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추천여행기 > 양평 여행,쉬자파크의 가을 ~

추천여행기

양평 여행,쉬자파크의 가을 ~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양평 여행,쉬자파크의 가을~”

이곳에 다녀온지가 벌써 20일이 지났으니 지금은 좀 더 운치있는 가을스러움이 묻어날 수도 있을 것이고

스산한 이른 겨울 풍경이 그려질 수도 있을것이다.

양평여행을 계획할때마다 쉬자파크가 거론 되었지만 그동안 한번도 눈길을 주지 않았던곳중 한곳이다.

그런데 마음이 바꼈다.

가을풍경을 느끼며 몸과 마음을 편히 쉴 수 있는 곳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DSC_6727

오전에는 두물머리와 용문사에서 시간을 보냈었다.

늦은 점심을 먹고 느즈막히 찾아온 이곳은 한적하니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좋은곳이다.

이름 그대로 그냥 쉬는 곳이라 생각하면 된다.

오는길 곳곳에 쉬자파크 이정표가 걸려있어 여기까지 찾는데 아무 문제없이 올 수 있었다.

목적지에 다라랐을때는 하늘에 닿을듯한 커다란 꽃무늬 의자 관문을 통과해서 입장해야한다.

DSC_6720

한국식 정원의 깔끔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과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은 암벽등반코스도 눈에 들어온다.

암벽등반 시설물은 양평군민의 건전한 체육활동을 위해 양평군 체육진흥공단 기금을 지원받아 설치하였다한다.

DSC_6728

공원 구간구간에 설치된 의자의 모양은 제각각의 모습으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철재의자는 화려해서 젊은 연인들이 다정하게 앉자 사진찍으면 좋을것 같고 ,,,,

DSC_6729

​이곳이 처음이다 보니 이정표에 관심을 둘 수 밖에 없었다.

길을 잃어버릴 걱정은 없지만 우왕좌왕하다보면 아까운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기 때문에 시간을 붙잡고 싶어서이기도하다.

DSC_6738

산지탈 길따라 걷다보면 토끼가 노니는 공간도 만날수 있었고

다다다다 ~~~아이들의 발걸음을 쫓아가면 생태공원도 자리한다 .

붉은 단풍 한그루가 인상적이었다.

아이들은 더 있고 싶어하는데 엄마는 빨리 집에 가자 재촉하는 풍경을 보았다.

여름날 왔었다면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하며 더 즐겁고 신나는 시산을 보냈을텐데 겨울 차비를 하느라 모두 떠나버리고

텅빈 연못엔 낙옆들만 덩그러니 뒹굴고있다.

DSC_6747

​데크길을 따라 걷다보면 만나는 의자들은 모양이 독특하면서 새롭다.

혼자 이다보니 이 의자에도 앉아보고 저 의자에도 앉아보고 ,,,,,

마치 호기심 많은 어린아이가 되고말았다.

DSC_6752

​공원 면적은 194,860㎡로 꽤나 넓은 공간이었다.

늦은 시간에 도착해 모두 둘러보기엔 무리라는 것을 알기에

초가원이 있는 가장 중앙쪽 단 코스를 공략하고 걷기 시작했다,

DSC_6753

​가던길에 야생화 정원에 도착했다.

생각지도 못했던 야생화들이 활짝 피어 반겨주니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DSC_6758

​9월에 절정을 이루는 구절초가 이곳에서는 10월 마지막 날까지 활짝 피어있었다.

야생화 정원에는 사계절 피어나는 야생화들로 가득하다.

DSC_6760

​군데군데 야생화가 피어 힘들게 여기까지 올라온것을 보상이라도 해주는듯 보인다.

시간이 조금 만 더 있었으면 사진을 조금 더 찍고 머물고 싶었다.

DSC_6764

​앙증맞은 국화들도 화려하게 피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몇송이 꺽어 집에 꽂아두면 운치 있을듯하다.

DSC_6772

​지는 해와 어우러진 구절초빛이 좋아 담아보았다.

하얀 꽃잎도 어느덧 오렌지빛을 머금었다.

DSC_6777

​초가원이라해서 우리의 전통가옥 초가집을 생각했는데

초가집을 모테로한 신 건물이라 당황했었다.

체험학습공간으로 지어진 건물이지만 현재는 숙박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라 하셨다.

이렇게 공기맑은 곳에서 하룻밤 묵는다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것 같다.

DSC_6783

​어느덧 해가 넘어가고 있다

붉은 노을을 사진에 담고 싶어 천천히 하신하기로 한다 ​

DSC_6785

​초가원 앞에는 솔쉼터가 있어 아이들 자연놀이도 할수있고

어른들은 솔향기 밭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DSC_6788

DSC_6795

​집으로 가는길에 붉은 노을을 만났다.

이런풍경을 만나고 그냥 지날칠 사람은 그 누구도 없을것이다.

잠시 도로변에 주차를 하고 나만의 노을빛을 담았다.

양평시가지가 한눈에 펼쳐지고 고불고불 능선 뒤로는 붉은 태양은 안녕을 고한다.

양평 쉬자파크의 풍경은 치유의 숲으로 여유있게 둘러보면 좋다.

또한 이곳에서는 산속에서 열리는 전국최초의 트리마켓으로 친환경농산물과 산나물장터,예술가와 장인들이 만든 공예품들과

숲을 테마로한 전시나 토피어리 야생화체험과 숲속음악회등이 매주 둘째 넷째 토요일에 열린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쉬자파크길 193

전화 : 031) 770-1009

0 추천

TAG 경기도 가볼만한곳 쉬자파크 양평가볼만한곳 양평여행 프리마켓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