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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가볼만한곳 융건릉의 원찰 용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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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가볼만한곳 융건릉의 원찰 용주사

화성여행 002

용주사는 수 없이 가보았지만, 갑자기 생각났으니 늦가을에 빨간 단풍잎은 있을까?

아무런 사전 앎이 없어도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사찰이다. 무턱대고  수원역에서 화성방면 방향 정류장에서

시내버스 46번에 올랐다.

이럴때 타고 다니라고 전용차를 내어주었는데 아직도 편안하게 여행 다니기 좋은 것이 대중교통인 전철과 버스이다.

찾아가는 동안 이런 저런 생각도 할 수 있고 잠시 졸리우면 잠깐의 잠을 청하기도 좋으니 말이다.

처음 타보는 시내버스 46번 이정표를 보니 융 ·건릉까지 다녀올 수 있게 되어 있었다.

헌데 융건릉보다 용주사 노선이 더 먼곳에 있으니 용주사를 둘러보고 융 건릉을 다녀 오면 좋을 것 같아 선택한 행~

 

 

화성여행 088

 

30여분은 소요되었을까? 튼 사찰 앞 정류장에서 하차하니 찾아 오기 무척이나 쉽구나!

아마도

버스타고 이곳에 오기는 처음인것 같다.

황량에 보이는 이 계절에 불자가 아니라면 찾아오는이 얼마 있을까?

생각을 뒤업고 몇몇 분이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모습과 외국인 유학생들 서너명이 관람권을 끓는 모습이 보인다.

친절한 매표소 직원은 외국어본 리플렛을 챙겨주니 좋아라 하는 모습까지 포착~

여는 사찰에서 보기 힘든 궁궐에서 볼 수 있는 박석들이 깔려있다.

초겨울의 초입에서 쓸쓸함이란 없다.

보여지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니 찾아오는 재미가 아닐까?

사찰에서 볼 수 없는 홍살문이 멀리 보인다.

특별함 첫째로 왕실의 능, 원, 묘 등에서 볼 수 있는 것이지만, 이곳에 세워진 것은

정조대왕께서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세워진 원찰로 그 의미를 생각해 본다.

 

화성여행 085

 

명복을 빌었던 것이고 현재에도 스님들이 빌어 주시겠지만, 불자는 아니지만, 마음은 일맥상통이라

여행자 딸아이의 소원을 빌기위해 바닥에서 초롱 초롱하게 찾아낸 돌을 하나 얹어 놓는다.

후에 대웅보전에서도 빌것이지만…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은 우리나라 모든 엄마들의 마음일 것이다.

 

화성여행 015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찾아오는 것은 그래도

돌기둥으로 세워진 천보루, 호성전, 대웅보전 내의 탱화, 국보120호의 범종각 등인데

공사를 하고 있어 앞으로의 진행이 진행되지 않고 우측으로 해서 들어가니

5층석탑 주변에서도 온통 공사중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천보루는 거의 해체된 상태이다.

얼마동안 그 모습을 볼 수 없겠구나!

 

 

화성여행 065

 

화성박물관 영상에서 보여준 것 중 ‘ㅁ’자 형태의 처마들이 연결되는 그 자연미를 보여주는 선이 좋았는데

잠시 멍하니 측면에서 바라보다. ​

요사채 나유타료 마루에서 털석 주저앉아 찬 바람을 맞이한다.

가볍게 산책하는 마음으로 둘러봐야지?

그렇게 가볍게 단정을 짓고 나기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다.

삼불이 모셔져 있고 그 뒤로 후불탱화가 여느 사찰에서 볼 수 없는 모습으로

등장속 부처님 제자들을 살펴보는것도 나름 즐겁지지…

현판을 정조대왕께서 친히 쓰셨다고 한다.

 

화성여행 067

차가운 마루에 털석 주저 앉으면서 보게된 새로운 사실

대형 목탁이 걸려 있었다.

언제부터였지?

예전에도 있었는데 그동안 보지 못한것이구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나는 스님이라도 계시면 여쭈어 볼터인데

주변은 너무 조용하다.

