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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여행, 풍성한 가을축제~양평한우축제&친환경농산물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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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여행, 풍성한 가을축제~양평한우축제&친환경농산물축제

수확의 계절인 가을이면 각지역마다 다양한 특산품 축제열려 눈길을 끈다.

지난 주말 양평여행을 갔다가 때마침 열린 제 1회 양평한우와 친환경농산물축제장에 들려보기로했다.

물맑은 슬로건에 걸맞는 이곳은 서울근교에 자리하고 있으면서 공기가 맑고 깨끗해 친환경농산물이나 한우로도 유명한곳이다.

우수한 품질을 자부하는 한우와 친환경농업특구인 이곳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채워진 이번축제는

올해가 1회째로 먹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풍성한 가을축제로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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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역과 양평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축제는 2016년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었다.

한우홍보와 판매가 이루어지고 농산물과 가공및 발효식품 직거래장터와 셀프식당운영으로 다양한 먹거리장터가 이루어졌으며

문화공연과 가수 백지영씨와 이진관씨등 초대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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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축제장

축제 마지막날 오후에 들려보니 비교적 한산해 다행이다 싶었다.

양평 13개면에서 대표하는 친환경농산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개되는 자리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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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주 무대인 와글와글 공연장과 양근천 일대에서 다양한 퍼포먼스와 공연이 진행되었다.

때마침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한복패션 홍보에 나선 7분의 아가씨들을 만날 수 있었다.

요즘 궁궐이나 전통한옥마을에서 한복체험 열풍이 불고있다.

한복을 입어보고 싶어 한국여행을 계획한다는 외국 관광객들이 점점 늘고있는 추세다.

전통한복은 불편할 수도 있지만 계량한복은 선이 곱고 화려해 여성들이 좋아하는 우리 전통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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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공연장에서는 개막이벤트로 전통마당극과 떡나눠주기등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졌고

개막 첫날은 가수 백지영씨가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한다.

이날 공연장은 조금 한산한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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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뚝방길에서는 아이들 좋아하는 핑크퐁 공연과 한우를 그려넣은 에코백만들기와

한우 열쇠고리만들기등이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자기만의 개성을 살린 한우 그리기에 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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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재래시장에서 진행되는 친환경농산물장터쪽으로 가 보기로 했다.

5일장이 열리는 이곳​은 양평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은 직거래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저렴한가격에 판매가 이루어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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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공연장에서 만났던 한복아가씨들과 장보기에 나섰다.

솜사탕 하나에 즐거워 하는 모습은 젊기 때문일것이다.

솜사탕도 구입하고 금방 만들어낸 떡도 구입하고 물건 사는 재미도 있지만 그냥 구경만해도 좋은 장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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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서도 이렇게 달달하고 맛 좋은 대추가 많이 난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

크기는 다르지만 단맛은 그 어느지역 대추에 뒤지지않았다.

가는곳마다 맛 보라며 건내준 대추를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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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도 좋지만 불포화지방이 풍부하다는 들기름은 어느 음식에 넣어도 좋다.

친정엄마께서 짜 주시는 들기름도 좋지만 이 투명하고 맑은 들기름이 너무 맘에 들었다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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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 뿐만아니라 발효액도 판매한다.

보리수발효액이라니 처음본다.맛이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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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로 지어낸 곡식과 쌈채소,땅콩 고구마 종류도 참 다양하다.

친환경농산물하면 쌈채소를 빼 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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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원하는 채소를 골라 소량구매도 가능했고

마트나 백화점에서는 비싼 유기농채소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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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장터에서 먹거리가 빠질수는 없다.

직접 만든 도토리묵무침,잔치국수,해물파전,어묵탕,식혜 먹거리도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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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상권이니 뭐니 해서 사진찍기도 겁나는데

이렇게 사진 찍어달라고 요청하시는분들도 가끔있어 기분좋게 찍는 경우도 있다.

발효액을 생산하는 농가로 몸에 좋은 블루베리,개복숭아,라즈베리,구찌뽕 종류가 얼마나 다양한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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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특수작물재배로 소득증대에 힘쓰는 농가들이 많다.

양평도 은근 표교버섯 재배농가가 많아 ​질 좋은 표고버섯으 선보이고 있었다.

다른 농산물도 욕심이 났지만 특히 이 표고버섯이 좋아 한 봉투 구매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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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들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현미로 만들어낸 누룽지는 간식으로 그만이었고 4일을 꼬박 세워야지 만들어낼 수 있다는 대추말랭이는

바삭하고 달달한 맛이 마치 과자를 먹는 느낌이었다.

삼계탕을 만들어 판매하는 남자분은 얼마전 텔레비젼에 소개된 주인공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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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한우축제인데 한우 맛 보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한우홍보와 더불어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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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판매장터에서는 시중보다 저렴한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만들었다.

원하는 부위별로 구입해가도 되고 셀프식당에서 상차림 비용만 지불하고 맛 보고 갈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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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는 등급별로 1등급부터 3등급까지 디양한 부위가 준비되어 있었고

장조림용이나,양지,사태,사골등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었다.

​구입한 한우는 셀프식당으로 들어가 바로 구워 먹기로했다.

상차림은 1인당 4,000원/ 공기밥 1,000원 /국 1,000원 /상추추가 2,000원만 내면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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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담은 김치와 시래기된장국도 맛이 깔끔하고 먹을만했다.

​불판이 준비된 테이블에 앉아 한우를 맛보기로했다.

사진 찍느라 식사때를 놓쳐버 렸으니 배가 얼마나 고팠는지 모른다.

질좋은 양평 한우를 맛볼 수 있으니 기분이 좋아졌다.

지평막걸리 한잔 곁들이면 금상첨화였다.

등급 좋은 꽃등심은 육질이 부드럽고 고소한맛이 끝내주었다.

소금에 찍어서 그냥 먹어도 좋지만 상추에 한쌈 크게 싸 먹는 맛은 그야말로 일품이다.

꽃등심 두팩을 눈 깜짝 할 사이에 개눈 감추듯 먹었다.

올해 첫발을 땐 제 1회 한우축제&친환경농산물축제가 부족한 점도 있었겠지만

해가 거듭할 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을축제로 거듭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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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을축제 양평여행 양평한우축제 양평한우축제&친환경농산물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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