.

울창한 숲속에 자리하고 있으면서 완만해 누구나 쉽게 걸어갈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든다.

자동차로 계곡입구까지 들어갈 수 있으니 걷는 것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곳이다.

입구에서 폭포까지는 300m거리로 흙길과 자갈길을 벗삼아 숲을 따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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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아래로 내려 올수록 맑은 계곡물은 작은 소가 천연수영장을 이루고 있어 가족단위로 놀기도 좋다.

입장료는 없지만 계곡입구는 작은 공원형태로 석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자가 있어 쉬기도 좋고

돗자리와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마련되었다.

텐트 이용시간은 오후 6시까지이며 야영은 금지다.

​위치: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중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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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서 만나는 자작나무숲 힐링여행의 진수를 느끼다.”

우리나라에서 자작나무숲하면 인제 원대리가 가장먼저 떠오른다.

최근에 태백여행길에 한반도지형으로 조성된 자작나무숲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수도권 가까운곳에 자작나무숲이 있다는데 ,,,,바로 양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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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두화와 수국을 닮은 나무수국

꽃이름을 잘 모르니 숲에오면 정신이 없다.

식물에 대한 지식이 박식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하얀꽃이 부처님의 고불고불한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불두화가 지금도 피어있나 했는데 검색을 해 보니 ​

가을까지 피어나는 나무수국이라는 정보를 얻었다.​이것이 맞는지는정확히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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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작년에 알게되었다.

가봐야지 하고 있다가 여름엔 너무 더워 용기가 나지 않았고 가을바람이 불어오기만기다렸었다.

양평 가볼만한곳 넘버 1에 저장해 두었다가 이번에 여행지기들과 함께 나섰다.

푸짐한 점심으로 소화도 시킬겸 사부작 사부작 걷기로했다.

이곳은 ​A코스와 B코스 두가지 산책코스가 있다.

​​A코스는 구상나무숲을 시작으로 잣나무숲, 단풍나무숲,철쭉나무전망대를 지나 참나무숲, 자작나무숲,은행나무숲,층층나무숲까지 둘러보는데

1시간 가량 소요되고 구간이고 B코스는 잣나무숲에서 비밀의숲을 지나 출발점까지 30분가량 소요되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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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개인이 운영하는 숲으로 규모가 제법 크지만 일부만 개방되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도 있지만 이제 막 다듬어진 느낌이든다.

자작나무숲은 폴란드나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기대하고 갔다면 실망감은 있겠지만 나처럼 자작나무숲이 처음이라면 만족할만하다.

나무를 태우면 자작자작 소리가 난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치아에 좋은 일리톨껌을 만들때 사용된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테마별로 숲이 구분되지만 뭐니뭐니해도 사진찍기는 이곳 자작나무숲이 제일 인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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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나무숲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이런 숲을 걷는다면 정말 힐링이 따로 없다.

코스를 둘러보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기 때문에 어린아이들과 가족나들이 장소로도 좋고

연인과 단둘이 두손 꼭 잡고 걸어도 너무 좋은 숲이다.

숲 개방시간은 오전 09:00~18:00​이고 수요일은 휴무이다

입장료는 어른 5,000원/7세미만,서 후리주민 3,000​언이다.

※자연 그대로의 ​숲이라 야생동물이 출현할 수 있으니 조심하여야한다.

​위치: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거북바위1길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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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카페 그린망고 _북유럽풍 폴란드그릇이 전시된 독특한 분위기에 반하다”

양평카페 그린망고는 누구나 반할만하다.

누구는 눈과 입이 즐겁다 하고 어떤이는 맛집이라 하는 이도 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북유럽풍 폴란드 그릇들이 전시되어 있고 분위기가 근사하다.​

무엇보다 차창밖으로 펼쳐지는 ​뒤뜰 풍경이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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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풍그릇들을 둘러보고 차창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파란하늘과 뭉게구름이 사각액자에 들어온다.

이곳에 앉게 되면 누구나 사진찍는게 습관이 된다.

누구는 그릇을 담고 누구는 차창밖 풍경을 담는다.또 누구는 맛나게 셋팅된 음식을 담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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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곤졸라피자와 팥빙수,자몽쥬스까지 달달함이 느껴진다.

팥빙수에 올려진 블루베리는 이곳에서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해서 사용한다고 하니 맘에 들었다.

팥빙수도 맛있었지만 생도우를 직접 밀어 오븐에 바로 구워주는 피자맛이 일품이다.

​위치: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석장리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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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한강 1경으로 두물경이다.

양평을 여러번 왓었지만 이런곳이 있는 줄 꿈에도 몰랐었다.

이번 여행지기들도 이곳이 처음이라 하니 흥이나서 아내를 할수있었다.

두물경이라는 표지석과 뒷면에는 한명걸 시인의 “두물머리에서 …”라는 시 한편 적혀있다.

우리나라의 젖줄이라 불리는 남한강물과 북한강물이 만나는 이곳이야말로 진정한 두물머리일것이다.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일몰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하나,둘 모이기 시작한다.

양평은 서울근교에 자리하고 있어 당일치기 여행으로 충분하다.

물안개 피어나는 두물머리 풍경도 좋겠고 하얀자작나무가 숲을 이루는 서후리숲도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해질녘에 찾는 두물경의 일몰은 그야말로 황홀경에 빠질만 한다.

이렇게 양평여행에서의 추억을 또 하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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