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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여행,조각작품이 멋스러운 온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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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옆에는 온천공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온천공원은 논에서 온천이 솟아난다고 해서 온천배미로

불렸던 곳으로, 이천시 안흥동에 조성된 공원을 말하는데요. 청소년들의 끼와 꿈, 열정을 발산하는 문화센터 옆이라 지역민들의

쉼터이자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으로 이용될 공원이기도 합니다.

온천공원을 찾은 날은 봄햇살이 따사로웠던 날로, 산책하기 좋았던 날이었는데요. 공원길 따라 무작정 걸어도 좋고, 공원내 세워진

조각상들 위주로 둘러보아도 좋을 온천공원입니다.

이천가볼만한곳,온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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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공원은 체육시설인 게이트볼장과 다목적구장, 게임장등이 있고, 그 맞은편에는 휴게광장과 잔디광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휴게광장과 잔디광장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세워진 조각작품들을 볼 수 있는데요. 작품들만 세심하게 돌아봐도 뿌듯함을 안겨줄

공원길입니다.  ​작품들은 모나리자를 비롯 다양한 작가의 작품들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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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돌과 브론즈로 만든 전경선 작가의 공존-기억의 형상이라는 작품은 현대인들의 관계속에 감춰진 이중성에 관해 인간이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을 동시에 담아내고자 했는데요. 눈물 한방울과 희미한 미소는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야 하는 감정적 고민과 갈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결국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얼룩말의 두상을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작품을 바라보는 관객들과의 ‘교감’과 ‘소통’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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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중에는 무엇을 표현했을까?라고 생각하게 하는 작품도 볼 수 있었어요. 작품 설명이 영문으로 되어 있어 무심코 지나쳤는데,

작품을 바라보며 작가의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은 작품을 감상하는 또 다른 즐거움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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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두상과 인간의 흉상이 함께 곁들여진 작품도 볼 수 있어요. ‘철의 말’이란 작품은 2014년에 제작한 것으로, 시멘트와 철로

작품을 표현했는데요. 마사요시 가메타니의 작품으로 인체와 동물이 가진 생명력과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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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공원을 돌아본 뒤엔 온천교를 넘어 주택단지도 걸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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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타이어로 만든 작품도 볼 수 있어요.  거대한 독수리가 한마디 서있는듯 독수리의 몸짓을 작품을 통해 바라볼 수 있었는데요.

검은색은 폐타이어로 리사이클링으로 재탄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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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공원은 공원이라는 휴식의 장소이지만, 조각작품들과 함께 나들이하듯 돌아보면 좋을텐데요.  작품들을 세심하게 바라보고

작가가 의도했던 작품의 내용들을 알아간다면 스치듯 바라보았던 작품에 대한 이야기들이 들려올것만 같습니다.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주차장 너머로 조성된 온천공원은 지역 시민들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한 곳으로, 청소년문화센터와 함께

온천공원을 돌아보는 여유로운 휴식의 시간을 갖어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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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공원

경기도 이천시 창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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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온천공원 이천가볼만한곳 이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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