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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의 4대문 중 정문, 장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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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대문이라고 불리우는 장안문 투어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장안문은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성의 북문이자 정문이라고 불립니다.

장안문이 정문이라는것은 정조가 수도인 한양에서

수원으로 들어오는 문으로 씌였기 때문에 서울에 있는 숭례문(남대문) 보다도 크기가 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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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좀 더 화창했으면 사진 찍기 좋았을텐데…

비가 눈이 오려는지 잔뜩 흐린 겨울… 평소 수원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그 중에서 역사에 조예가 깊으신 분에게

장안문의 역사와 건축양식에 대해 자세히 배우는 시간을 가지게 되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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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수원을 지나다니면서 장안문을 많이 보았지만

이렇게 안쪽으로 들어와보기는 처음인 듯 합니다. 안으로 들어오니

훨씬 웅장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간이의자가 있고 천정에는 알록달록

용이 하늘을 나는 모습이 채색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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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딱 아는만큼 보인다고요.. 장안문의 지붕이 다른 건축 양식과는

다르다고… 워낙 이런쪽으로는 특별히 관심을 많이 가지지 않아서 그런지

낯선 느낌이 드는데…

숭례문과 다른점은 옹성과 적대와 같은 방어용 시설을

갖춘 점이라고 하는데

이는 성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하는 실학자들의 의견이 받아들여진 결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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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 안쪽으로 들어가니 상당히 넓은 공간이 있었습니다.

성벽이 다르다는게 먼저 눈에 들어 옵니다.

이는 1920년대 수원신시가지 사업으로 양쪽 벽이 허물어졌으며, 625전쟁으로는

누각이 소실되었고 문루는 1978년에 원래 모습으로

복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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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벽의 모습이 확연히 다른게 보이시죠^^

조선 정조시대에는 커다란 돌에 거중기를 이용해서 높이 쌓았다고 합니다.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돌이 많이 무디어져 가고 군데군데 금이 간 곳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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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長安) 이라는 뜻은 크게는 수도를 상징하지만

안으로는 ‘백성들의 안녕과 평화’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지붕은 우진각 형태로

상당히 수려합니다.

일본, 중국등도 지붕양식이 비슷하긴 하지만 자세히 보면 곡선의 미가 다른걸 보실 수 있어요.

볼수록 매력적이라고 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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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고 눈이 내리고 세월이 가면서 벽도 움푹 파여서 살짝

위험 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보수를 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지기 까지 하는데 어쨋든 아주 근접하지는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혹시 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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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의 4대문 아시나요?

장안문 – 팔달문 – 화서문 – 창룡문 그 중에서 정문은 팔달문이라는거…

기억하시고요. 역사와 건축양식에 대해 들으면서 보니 좀 더 깊이있게 보이긴 합니다.

그리고 정조와 그 신하들이 이 문을 통해 아버지 사도세자를

만나러 왔다고 하니 의미가 남다르다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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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으로 올라가는 계단 옆 자세히 보니 이중으로

돌을 쌓았습니다.

여기에도 큰 의미를 담고 있다고 들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반원형의 옹성으로 둘러쌓인 장안문…

날씨가 조금 풀리면 아이들과 함께 천천히 걸으면서 수원화성의 역사의 현장도 둘러보면

좋을 듯 합니다. 수원화성 4대문 만나보기 ..역사체험으로 괜찮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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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수원가볼만한곳 수원여행 수원화성 장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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