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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여행] 포천 영화 촬영지 명소, 한탄강 비둘기낭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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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에는 인위적인 풍광보다 자연 그대로의 풍광을 선호하는 여행자들 맘에 쏙 드는 명소들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탄.임진강 지질공원을 중심으로 여행을 하던 중 찾은 비둘기낭폭포는 워낙 드라마나 영화 촬영소로 사용돼 유명하여 이미 몇 번 다녀갔던 곳인데 가을색이 완연한 날에 다녀간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다녀온 기억은 있지만 처음 온 것 같은 느낌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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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과 임진강을 중심으로 지질공원이 형성되어 있다. 그중 한 비경인 비둘기낭폭포. 몇 번 더 올 기회가 있었으나 지난해 포천에 첫눈이 오던 날에 찾은 것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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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해진 비둘기낭 폭포. 마치 풍경이 제주도의 어느 곳일 것 같은데 실제 촬영지는 포천의 비둘기낭 폭포에서 촬영되었다. 한탄강과 임진강이 어우르는 한탄.임진강 지질공원 내에 자리 잡은 비둘기낭 폭포를 보면 이곳이 내륙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 최근엔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의 비밀동굴 입구 장면이 촬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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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낭 폭포는 약 15M에 달한다. 보통 입구에서 올려다보는 것이 폭포이건만 이곳은 폭포의 높이 그 이상의 깊이만큼 내려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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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비둘기낭 폭포. 이곳에 오면 마치 제주도에 온 듯한 착각에 빠져든다. 폭포가 있는 곳까지 내려오는 계단에는 주상절리 일부분이 떨어지는 낙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조벽이 설치되어 있다. 폭포도 폭포지만 주상절리와 하식동굴이 어우르는 절경이 비둘기낭 폭포의 감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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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왔을 때보단 수량이 적어 조금 아쉽긴 했지만 낙엽이 계곡에 솔솔 뿌려져 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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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색이 짙어지는  비둘기낭 폭포. 연천에 있는 재인폭포와 함께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비둘기낭 폭포는 하단까지 출입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지만 재인폭포에선 그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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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낭 폭포를 뒤로한 채 다시 대지로 오르는 길. 가을색에 취해 쉬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10월 마지막 주 풍경이니 한주 정도 지나면 이 풍경은 내년을 기약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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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국가지질공원 비둘기낭폭포 지질공원 포천가볼만한곳 포천여행 한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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