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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으로 떠난 봄여행 – 안성팜랜드는 봄맞이 냉이축제가 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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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가볼만한곳 / 안성 팜랜드 봄축제 / 봄맞이 냉이축제 / 경기도 봄축제

 

경기도 안성으로 봄마중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리는것은 무엇일까?
저 아래쪽 지방에서는 매화가 피었다하고 복수초와 바람꽃소식도 들려오고 있음에도 중부지방에서는  아직까지는 멀었다고만 느껴졌던 봄이 어느새 문턱까지 찾아온 모습입니다. 매화, 산수화, 목련꽃을 기다리는 마음 사이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려주는것이 있었으니 바로 봄나물 냉이이네요. 봄맞이냉이축제가 시작된 경기도 안성 팜랜드로 봄맞이여행을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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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팜랜드하면 드넓은 초원의 풍경이 아주 멋진 체험형 목장으로 사계절 다양한 축제가 펼쳐지곤 하는데 2017 축제의 서막을 봄맞이 냉이축제로 시작하고 있었으니  상쾌한 봄바람을 느끼며 올라가는 목장길 주변으로 상큼한 향이 가득한 봄날의 대표나물 냉이가 지천으로 널려있어 누구나  즐거운 체험을 즐기게됩니다.
2017년 2월 25일 ~ 3월 26일까지  냉이캐기체험, 냉이음식 시식등이 이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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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차갑게 느껴지던 바람과 물이  어느새 시원하고 따사롭게 느껴지는걸보니 봄이 찾아오긴 찾아온 모양입니다.
2월의 마지막 주말에 찾은 안성팜랜드는  따뜻한 공기 사이로 그렇게 변화하는 자연이 온 몸으로 느껴지는 완연한 봄기운을 빌어서는 더없이 화사한 풍경을 선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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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하늘 아래 새로운 잎을 준비하는 나무마저 더 없이 운치있는 모습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맑은 하늘의 기운을 빌어 나무 형그 자체 형태의 온전한 모습을 마주할 수 있는 이맘때 나무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게 느껴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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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냉이축제 소식에 참아온만큼 입구에서부터 냉이축제의 현장을 확인했었는데 거기까지 당도하는 길이 너무 멀기만합니다.  면양마을에서의 예쁜 양들과 인사하는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던 동물아카데미도 들른 후 빙어낚시터,   ‘ 안녕’ 이라는  너무도 선명한 목소리로 인사하던 앵무새들과의 만남,  말과 소등 봄풍경을 즐기는 동물친구들과의 만남만으로도 한참을 서성이게 되었으니까요.  냉이축제장은 그러한 모든 구경거리를 지나  파아란 새싹이 올라오고 있던 목장길을 따라 아주 넓게 이어지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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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그 색이 너무도 오묘했던 앵무새 3종세트,  해바라기씨를 까먹는 모습도 인사하는 소리도 푸드덕 날아오르는 풍경도 너무나 멋집니다. 그러한 앵무새들이 실내에 갇혀있어 조금 아쉬웠던 마음을 달래주는 동물친구들도 있었으니 상쾌한 하늘 아래에서 안성팜랜드의 봄 풍경을 제대로 선사하던, 소, 면양, 아기염소, 말 들로   각각의 동물친구들을 만날때마다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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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달려간곳은 귀여운 강아지들의 묘기를 만나게된 도그쇼의 현장 !
안성팜랜드의 대표 체험프로그램이기도 한 도그쇼는 찾을때마다 기다리게되는 시간으로 너무도 잘생기고 예쁜  강아지 두마리가 무대에 올라서는 신기한 묘기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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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던지기, 장애물 넘기, 정말 가능할까 싶은 강도 높은 장애물까지 아주 늠름한 모습으로 시원하게 펼칩니다.
위트 가득한 설명과 더불어 진행되는 도그쇼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던 프로그램으로 원반을 쫓아 질주하는 강아지를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뻥 ~ 아슬아슬 장애물로 이어지는 순간에 혹시나 실수할까 마음이 조마조마해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약 30여분에 걸쳐 진행된 도그쇼가 끝난 후에는 모든 아이들과 포토타임의 추억까지 만들어주니 그 재미가 훨씬 배가 되고도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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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찾아온 안성팜랜드의 너무도 아름다운 풍경 !
파아란 새싹이 돋아올 즈음해서 봄소식을 전해줄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이미 봄은  우리 가까이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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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친구들과 함께하고 도그쇼까지 즐긴후에야 냉이축제가 개최되는 목장길에 이르렀습니다.
워낙이 넓은 공간, 트랙터로 이동해야될만큼 넓은 목초지는 제대로 산책을 즐긴다면 1-2시간은 족히 걸린 듯 한 벌판입니다.
하이얀 울타리너머 푸른 초원을 예고하던 풀이 자라나고 그 길을 따라 보라색의 냉이가 그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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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오르는 모습과는 조금은 다른 모습에 요즘 아이들에게 다소 낯설수도 있는 냉이 그 모습을 알려주는것은 기본입니다.
축제장 입구에서 호미를 대여하고는 ( 대여료 1,000원) 장갑과 소쿠리까지 준비하면 냉이캘 준비는 끝
냉이는 뿌리까지 먹는다는 사실은 다 아실테고.  언 땅이 녹으며 흙이 부드러워서는 아이들도 아주 손쉽게 냉이를 캘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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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모두 냉이, 울타리를 따라 아주 지천으로 널려 있었습니다.
단, 초록색일꺼라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버리고 보라색에 가까운 나물을 찾으면 되었지요
냉이밭이 여기일까? 저기일까?  처음 둘러보았던 것과 달리 자리를 잡고 앉으니 보이는것 모두가 냉이일만큼 지천으로 널려있었으니 축제기간 중 많은 사람들이 찾아도 누구나 푸짐하게 수확할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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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30분만 집중해서 캐도 양손 가득 냉이를 캘 수가 있었습니다
냉이 축제기간중 3월 11일 12일 18일 19일 총 4일간은 냉이왕 선발대회도 개최하니 참조하세요
그 밖에 봄맞이 냉이축제기간중에는 평일과 주말 각각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더욱 더 풍성한 나들이를 예고하고도 있었답니다. 아쉽게도 너무 일찍 찾았던 탓에 더이상 지체하기가 힘들어서는 3시30분에 시작되는 냉이음식 시식을 즐기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웠던만큼 일정표를 참조하여 시간을 맞춰보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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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냉이축제가 끝난 후 또다른 축제를 예고하던 목초지엔 파아란 새싹이 올라오는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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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팜랜드 찾아가는길 :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대신두길  28
관람시간 : 10:00 ~ 18:00

입장료: 대인 12,000원 / 소인 10,000원 

팜승마 ( 입장+승마) 대인 17,000원 / 소인15,000원

팜놀이( 입장+놀이기구5회) : 소인 17,000원

팜패스(입장+승마+놀이기구3회): 소인 19,000원

( 전품목 트랙터마차 무료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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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봄축제 냉이축제 봄맞이축제 안성가볼만한곳 안성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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