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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을 전하는 경기도 가볼만한곳 안산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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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여행 210

약간은 쌀쌀한 기온이 감돌지만, 개울가에는 금방이라도 버들강아지가 뽀송하게 나와

미소를 보일듯한 주말

 카메라 달랑 들고 가까운 안산식물원을 찾았습니다.

지난 12월에 다녀 왔는데

그사이 어떤 꽃들이 피어났을까?

안산식물원은 중부식물원, 남부식물원, 열대식물원 세 개의 전시관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우천시에도 관람하기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안산여행 217

50여일만에 방문으로 그때도 화사하게 피어있던 부게인빌리아가 지금도 꽃분홍색으로

제 모습을 톡독히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꽃인듯 나뭇잎인듯 보이는 꽃으로 주로 줄기로 된 나무에 피는 꽃으로 아치형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안산여행 220

가려리게 피어 있지만 두어 달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피어 있는 꽃기린입니다.

 

 

안산여행 222

 

 

 

안산여행 301

영춘화

 

안산여행 228

멀리서 보면 영락없이 개나리처럼 보이는 영춘화인데요

매화꽃, 홍천조와 함께 매년 2월이 되면 기다려지는 꽃잎이다.

둥글게 원형으로 되어 있어 마치 한아름의 꽃다발 같은 느낌듭니다.

영춘화 꽃잎5개, 개나리꽃잎 도 드는것이

 

 

 

안산여행 264

봄의 전령사 매화꽃

 

안산여행 281

 

 

 

안산여행 284

우리나라 남쪽에서는 지금 매화꽃이 한참으로

경기권에서는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곳이 식물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산식물원의 매화꽃은 유독 꽃 수술이 길은 것이 특징으로 봄의 전령사를 이곳에서 먼저 만나게 되네요

순백의 옷을 입은 매화를 담기위해

한참을 서서 감상해 보았습니다.

 

 

 

 

안산여행 274

유리홉스

 

안산여행 254

 

홍천조 

 

 

안산여행 246

 

식물원에서 볼 수 있는 꽃들 중에 봄에 가장 먼저 반기는 영춘화, 매화꽃 다음으로 홍천조입니다.

지난해와 달리 개체수가 배로 늘어나 

한껏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피어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지금이 가장 예쁜 모습을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산여행 286

조금은 쌀쌀하지만, 봄은 확실하게 우리곁에 온것 같습니다.

졸졸졸 작은 폭포에서 흘려 내리는 물소리가 정겹게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한껏 연못 속에서 유영하는 물고기들이 뻐끔 뻐끔 수면 위로 입을 내미는 모습이

영락없이 봄인듯 합니다.

 

 

 

 

안산여행 290

푸른 나무들과 작은 꽃들이 몽글몽글 피어있는 식물원 내 풍경입니다.

 

 

 

안산여행 298

식물원으로 봄 마중 나온 아장아장 걷는 아기와 함께 가족 사진을 찍는 모습

어르신을 모시고 산책나온 분들

1년만에 만나는 반가운 매화꽃, 영춘화, 홍천조 등을 볼 수 있었던 시간으로

소리 없이 지금도 안산식물원에는 뽀족뽀족하게 새싹들이 돋아나고 있을듯합니다.

살랑살랑 봄마중 다녀 온 안산식물원의 봄소식이었습니다.

관람시간 동절기 10 : 00~17 : 00 / 하절기 10 : 00~18 : 00

매주 월요일 휴관

주 차 : 무료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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