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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임진강 지질공원 비둘기낭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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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 협곡과 아름다운 폭포가 있어서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비둘기낭폭포

전날 비가 조금 내려서 폭포를 볼 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이번에도 폭포를 보질 못했어요^^;;

폭포는 보지 못해도 임진한탄강을 따라서 걷기만 해도 좋은 곳,비둘기낭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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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넓어서 더 좋은 비둘기낭폭포예요.

한탄강 둘레길을 따라 트래킹을 해도 좋은 곳인데

가을에 이 길을 따라 걸으면 좋은 경치는 덤으로 따라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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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장에 내려서 나즈막한 돌담길을 따라 걷다보면 비둘기낭폭포가 나옵니다.

돌담길이 참 예뻤는데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돌담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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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암은 제주도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어떻게 포천에 있는 것일까요?

약 50~10만 년 전에 북한 평강군에서 분출한 용암이 이곳까지 흘러와서 식은 것이라고 하네요.

한탄강이라는 이름은 궁예의 태봉국 패망과 한국전쟁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

한이 서려있다는 뜻에서 한탄강으로 불린다고 잘못 알려져 있으나

한탄강은 클 한(漢) 여울 탄(灘)의 한자를 써서 큰 여울이 있는 강이라는 뜻을 지녔으며

김정호가 펴낸 대동지지를 보면 물의 흐름이 빠른 급류가 많아 여울이 크다는 뜻의

‘대탄강(大灘江)’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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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신기한 포천의 현무암을 보며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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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은 평강군에서 발원하여 철원, 포천을 지나 연천 도감포까지

약 140km의 유역길이를 가지며 협곡마다 기암절벽과 하식애,

하식동굴들이 잘 발달되어 있어 지구 과학적으로 중요한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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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로 내려가면 비둘기낭폭포가 있어요.

비둘기낭 폭포를 비롯하여 한탄임진강지질공원은 문화해설사에게 해설을 들을 수 있는데

매주 토,일, 공휴일 10시 30분, 1시30분, 3시 이렇게 출발하며

소요시간은 30분~1시간 정도 됩니다.

평일 20인 이상이면 별도로 신청해서 해설을 들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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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비둘기낭폭포입니다.

주상절리가 있는 특이한 모양의 폭포인데 생각보다 크지는 않지만

아늑해서 비둘기낭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았어요.

비둘기낭이라는 이름은 백비둘기들이 서식하며 새끼를 쳤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물론 지금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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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주변 협곡을 둘러봐도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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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없지만 비둘기낭이라는 걸 온 몸으로 표현한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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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 가을날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한번 걸어보아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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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비둘기낭폭포 포천비둘기낭폭포 한탄강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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