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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밥상~ 쌈밥 ‘장쟁이 쌈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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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쟁이 쌈선생 내부 모습

긴 겨울잠이라도 잔듯 몸이 찌푸등한 주말 늦은 점심을 고민하다가 쌈밥이 떠올랐습니다. 싱싱한 채소를 크게 싸서 한입에 넣고 우적우적 먹고 싶어졌습니다. 겨우내 잃었던 입맛도 찾도 바람도 쏘일 겸 융건릉 근처 장쟁이 쌈선생으로 향합니다.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실내장식이 마음에 듭니다.

 

 

 

푸짐하게 차려진 한상 차림

푸짐하게 하상 차려졌습니다. 이곳의 쌈밥 정식은 기본 쌈과 반찬은 같지만 고기는 여러종류 중 선택 할 수있습니다. 삼겨살, 항정살, 갈비살 등등 다양한 고기 중 오늘은 차돌배기를 골랐습니다. 물론 고기 종류별 가격 차이는 조금 있습니다.

 

 

 

신선한 쌈 야채들

쌈 채소는 청경채, 상추, 깻잎 등 10여 가지 푸짐하게 담았습니다. 각 채소들의 신선도도 좋아 보이고 세척상태도 좋아 보입니다. 보기만 해도 건강해 지는 느낌이죠?  오늘 풀 좀 대량으로 먹어야 겠습니다.

 

 

 

비타민

 

전 아삭한 식감의 요 ‘비타민’이란 채소를 좋아 합니다. 하지만 샐러드는 자주 먹지만 쌈채로 만나기는 처음입니다~

 

 

 

 

차돌배기 한 접시

차돌배기는 곡 질은 좋아보입니다. 그러나 애육인의 한 사람으로서 둘이먹기엔 좀 부족하겠군요. 고기가 주는 아니지만 넉넉하게 쌈밥을 즐기려면 추가주문이 필요하겠습니다.

 

 

 

 

흑미 잡곡밥과 된장국

찰진 흑미 잡곡밥에 된장국 맛 좋습니다. 그냥 말아서 후루룩 먹어도 좋고 쌈채와도 잘 어울립니다.

 

 

 

쌈장   

쌈에 싼 차돌배기 고기와 마늘

뭐니뭐니 해도 쌈밥에는 쌈장이 맛있어야죠~ 콩 알갱이가 몽글몽글 씹히는 쌈장 느낌이 좋습니다. 짜지않아서 쌈 속에 부담 없이 충분히 넣어 즐길 수 있습니다.

 

 

 

갈치 속젓  

반찬 중에는 이 갈치 속젓이 완전 밥도둑입니다. 적당히 짭짤하며 특유의 쿵큼한 향의 갈치 속젓은 씹을 수록 신기하게 구수한 맛이 납니다.

 

 

 

고기를 올린 쌈에 갈치 속젓을 넣은 모습

고기를 올린 쌈에 쌈장과 함께 넣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쿠키 가운데 잼이 나오듯, 두꺼운 쌈 속에서 살짝 삐져나오는 속젓 향이 좋습니다. 젓갈을 즐기지 않지만 갈치 속젓은 양보 없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밥 쌈

고기 없이 쌈채에 밥과 갈치 속젓만 넣고 먹어도 맛있습니다.

 

 

장쟁이 쌈선생 간판

다양한 쌈에 마음에 드는 고기를 골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쌈밥집입니다. 싱싱한 삼채에 된장과 반찬들의 맛도 무난 했습니다. 일교차가 크고 입맛없는 요즘  뭔가 신선하게 생각날 때 좋습니다.

 

식사후에는 가까운 사도세자를 행한 정조의 효심이 담긴 융건릉과 용주사 산책을 추천합니다. 

 

 

*.장쟁이쌈선생

주소: 경기도 화성시 세자로441번길 3

전화: 031-238-0035

영업시간: 11:00~21:30

메뉴: 삼겹살 쌈밥정식 10,000원, 차돌배기 쌈밥정식 16,000원

주변관광지: 융건릉, 용주사, 소다미술관, 보통리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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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 여행 쌈밥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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