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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딸기체험하고 별빛축제도 보고/산나물 두메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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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딸기체험하고 별빛축제도 보고/산나물 두메향기에서

 

 

아침부터 눈발이 날리다가 따뜻한 날씨에 봄비로 바뀐 며칠 전 양평에서 딸기도 따고 가벼운 트레킹도 하고 별빛축제도 보고 왔어요~

 

DSC09249날씨가 조금 풀리니 살짝 비가 와도 밖에 나가니 기분이 상쾌하기까지 하네요. 솔잎에 맺힌 빗방울이 봄소식을 전하고 있는 거 같죠?

 

DSC09188요즈음이 딸기 수확하기 좋은 철이여서 놀자팜농원에서 딸기를 직접 따러 하우스로 들어갔어요.

 

 

DSC09186 하우스에 들어가자마자 향긋한 딸기향이 코를 찌르네요. 딸기를 수확하는 작은 용기를 하나씩 나눠줬는데, 따면서 먹는 거는 실컷 먹을 수 있어요. 다만, 꼭지를 바닥에 버리면 곰팡이가 생겨서 벌레도 생긴다고 하니 딸기 따러 가시는 분들은 꼭 주의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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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꽃이 정말 예쁘죠? 작고 하얀 꽃잎이 떨어지면서 아기 딸기가 생겨 빨갛게 익는답니다.

 

 

DSC09224하우스에서 따온 딸기를 가지고 산나물 두메향기로 향했는데요, 따온 딸기로 요리도 만들 수 있고 봄, 여름, 가을, 겨울 특색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데 봄철에는 딸기를 이용한 요리나 산나물 비누 만들기를 진행한다고 해요.

 

 

DSC09238저와 일행은 빨주노초파남보 예쁜 우산을 쓰고 트레킹에 나섰습니다.
이곳은 산속이여서인지 아침에 내린 눈이 그대로 쌓여 있어요.
비가 오지 않았으면 숲 속에서 매트를 깔고 하늘도 보고 힐링의 시간을 갖는 건데 땅이 젖어서 아쉬웠어요.

 

 

DSC09248질척거리는 산을 힘들게 올라왔나 싶을 때 뒤돌아보니 산수화에서나 볼듯한 멋진 풍경이 나타났어요.
오~호~~^^
올라오길 잘했네..^^
살짝 내리는 봄비 정도는 트레킹 하기에 큰 무리가 없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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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9252그래도 눈길이니 조심조심~~
산 중턱쯤에서 더는 위험할 것 같아 올라가지 않고 일행들과 서로서로 엄지손가락을 잡으면 우정이 영원하다고 해서 파이팅을 외쳤어요.

 

 

DSC09272비 맞은 장독대도 비가 와서인지 더욱 운치 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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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9269온실에는 다양한 화초들이 있는데 처음 보는 알로에 꽃은 정말 신기했어요.

 

 

 

 

DSC09285산나물로 만든 비빔밥을 먹고 있으니 어둑어둑 날이 어두워지고 야간 불빛이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DSC09289DSC09291DSC09316DSC09328비가 내려 카메라에 습기가 차서 사진에도 습기가 찾어요..ㅎㅎ
비가 오는 와중에도 여기저기 연인들, 친구들, 가족들이 사진을 찍느라고 바쁘네요.
두메향기 별빛축제는 3월 31일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DSC09221가까운 중앙선 양수역(1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택시를 이용해도 10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거래에요.
셔틀버스는 월요일에 운행하지 않고, 매표하신 관람객은 허브티도 제공한다고 하니
살랑살랑 봄바람 부는 산뜻한 날에 여행하기 좋은 곳인 것 같아요.
봄맞이 여행 양평으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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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
주소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목왕리 87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9시
관람료 : 4천 원(3세 미만 무료)
체험 문의 : 031-772-0026
놀자팜예약 : 031-772-0026
홈페이지 : http://dumenam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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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두메향기 딸기체험 산나물두메향기 양평가볼만한곳 양평여행 양평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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