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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통일촌 장단콩식당/두부보쌈에 구수한 콩비지, 된장국, 순두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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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8년이나 되었다는 통일촌 장단콩 마을,

매주 월요일에는 이벤트가 있다니 이왕이면 월요일에 방문해 볼까요?

오늘은 장단콩으로 만든 구수한 두부보쌈에 순두부, 된장찌개, 콩비지까지 먹고 왔습니다.

이 정도면 콩으로 만든 거의 모든 것이라 볼 수 있지요.

청정한 장단콩 마을 음식이니 장단콩으로 만들었음은 물론이고요.

 

아, 장단콩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이곳 장단에서 나오는 일반 메주콩보다 작은 콩을 장단콩이라고 하는데

장단백목이라하여 노랗고 껍질이 얇은 재래품종의 콩을 1913년에 장려품종으로 재배하였던

최초의 보급품종의 콩입니다.

한국 전쟁 후에 사라졌다가 박정희 정부에서 DMZ 안에 마을을 조성하고 민간인이 농사를 지을 수 있게 하는 통일촌 사업으로 다시 빛을 보게 되었지요.

물 빠짐이 좋은 토질에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콩이라 맛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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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두부보쌈 대령이요~

큼직하게 썰어 먹음직스러운 두부와 잘 삶아진 돼지고기, 무생채와 새콤한 김치, 넉넉하게 올라간 쌈 채소까지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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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게 고기와, 두부, 무생채와 매콤한 청양고추만 올려서 먹어봤습니다.

고소한 두부 맛에 마지막으로 느껴지는 알싸한 고추 맛이 일품입니다.

미리 예약해야 하는 이 식당은 점심시간이라 아주 바빴음에도 불구하고

큼직한 두부를 넉넉하게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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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해야 하는 이 식당은 점심시간이라 아주 바빴음에도 불구하고

큼직한 두부를 넉넉하게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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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다 못해 볼품없어 보이기까지 하는 이 된장국이 별미입니다.

시골 외할머니께서 집 된장 한 숟가락 풀고 감자, 양파, 호박에 바지락조개 몇 개 넣어 끓인 바로 그 맛이었습니다.

이런 된장국 맛 너무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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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엔 슴슴한 순두부가 나와있네요.

양념간장을 살짝 덜어 비벼 먹으면 담백한 그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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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콩비지~

적당하게 간이 되어 있어서 밥 없이 그냥 먹으면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고스란히 느껴지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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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두 콩이 들어간 음식들이 차림표에 나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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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무슨 맛이 있나? 싶어 하는 분들도 이렇게 콩으로 된 음식을 한 상에 놓고 비교해 가면서 먹어보면

콩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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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촌 장단콩 마을

위치;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통일촌길 64

문의;031-954-3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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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촌에서 공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화장실도 아주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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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건강한 음식도 드시고 DMZ관광도 오세요~!

통일대교 지나면 왼쪽에 통일촌 마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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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DMZ맛집 장단콩 통일촌 통일촌맛집 통일촌장단콩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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