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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기

연천 가볼만한곳,이곳을 조선왕가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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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여행이 두번째니 낯선것이 당연하다.

집에서 1시간 남짓한 거리이니 그리 멀지 않음에도 여행지로는 멀게 느껴지는 곳중 한곳이다.

연천에만 오면 간간히 들려오는 총탄소리와 대포소리는 몸과 마음을 움추리게 만들지만

안보관광과 역사와 문화 현무암과 주상절리가 펼쳐지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 많으니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하다.

이날은 당일치기 일정으로 알차게 코스를 짰다.

어디에 어떤곳이 있는지 모르니 도움을 청하고자 연천군공식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조선왕가가 눈에 띄었다

나의 첫마다는 “와 !!연천에도 이런곳이 있었나?”였다.한번 가기 쉽지 않으니 여행지를 대한 욕심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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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황제의 영손으로 조선조 역대 왕의 종묘제례를 관장하였던 왕족 이근의 고택으로

1807년에 창건되고 1935년에 99칸으로 중수된 황실가의 전통한옥이다.

본래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있던것을 2008년에 연천으로 이건한 200여년의 역사를 간직한 왕실건축물로 된 국내 유일한 한옥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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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문에서부터 시작된 한옥의 운치는 더해지고 한옥과 가장 잘 어울리는 돌담이다.

가을을 맞아 국화가 만개의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게 해 주고 있었다.

입구에서부터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이곳에서 하룻밤 묵으며 한탄강협곡의 아름다운자연경관인 재인폭포,베게용암등을 둘러보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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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평체험마을은 조선시대에는 왕실의 사냥터였다한다

세종대왕은 이곳을 17차례나 행차하여 야영을 했다고 전하기도한다.

홍화문을 지나 오른쪽 돌담길을 따라가면 호텔로비와 연결되고 돌담 담장너머로 객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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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을 쉽게 움직이지 못하고 돌담너머를 바라보며 한참을 서있었다.

우리가 이곳이 처음인것을 눈치첸 외국인 직원이 저쪽으로 가라 손짓해주었다.

평일인데 외국관광객들이 쉼없이 커다란 캐리어를 끌고 들어오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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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오픈한 조선왕가 한옥호텔은 팔작지붕의 헌옥의 매력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아늑하면서 고풍스러운 느낌을 선사하고있다.이곳이 다른곳보다 특별한 이유가 분명있었다.

일반 한옥과 달리 왕실에서만 사용하는 금강송으로 지었으며 대청마루 대들보는 무려 600년된 금강송이라 해서 더 더욱 놀랄 수 밖에 없다

소나무숲이 우거진 넓은 정원과 아담한 장독대는 산책하는 맛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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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로 살짝 들어가보았는데 느낌은 세련된 카페에 들어온 느낌이었다.

원목을 사용한 테이블과 장식장은 세련미를 간직하고 있었고 깔끔한 내부인테리어가 너무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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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사진촬영은 사전허가를 받아야 한다.

숙박을 원하면 예약만으로 가능하다.객실이 많지 않기때문에 조기마감 되기때문이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느껴보고자하는 외국관광객들이 많이 찾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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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익은 소리가와 구수한 냄새가 날것 같은 장독대이다.

나즈막한 돌담으로 둘러쌓여 운치가 더한다.

하얀 눈 소복히 쌓인 겨울에는 더 아름다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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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쪽으로 들어가 한번 둘러보고 싶었지만 객실이용객들의 사생활보호를 위해 사진 촬영은 규제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니 객실쪽으로는 들어가 보지 못하고 외부에서만 쭈뼛쭈뼜하다 돌아서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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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가에의 후원쪽에 눈에 띄는 건물이 있다.

회덕당이라는 편액이 걸려있는 이곳은 명륜동에 있을 당시 故박정희대통령이 머물렀던 고택이라한다.

5개월에 걸쳐 서까래,기와,대들보,주춧돌등 트럭 300대 분량을 현위치로 옮겨와 27개월에 걸쳐 새롭게 중건,

전통왕가 양식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벽과 바닥은 황토를 사용하고 전통장판지와 한지를 사용해 옛방식 그대로의 멋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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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은 화산지역이다 보니 이런 현무암을 흔히 볼수있다.

정원 곳곳에는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장식품들을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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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당 옆쪽으로도 나즈막한 돌담으로 둘렀다.

발걸음을 옮길때마다 펼쳐지는 산책로는 한옥의 운치를 더했다.

때로는 현대적인 느낌도 들면서 고풍스러움도 느껴지는 생태탐방로도 이곳의 매력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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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후원으로 걷다보면 식재한지 얼마 되지 않은 자작나무숲도 보이고

잔디마당을 걷다보면 연못과 영농체험장이 있다.

왕가의 객실은 연근당과 사반정,자은정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잔디마당에는 캠핑장도 조성되었다.

요즘은 캠핑족들이 늘어 이렇게 구성을 맞추어 놓아야 하는 모양이다.

한옥의 멋은 추운겨울날 따끈하게 불을 짚혀 놓은 아랫묵이 매력적이다.

다음에는 숙박까지 하면서 한옥의 운치를 즐겨보고싶다.

주소: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현문로 3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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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연천가볼만한곳 연천여행 조선왕가 한옥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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