대웅보전에 들어서지 않고 사무실로 향했다.

여직원분들은 아예 이곳에 대형목탁이 있다는 것 조차 모르고 있는 눈치…

튼 조금 기다리니 다른 직원분이 알려준다.

새벽예불을 시작하기 전에 스님께서 목탁을 들고 두드리면 사찰을 순례한다고 하신다.

그 소리 얼마큼 정도의 소리일까?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한 듯 목탁을 유심히 들여다 보니 내부는 텅 비어 있었다.

5월쯤 날 좋은날 꼭 찾아오리라~~~그 소리 듣고 싶어서…

 

화성여행 026

사찰에 주 전각에 들어섰으니 부처님께 예를 올리는 것은 기본이라

삼세불 석가모니불, 약사여래불, 아미타불 뒤로 탱화가 자리하고 있다.

세로 440cm 가로 350cm 비단에 채색한 거대한 불화는 1790년 용주사 창건과 함께 만들어진 것으로

용주사에 올 때마다 보는 것이다.

 

 

화성여행 031

 

 

화성여행 035

 

화성여행 033

용주사 효행박물관에 들어서면 국보 제120호 범종을 볼 수 있는데

문살 틈으로 또 다른 세계를 보듯 열심히 담아 보았다.

예전에 보면 아래에 동전이 꽤 있었던 것 같은데…

국보는 국보인갑다.

화성여행 043

용주사에서 꼭 봐야할 것 중 하나가 호성전 앞 부모은중경이다.

신기하게도 빽빽한 그 내용보다는

기단에 각인데 그림에 관심이 더 많이가는 것이 꼭 본다는 것이다.

부모에게 드려야할 효(孝)는 당연한 것

 

화성여행 048

호성전 내에는 사도세자(장조) 비(추존) 경의왕후(혜경궁 홍씨)의 위패와 정조 비 효의왕후 김씨​

위패가 모셔져 있다.

사찰의 역사 또한 정조대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은 기정 사실로

위패가 모셔져 있는것으로 정조대왕의 효를 읽을 수 있다.

화성여행 056

예불시간이 아니니 사찰 경내는 조용한터

여행자는 홀로 터벅 터벅~~거닐고 있다.

일주일전만 해도 빨간 단풍이 그렇게도 아름다웠다고 하던데

기온의 변화에 따라 이렇게 달라지다니…

계절은 변화여 다음해를 기대해본다.

화성여행 070

 

 

화성여행 073

사대부가를 연상케 하는 삼문으로 들어갔다, 나올때는 좌측으로 해서 나왔다.

참 신기하지 그동안 10번 이상은 방문했던 경기도 화성 가볼만한곳 용주사인데

또르르 물소리로 인해 이곳에 감로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다니…

다음 방문때는 또 다른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다.

마치 막걸리 종재기를 엎어 놓은듯 하여 가보니 각각의 이름애 쓰여진 것들이다.

물을 담아서 예를 올리는 것인것 같다.

가만 가만 보니 이름없는 것들도 있어 그것에 물을 담아 여행자 또한 예를 올려 놓고 왔다.

딸아이의 소원과 나의 소원은 일맥상통이라

화성여행 080

​계절의 순환으로 인해 더 이상 볼 수 없는 단풍보다는…

그래도 지금도 제 역할을 하고 있는 주황빛 단풍이 있어 나름 심심치 않았다.

사천왕문을 들어서면 바로 좌측에 매표소가 있는데 그곳에서 부터 펼쳐지는 바닥에 박석과

마치 수호신처럼 좌우를 호령하듯 자리한 비석같은 돌의 의미를 알아보지 못하고 왔으니

2017년 이른날에 방문시는 알아봐야겠다.

특별한 날이 아니여도 특별함이 있는 사찰로 용주사는 경기도 화성 가볼만한곳이다.

경기도 화성시 용주로 136

  관람료 개인 1,500/ 청소년1,000/ 어린이 1,000

  수원역(화성방향) 시내버스 46승차 용주사 앞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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