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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 가볼만한곳 추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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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 가볼만한곳 추사박물관

천부적인 학자 추사 김정희는 시 · 서 · 화에 활발한 능력을 보여졌던 인물로

서채로 기억되는 역사속의 인물입니다.

 학습을 한지 너무 오래되어 가물가물하고 그나마 남아있는 흐릿한 기억이니마 끄집어 내려고 용을 쓰지만,

역시나 다시 그에 관한 책을 읽어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것 같습니다.

한 여름에 반딧불이를 볼 수 있을 정도로 한적한 전원마을로 보여지는 곳에 4년동안 말년을 보냈다는

과지초당이 자리하고 있는 곳입니다.

과천여행 001

과지초당에 들어서면 입구에 선비가 우뚝하니 서서 반기는듯 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과지초당의 주인 추사 김정희 선생입니다.

사대부가의 별채처럼 보여지는데

무더운 여름날에 마루에 앉아 있노라면 시원한 바람이 솔솔 스치며 불어올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추사는 1786년 충남 예산출생으로 8세 때 큰 아버지의 양자가 되고 25세 연경에서 평생의 스승

옹방강과 완원을 만나 가르침을 받게 됩니다.

31세에 북한산 비봉에 비석 진흥왕순수비임을 밝혀내는 학자로

41세 암행어사 50~60대까지 유배와 학문에 대한 열정을 꽃피우다 이곳 초지당에서 71세에 서거를 하니

과천과는 깊은 인연이 있는 곳입니다.

 

 

 

과천여행 003

한번 방문했었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찾았지만, 주차장을 몰라

과지초당 뒤에 주차장이 아닌것 같은 협소한곳에 주차를 하면서 아! 박물관에 주차장이 없구나!

했는데 후에 보니 넓은 주차장이 별도로 있는 것이었습니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무료관람으로 야간 연장 운영 시 오후 9시까지 운영

꼭! 확인하고 방문하는 센스 잊지마세요

상설전시해설 프로그램 1일 4회
11 : 00, 13 : 00, 14 : 00, 16 : 00

 

과천여행 008

추사의 서채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좌측 첫 번째에 있는 것은 과지초당에 걸려있는 주련으로

대평두과강채- 좋은 반찬은 두부, 오이, 생강, 채소

고회부처아녀손 – 훌륭한 모임은 부부와 아들, 딸, 손자라네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는 주련으로

과천 가볼만한곳 과지초당과 추사박물관입니다.

 

 

과천여행 011

추사 김정희는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에서 아버지 김노경과 어머니 기계 유씨 사이에서 출생

증조 할아버지 김한신은 영조임금의 화순옹주와 혼인으로 부마가 되어 김이주가 태어납니다.

영조임금의 외손자가 되는 것이지요

 

 

 

과천여행 014

8세 때 생부에게 올린 편지(1973년 6월 10일)

일반적인 서예를 주제로 전시관에서 보는 어려운 한자들을 보다가

역사의 인물인 추사 김정희 선생에 관한 것들은 어쩜

한눈에 들어오는지 짧은 시간동인 긴 탐방이었습니다.

그렇게 기분 들뜨게 했던 것은

추사 해설집이 있어 더욱 편하게 관람했던 것 같습니다.

편지글
삼가 살피지 못했습니다만 한여름에 어떻게 지내셨습니다? 사모하는 마음 그지 없습니다.

소자는 어른(백부)를 모시고 책 읽기에 한결같이 편하오니 다행입니다.

백부께서는 이제 곧 행차하시려는데 장마가 아직도 그치지 않고 더위도 이와 같으니

염려되고 또 염려됩니다.

아우 명희와 어린 동생들은 잘 있는지요?

제대로 갖추지 못했습니다만 살펴주십시오 아뢰어 올립니다.

1793. 6. 10 아들 정희 올립니다.

과천여행 024

서귀포로 유배시 초기 송계순의 집에 머물다가 이곳으로 이사를 했다고 하는데요

9년 가까이 힘겨운 귀양생활에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글씨인 추사체를 이루며

학문에 대한 예술적 혼신의 열정을 피었으니

이때 불멸의 작품인 ‘세한도’가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난 뒤에야 소나무와 측백나무가 시들지 않음을 안다.”

과천여행 032

처음 방문한 추사 박물관은 지인의 탁월한 선택으로 탐방을 하게 되었는데요

마치 추사에 대한 알토란 같은 사실들을 한바구니 담았다고 할까요?

판전은 세상을 뜨기 3일 전에 썼다고 하는데

현재 전하는 서울 강남의 봉은사 ‘판전’이라고 합니다.

과천여행 036

추사영정

1856년 10월 10일 과천 과지초당에서 생을 마치 이 영정은

19세기 중엽을 대표하는 문신 초상으로 봉황의 눈에 미간을 넓게 하여 후덕한 인상을 줍니다.

마지막 생을 거두기 3일전까지 글을 썼다니

이 시대에 귀감이 되는 훌륭한 학자인듯 합니다.

과천여행 039

추사의 서명과 인장, 추사의 서명은 주로 편지에 쓴 이름과 자 그리고 수결(사인)으로 전합니다.

 

과천여행 054

 

과천여행 046

황청경해 청나라 학자 73인의 경전 해설서 188종 4,408권을 엮은 총서로 추사는 이 책을 통해

청나라 경학의 경향과 수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과천여행 066

안갔으면 몰랐을 추사에 대한 것을 알고나니 다시금 찾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추사의 글씨체는  일생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끓없는 연습과 변화를 통해 추사의 글씨는 새로운 경지에 도달했고

서예 역사상 으뜸이라 할 수 있는 그만의 특별한 특징인 것 같습니다.

70년 동안 벼루 열 개, 붓 천 자루를 써버렸다고 하니 크나큰 노력파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봄이라는 계절이 한참 진행되고 있을 때

혼자 떠나는 여행으로 다시금 들려 추사 김정희를 읽고 싶어지는

과천가볼만한곳 김정희 읽기 여행 과지초당 추사박물관나들이었습니다.

과천시 추사로 78(주암동)

관람시간 : 09 : 00~18 : 00
관람료 : 일반 2000 중고생 군인 1000 초등학생500 /6세이하 65세이상 무료
매주 월요일 휴관
선바위역 1번출구 마을버스 6번 승차 7번째 정류장 추사박물관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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