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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이조도예체험학습장에서의 도자기만들기 물레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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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는 도자기체험  경기도 여주로 다녀왔습니다.
도예체험하면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중 가장 재미있어하고 즐거워하는 분야이지싶습니다.
게다가 체험활동후 나만의 도자기까지 완성되다보니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곤하는데 경기도 여주는 오학동과 현암동을 중심으로 많은 도자공방이 있는 생활도자의 중심으로  그러한 도자공방에서는 생활도자 구매와 더불어 도자체험도 즐길 수 가 있는데 그중 도자기체험학습장이 되고있던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의 이조도예체험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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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와 오후 2시 하루 두차례  체험시간에 맞춰 도착한 체험장은 벌써 많은 가족단위 참여객이 도착한 모습입니다. 경기도 광주와 여주 이천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도자라인으로 해마다 4월이면 각 지자체별로 도자기축제가 개최되곤합니다. 그러한 축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체험이라면 단연 물레체험과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이지 싶습니다. 헌데  이조도자체험장에서으 체험활동은 그렇게 축제장에서 만나는 체험과는 완전한 차별성이 있었으니 넉넉한 시간속에서 너무도 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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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공방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건 다양한 도자작품들이었습니다.
커다란 도자기부터 작은 소품에 이르기까지 그 모습도 형태도 다양했던 도자작품들이   그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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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체험객들이 만들어 볼 수 있는것은 2가지 방법으로 그 모양은 아주 다양합니다.
첫번째는 초벌구이 머그컵과 연필통,접시등에 그림을 입혀 완성하는 방법과 두번째는 태토를  이용하여서는 그 모양부터 무뉘까지 직접 만들어가는 방법이었습니다.
초벌구이된 도자기에 그림을 입히는 체험이 실패확률이 적은 방면 직접 나만의 도자기를 완성해가는 과정은 개성을 마음껏 살릴 수 있던 장점에 비례하는 위험성이 있었으니 굽는과정에서 수축되는 흙의 성질상 혹시나 얇은 부분이나 이음새가 정확하지 않을경우 터지고 깨지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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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한 모든 체험객이 도착한뒤 체험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그러한 시간은 물레체험 시연을 시작으로 도자기가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이론시간 – 그리고 초벌구이 머그컵과,  흙으로 빚기 과정설명 그리고 본격적으로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이어지고 그 중간중간 물레체험으로 진행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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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손길에서는 물레위에 올려진 태도가 어엿한 그릇으로 변해가는데 1분이 채 안걸리고 있습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레에 맞추어 두손을 갖다대었을뿐인데 넓은그릇. 긴 그릇, 주둥이 모양도 다양하게 뚝딱뚝딱 너무도 멋진 도자기가 탄생됩니다. 그러한 시연을 보고있자니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을둣도 보여졌지만 차후 직접 체험해본 물레체험은 결코 만만한 작업이 아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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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를 만드는 흙이 태토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우리문화의 큰 자부심이 되고있음도 알게된 후  선생님의 설명을 참조하여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과정을 시작하는데 아이들도 어른들에게도  초반 조금은 긴장되던 마음과 달리 작업이 계속될수록 그 즐거움이 점점 더 커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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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벌구이로 그리기의 재료는 머그컵과 접시 연필통 3가지중 원하는 재료를 선택하게되는데 어린 친구들은  머그컵을 가정의 식탁을 책임지는 엄마는 접시를  아이들에게 선물하고픈 아빠는 연필통을 주로 선택하여 심사숙고하여 밑그림부터 완성해나갑니다. 그렇게 완성된 그릇을 바탕으로 채색을 하면 초벌구이 도자기 작업은 끝, 하지만 그 또한 결코 만만한 과정만은 아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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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작품들은  신기하게도 평소의 관심사가 그대로 녹아들고 있었으니 가족임에도  미쳐 알지못했던 속마음을 들여다보게되는 시간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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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벌구이에 그림완성하기보단 좀 더 나의 색깔이 묻어나는 도자기 완성을 꿈꾸며 도전한 흙으로 빚기과정은 모양을 정하는것부터 쉽지가 않습니다. 무얼 만들까? 컵, 연필통 접시, 밀어서 만들기 둘굴에 말아서 올리기 등등 하고싶은 방법이 많아질수록 그 선택은 자꾸만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그러한  고민도 잠시, 어떻게 만들지를 생각하다보면 손은 어느새 가장 간편하고 보편적인 모양으로 결정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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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고 생각하여서는 손으로 빚고 주물러 나만의 도자기를 완성해가는 과정은 늘어난 고민만큼이나 즐거움도 배였습니다
그렇게 나만의 도자기를 완성한 후 또 하나의 큰 즐거움이 바로 물레체험이었답니다.
보통의 물레체험하면 선생님의 손을 빌어서는 돌아가는 물레위에 손을 얹고 있던 기억이 대부분이었었는데 이곳 이조도예체험장에서는 제대로 경험할 수가 있었으니 어떤 모양이 되든 실패하든 성공하든 성관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나 혼자 만들어가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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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찌그러져도  유쾌하고 어엿한 모습이 나오면 뿌듯해지고 한번 두번 반복하노라니  너무도 어렵게만 느껴졌던 도자기들이 제대로 모양을 갖추어갑니다. 얼마후 다시 뭉쳐져서는 태토로  돌아갈 그릇이지만 그렇게 무언가를 완성해가는 새로운 경험은 뿌듯한 그 자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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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조도예체험장에서 체험활동을 통해 완성된 도자기들은 후일 재벌과정을 거친 후 발송된다고 하니 만들면서 즐거웠고 배달된 도자기를 받아들고는 뿌듯해지고.  두번의 행복이 밀려올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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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체험활동이 단체참여객에게 문이 열려있는것과 달리 이조도예체험장은  평일에는 유치원과 학교등을 대상으로하는 단체체험이 주를 이룰듯하지만 주말이면 가족단위로 찾는 일반인들 누구나 예약을 통해 체험할 수 있어 그 또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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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이조도예체험학습장 찾아가는길 : 경기도 여주시 평장길 55

예약전화번호 : 031-885-2108
체험료 인당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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