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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가을여행주간 – 고양 행주산성 행주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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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가을 여행주간 /  고양 행주산성 / 신개념 역사체험축제 / 행주야놀자 / 행주치마 입에물고

 

2016년 10월 24일 부터  11월 6일까지   14일간 가을여행주간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여행 떠나기 좋은 계절,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코스

소개및 다양한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그중  경기도 고양 행주산성에서는  경기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주관한 특별한 역사체험축제가 개최되었답니다.

가을여행주간  기간중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임진왜란당시 승전보를 가져다 준   행주산성에서  즐길수 있었던 프로그램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즐거움 체험속에서 역사인식을 바로할 수 있는   역사체험축제로 행주야 놀자라는 주제속에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되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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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덕양산  정산에 축조된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과 승병을 포함 2천3백여명의 군사로 왜군  3만여명을 물리친  임진왜란 3대  대첩중 하나인 행주대첩이 일어났던 곳입니다. 당시 여인네들이 긴 치마라를 짧게 잘라 치마폭에 돌을   주워 담아 싸움을 도우면서 행주치마라는 명칭이 유래되기도 하였답니다

그러한 행주산성은  현재 대첩문을 시작으로  권율장군 동상, 권율장군이 모셔진 사당인 충장사와  대첩기념과  행주대첩비 등으로 이어지는   역사유적지로 정상에서는 탁트인 한강 전경과 서울로 향하는 자유로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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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좋고 매부좋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

2016가을여행주간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행주야놀자가 더욱 특별했던 건 즐거운  체험과 지역경제활성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권율장군  동상의 체험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체험부스가 펼쳐진 잔디마당에서는 각각의  체험미션에 성공할때마다 엽전 한냥씩을 받게됩니다. 체험을 통한 즐거운 역사체험과 더불어 미션상품까지  획득할 수 가 있었는데 그러한  엽전은 행주산성 먹거리촌의  지정된 식당에서   1냥에 1,000원씩  현금과 같은  효력을 발휘하니 체험 후   행주산성 먹거리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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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장군 동상 앞 마당에 병기고  체험장과 더불어 약재상과  약초전이  꾸며져 있습니다.

투호놀이와 함께  형벌에  사용되었던  주리등의 체험프로그램과 더불어 장군이  작전지시를 내렸을것 같은 사령관실,  다친 병사들을 치료해주었음직한 약재상이 조선시대 그대로의 모습으로 재현된 듯  사극속에서 접했던  당시의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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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마지막날이었던 햇살  좋았던   일요일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과 함께 행주산성을 찾아 역사체험프로그램에 한창입니다.

놀이와도 같은 체험프그램들로  휴일 오후 행주산성을 찾은 가족들의 얼굴에 모두 즐거움이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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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권율장군 동상 앞마당에서 맛배기 체험을 즐긴 후 본격적인  무대가  마련된   잔디마당으로 향해갑니다.

지금 행주산성은 울굿불긋 아름다운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여 더욱 아름답고 멋진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기도 하였습니다.  탁트인  한강이 내려다보이고 단풍이 물들어가는 계절에 오르는 행주산성은 평소보다 더욱 아름다운 산책로가 되어주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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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권율장군이 되어버고 500여년전 조선시대의 생활속으로 엿볼 수  있는가하면 행주치마를  입고는  직접 왜적과 대결을  펼쳐보이는등  책속에서  만났던 임진왜란당시 행주대첩의 의의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에  참여할 수 가 있었던 행주치마 입에물고, 아마도  축제기간중 프로그램을 함께한 아이들에게는 영원히 지워지지않을 소중한 역사한페이지가 각인되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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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소중한 엽전한냥을  획득한 프로그램은 조선시대의 놀이를 즐기었던 제기차기였습니다.

어른 아이를  막론하고는 5번 성공시 엽전 한냥을 획득할 수가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도 쉬운 미션이 되고도 있었으나 저에게는 너무도 어려운 미션이었답니다. 줄줄이  미션에 성공하는 사람을 지켜보다가는 결국엔 남편의 힘을 빌어 겨우  한냥의  엽전을  획득할 수가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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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제기차기보다 더욱 즐거워하던 연날리기도 할수가 있었습니다.

