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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산수유꽃축제 함께가보면 좋을 경사리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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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천산수유꽃축제가 이번주 금요일 드디어 시작합니다.

얼마전 산수유꽃 개화상황을 보기위해 이천 도립리 일대를 한바뀌 도는 산수유둘레길을 걷고 왔죠~

인근에 벽화가 예쁘다기에 쫒기는 시간에도 부랴부랴 다녀왔답니다.

사실 지난해 이천산수유꽃축제때 다녀오려고 했다가 불났다는 소식에 발걸음을 돌린 아쉬움이 있었기에

이번 방문에 욕심을 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경사리벽화마을 주소는 이천시 백사면 성사리 경사1리 마을회관을 입력하고 가면 되는데요

벽화마을 풍경이 어떤지 출발~!!

 

마을회관 벽면만 찰칵!!

이천산수유꽃축제는 이천시 백사면 송말리, 도립리, 경사리일대에피는 산수유꽃군락지에서 펼쳐지는데요

주 축제는 도립리 행사장에서 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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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산수유꽃축제는 이천시 백사면 송말리, 도립리, 경사리일대에피는 산수유꽃군락지에서 펼쳐지는데요

주 축제는 도립리 행사장에서 열리죠~

그렇다고 그냥 도립리만 보고가기엔 아쉬움이 남는데요

인근 경사리 벽화마을엔 벽화도 보고 산수유꽃도보고~ 시골마을의 정겨운 풍경도 함께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이곳이 경사리 마을회관입니다.

축제전이라 한적한 모습인데요

일단 마을회관 앞에 주차하고 경사리 벽화마을을 보기위해 한바뀌 돌아보기로 합니다.

찰칵~!! 찰칵,찰칵!

어르신 한분이 마을회관을 가는 길이신지 잰 걸음으로 회관쪽으로 걸어오시면서 한마디 하십니다.

“부지런히 돌아~ 그래야 다 볼수 있어, 저 위까지 가봐~”

벽화로 인해 유명해진 마을이 나쁘지만은 않으신 모양입니다.

사실 산수유축제로 옆마을만 붐비는 모습이 이내 안타까우셨던 모양입니다.

어르신 말씀속에서 ‘우리 마을도 산수유가 이쁘다구~~~’라고 들리는듯 싶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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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풍경은 주 행사장인 도립리 메인무대 옆 돌담길 옆의 풍경입니다.

축제때는 문을 개방해놓는듯 싶었는데 이번에 방문해보니 나무문을 막아놓으셨더라구요

밖에서 찰칵!!

날씨가 안좋아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여행길이지만 산수유꽃만큼은 화사하게 활짝 피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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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지키는 느티나무 뒤쪽으로는 우리나라 민속신앙을 그린 그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을 풍경과 동떠어진 예쁜 동화속 그림을 그려넣은것이 아니라 자연과 마을과 어울어진 벽화를 그려넣은 흔적들이 곳곳에서 보였는데요

단순히 벽화 하면 동화속 예쁜 그림 인기영화등등을 그려넣어 이슈화 하려는 반면 마을과 조화를 이룬 벽화가 더 정감어려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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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시골풍경 어디서 만나보기 힘든게 요즘 풍경입니다.

농사가 힘들다보니 농사도 현대화 되고 그에 따라 시골임에도 그 정겨운 모습이 많이 사라졌는데요

벽화라도 그 풍경을 재현해 놓은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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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골엔 어르신들만 거주하는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산수유축제를 찾는 백사면은 곳곳에 전원주택들도 많이 보이는데요

부모님의 농사를 돕기위해 내려오는경우도 공기좋은 곳에 전원주택을 짓고 내려오는 젊은분들도 요즘엔 많이 보이더군요

 

아이들이 겨울놀이에 빠진 모습이 정겨운 시골벽화입니다.

경사리 벽화마을은 천천히 걸어야 더 아름답게 보이는 모습입니다.

화가가 그림앞에서 관객이 3초이상 머물면 성공한 그림이라고 하는데요

이곳 벽화 또한 그 앞에서 3초이상 아니 10초이상 머믈게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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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리 마을엔 집집마다 집안 마당에 산수유나무가 한두구루씩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의례 집에 산수유나무를 심는게 마을의 모습이었나봅니다.

새로 지은 집 마당을 들여다보니 오래된 산수유나무 여럿이 마당을 둘러 있더군요

마을 구경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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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데리고와 인증샷 남기고 싶은 벽화도 많이 보여 아쉬움이 남는 여행길이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작은 아이도 학교에 입학하고선 유치원때와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는데요

동행해도 될만한 여행길에는 유치원을 빼고 데리고 다녔었는데

학기초이기도 하고 구지 학교를 빼고 데리고 갈만한 이유를 찾지 못해 혼다다니다보면 아이들 생각이 절로 들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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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한 지인분께서 작년 벽화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하시지만 처음 찾은 이에겐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정겨운풍경입니다.

잘 그린 벽화라 그런가 작년에 그린거라고 생각들지 않을만큼 깔끔한 모습인데요

시끌벅적한 벽화마을이 아니라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2017년 4월 7일부터 4월 9일까지 제 18회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가 열립니다.

복작되는 축제장만 들렀다 가시긴 아쉽죠~

저도 작년에 그런 연유에 경사리 벽화마을을 가려고 했었던것인데요

도립리 축제장 주차장에서 불이났다며 경사리방향을 아예 찬단하는 통에 가볼 수 없어 아쉬웟던 마을을 풀고 왔답니다.

이렇게 이천산수유꽃축제때 함께 가볼만한곳으로 경사리 벽화마을 한곳 추가해봅니다.

 

이천산수유꽃축제 경사1리 벽화마을 주소 :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 661번길 22 (경사리 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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