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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가볼만한 곳 – 인처골 마을 / 포도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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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정이 있어 인간미가 흐르는 곳
방문하는 사람들과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곳
서운산 아래 아늑하게 자리잡은 인처골 이야기입니다.

http://www.incheogol.com/

인처골 (1)

옛부터 어진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이라하여 마을이름이 되어버린
인처골(仁處)인 도심과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으나 개발되지 않아
시골마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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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감나무가 많고 거봉, 배, 쌀, 콩, 고구마 등의 친환경 먹거리를 이용하여
건강한 밥상을 선보이고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단체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진에서처럼 시골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밥상을 마련하여 주시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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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인 도심지 음식에 지친 입맛과 내몸을 달래주기에 아주 좋은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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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겨울까지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있는 체험마을입니다.

인처골 (18)

9월에는 포도(거봉)를 따보거나 우리 농산물인 고구마를 수확해보는 체험이 가능한데요

인처골 (20)

요즘에는 수확이 한창인 포도를 이용하여 포도설기를 만들거나 포도푸딩을 만드는 체험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방문한 이날도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즐겁게 체험을 하고 계셨습니다.

인처골 (23)

인처골 (24)

오늘 우리가 해볼 수 있는 체험은 포도따기 ~!

물론 이곳에서는 체험뿐만이 아니라 직접 구매도 가능합니다.
택배주문도 가능한데 배송료가 별도로 들어가니 바우덕이 축제를 이용하여 안성을 방문하시면
축제도 즐기고 싱싱한 포도도 직접 따보시거나 구매도 가능하니 더욱 좋을듯 싶어요

인처골 (27)

농장은 아주 깔끔하게 관리가 되고 있었는데요.
왼쪽에 보이는 보라색 박스가 오늘 우리가 체험으로 딴 포도를 담아갈 박스입니다.

체험은 2Kg (대략 3송이 정도) 따는것으로 진행을 하는데요

인처골 (30)

자리에 앉아 이장님께서 인처골에 대해서 잠시 설명을 하시는 동안
맛보기 포도를 제공해 주셨어요.

이곳 인처골에서 생산되는 포도는 씨가없는 거봉품종이라 아이들도 부담없이 맛볼 수 있는것이 특징이에요

인처골 (32)

인상좋으신 이장님께서 포도따는 방법을 설명하시는중인데요.

먼저 눈으로 알차게 열린 포도송이를 확인하고
그 밑에 봉지를 살짝 집어넣은후에 포도의 꼭지를 전지가위로 잘라서 담으시라고 합니다.

손으로 포도송이를 자꾸 만지면 포도가 쉽게 상한다고 주의사항을 알려주셨어요

인처골 (26)

제가 고른 포도송이는 이녀석 !~

물론 총 세송이를 골랐지만 기념촬영을 한건 이녀석뿐이네요.
보기에도 좋고 포도송이에도 하얗게 당성분이 묻어나왔습니다.

인처골 (36)

포도송이가 큰 편이고 무거워서 3송이를 담았는데 2Kg 이 넘어갑니다.
대부분 2.5Kg 정도 되었는데
어느 분께서는 3Kg 를 넘기신분도 계시더라는 ^^

다른 포도체험 농잠과 다른점은 전체적인 포도송이가 튼실하다는것!~
일부 체험농장의 경우 좋은 포도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따가서 작은것밖에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 인처골 농장은 전체적으로 포도송이가 다 크고 알찼어요

인처골 (39)

요즘 도시 아이들에게 시골, 농총이라고하면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곳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 농촌이 이렇게 많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발전하고 있다는걸 경험할 수 있는 곳 인처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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