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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dmz 여행 캠프그리브스 이어서 제3땅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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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1

 

청소년수련시설 캠프그리브스는 전에  DMZ 관광 코스로  즐긴 적이 있어 익숙하다.

DMZ 남방한계선에서 2km 정도 떨어져 있던 미군이 주둔했던 곳을

사무실, 방송실, 양호실, 교사실, 객실,  식당 등으로 만들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버스 타고 10분 정도 더 가면 북한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는 곳에서

청소년지도사의 설명을 들으며 DMZ 철책선에 걸어 둘 만한 만들기 체험을 하여 기억에 남는다.

1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은 군 부대 숙소를 보는 것 같아 청소년들이 좋아할 것 같기도 하다.

체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캠프그리브스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캠프2

 

캠프그리브스유스호스텔 앞으로 DMZ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염원이 담긴 평화기원 리본이 길게 이어져 있어

그 앞은 포토존이 되었다. 그 뒤로 위치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를 방문객이 좋아할 체험장으로 만들었다.

캠프3

캠프4

 
드라마 “태양의 후예 ”  속에 등장한 출입문, 장교숙소, PX, 유시진 대기실외에도 군복과 군번줄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군용천막 등이 있다.

군복 입고 베레모 쓰고 군번줄까지 목에 걸고 ‘단결’ 을 외치면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멋져 보일까” 하는

상상을 하게 만든다.

캠프5
드라마 속 내용을 떠올리게 하는 포토존이 곳곳에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을 보며 주인공 유시진과 강모연이 서로 마음을 확인했던 곳이다.

다정한 연인이  함께  찾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캠프6

 

 

캠프7

 

체험할 수 있는 천막 앞에서 선남선녀가 친절하게 반겨준다.

미리 촬영한 배경사진에  내 모습을 찍은 사진을 합성한  크로마키 ( 화면 합성기술) 촬영도 가능하다.

직접 만든 군번줄을 목에 걸고 군복까지 입으면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보인다.

체험할 수 있는 군복이 아이들에게 맞는 작은 사이즈부터 어른까지 입을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로 준비되어 있다.

체험은 당일단체 10명 이상, 숙박단체 20명 이상 이용 가능하다.

민통선 출입 허가 시 필요하기 때문에 1일 전 오전까지 사전예약 및 명단 제출이 되어야 한다.

 

캠프8

건물 안과 밖에서 드라마 주인공이 나온 팻말이 안내를 한다.

대기실에 주인공 유시진이 사용했던 군복과 선글라스, 컵 등을 전시하여 그 인기를 짐작하게 만든다.

캠프9

” 그냥 지나가는 운명은 아니었나 봅니다” , ” 근데 오늘 유독 예쁜거랑 닮았네요 ” 등

드라마 속 명대사를  복도 벽에 길게 전시했다.

DMZ 관광지와 더불어 인기 드라마 속 촬영지까지 구경할 수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 같다.

캠프10

 
차를 타고 북한의 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도라전망대로 이동했다.  남측의 최북단 전망대로

맑은 날은 200~ 500m 높이의 민둥산 아래로 있는  개성에 있는 시가지와 올해 중단된 개성공단도 보인다.

방문할 적마다  세계유일 분단국가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을 단체로 만난다.

남한에 머물고 있는 우리보다 “외국인이 더 많이 찾는다” 는 사실이 아이러니하다.

 

 

캠프11

 

캠프12

 

단체로 찾은 많은 사람들은 흐릿한 날씨가 서운할 것 같다.

북녘땅 들판에 ‘S’ 자 모양의 길을 보고 있으니 “가지 못하는 길이다” 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이산 가족은 그 심정이 오죽할까 싶다.

캠프13
제3땅굴 모노레일 타는 곳 입구에서 만난 동상은 ” 남과 북이 하나로 통일을 이루자” 는 뜻을 담고 있어

그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하느라 분주하다.  왕복 30 ~ 40분 정도 소요되는 제3땅굴은

도보 혹은 모노레일을 타고 관람이 가능하다.

남침용 땅굴이 안보 관광지로 바뀌어 외국인도 많이 찾는 곳이 되었다.

 

캠프14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곳이라 제3땅굴모형으로 대신한다.

지하 73m에 위치하는 총길이 1,635m 남침용 제3땅굴은 현재 265m 까지 견학이 가능하다.

동굴 안에서 머리 숙이고 지나야 하는 곳이 대부분이라  키가 큰 분은 안전모가 위에 부딪쳐

통통거리는 소리가 자주  들린다.

다이너마트 장전했던 곳과 위장하기 위해 암벽에 석탄 칠을 한 흔적도 볼 수 있다.

마실 수 있는 시원한 샘물과 의자도  있어 일행들 기다리며 잠시 쉬는 시간도 좋다.

동굴 안은 시원하여 햇빛이 뜨거운 밖으로 나가기 싫어진다.

 

캠프15

 

모노레일 타는 곳 옆으로 영상관이 있어 한국의 발전사,  DMZ 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

​남침용으로 발견된 4개의 땅굴에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제3땅굴은 발견된 땅굴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곳으로 서울에서 52km 지점에 위치하여

“북한의 무장군인 3만 명이 1시간 이내에 남한으로 진입할 수 있다” 고 한다.

잊고 있었던 우리의 현실을 다시 떠올리게 하여 “안보 관광” 의 중요성을 한번 더 느낀다.

서울 근교 여행지로 파주 “dmz 투어와 파주맛집을 찾는다” 면  주민등록증을 꼭  챙겨서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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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DMZ 경기도 파주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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