임진왜란당시 이순신장군은 연을 요긴한 연락수단으로 활용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덕양산 기슭에서 날리는 연은 그래서 조금 더 큰 의미를 부여하게도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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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체험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500여년전 조선시대의 생활상이 재현되어있기도 합니다,

대장간,  화목전,  짚공방, 떡전등 당시의 장터가 재현된 부수들은 고운 옷감과  풍성한 볏가마,  대장간의 농기구, 짚공예작품들이 한가득으로  축제의 흥을 더욱 복돋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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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으로 꾸며진 공간에서는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입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우리나라의 학구열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하는데 공부를 하라 잔소리를 하지않아도 알아서 공부하는 모습을 재현하고 있는 모습은 귀엽기까지 하였지요. 지금의 학교와는 다른   형태의  서당  경험은 아이들에게  무척이나 특별했던 듯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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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장군의상을 갖춰입고 권율장군이 되어보는가하면 행주치마를 걸치고는 돌멩이를 나르고 바위를 굴리며 당시 치열했던 행주대첩을  재현하는 얼굴은 사뭇 진지합니다.

 바다에 이순신 장군이 있었다면 육지에는 권율장군이 있었음이요 바다에 진도의 율돌목이 승리의 상징이라면 육지에는 고양의  행주산성 전투가있어 그 처절했던 임진왜란속에서도 나라를 지킬수 있었음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터득해나가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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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전쟁속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사람들중에는 여인네들이 있었습니다.

강강술래로 아군의 숫자를 많아보이게 했다면 행주대첩에서는 부족한 무기를 대신하여 돌을 나르고 던졌던 사람들이 바로 여인네들이었는데 행주아씨의 경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당시 여인네들의 삶을  조금 엿보게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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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재료를 통한 화장품 만들기와  메이크업  체험존이 하루종일  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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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아래 펄럭이는 깃발이 승전보의 소식을 전하는  듯 합니다.

곱게 내려앉은 단풍과 어우러져 그 기상이 더욱 높고 숭고하게  느껴지는데 그 아래에서 한적한 휴일오후를 즐기는 모습은  너무도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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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에서의 행주치마체험은 누구나 함께하고  있던 필수체험 !

하얀색 행주치마를 허리에 두른 후 왜구의 모습을  재현한 조형물을 향해 많은 사람들이 당시의 전투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고 있던 그러한 한마음이 바로  2천여명의 작은 인원으로 3만 왜구를 물리칠 수 있던  원동력이었던 듯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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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부스이외에도 역사체험마당극도 펼쳐지고 있었는데 그 시간까지 텀이 남아   행주산성 대첩비가 있는 정상으로 향해갑니다.

잔디마당 너머 충장사와 대첩기념과 충렬사와 대첩비로 이어지는 길은 고운 단풍길을 따라 한강을 바라보며 걷는 최고의  산책코스로 행주산성의 단풍은 이제 막 물들기 시작한 단계로  단풍나무도 은행나무도 지금이 시작이었으니 앞으로  2주일은 더 가을 단풍을  즐길수가 있어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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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하늘아래 조성된 행주대첩비과 대첩비각은 역사체험활동을 통해 400여년전   역사를 만나고 온 만큼 그 이전의  풍경과는 사뭇 다르게 다가옵니다.

토성을 중심으로 물밀듯 밀려오는 왜구를 향해 부족한 무기와 맞서  싸웠던 당시의 의병과 승병은 조선을  구했던  의인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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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가 향하고  있는 길  끝 임금이  살았던 경복궁을 지키기위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은 숭고한 정신으로 이 나라를   지켰냈나봅니다.

2016 가을 여행주간, 경기관광공사에서  주최하고  주관한 행주야놀자는 단순한 여행지와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누구나 찾아가고있는 역사유적지의 배경으로  직접적인   체험을 통한  즐거운 공부  의미있는  여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미션수행을 통한 엽전획득은  체험의 재미를 증가시키는 동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고있는 모습이 참으로 좋아보였습니다.  행주야놀자는 3일간의  일정으로 끝이났지만 행주산성은 그자리에 그대로 있음이요 가을 단풍이 물든 풍경은 더욱 수려해졌으니 가을이 가기전 찾아가아도 참 좋을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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