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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맛집-사랑이네 연탄불 생선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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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네 연탄불 생선구이 건물 모습

성남 신구대식물원에서 튤립과 오전을 보낸 후 나오는 길에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찾았던 사랑이네 연탄불 생선구이 집이다.

식물원 주변으로 맛있는 식당들이 많은데 그중에 한 곳으로 점심시간이 되면 번호표를 뽑아 기다려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신구대식물원 오가며 몇 번 눈으로만 보고 지나치다 이번에 처음으로 가봤는데 생각 외로 괜찮았던 식당이다.

 방송매체에 소개되었음을 알리는 게시판

생생정보통 방송을 자주 보는 편인데 그곳에 두 번이나 나왔다는 건 성남 맛집 임은 분명한가 보다.

점심시간이 되면 무얼 먹을까 항상 고민할 때가 많은데 이럴 때 생선구이 요리는 실패할 일이 없어 좋은 것 같다

메뉴들도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다양하게 주문할 수도 있었다.

 
기본 밑반찬

​다른 곳으로 가서 먹을까 살짝 고민도 했는데 주인장이 점심시간이면 줄을 서야 된다며 약간의 호객행위로 들어온 건 사실이었다.

반신반의 하며 착석했는데 정말  나중에 시간이 지나자 번호표를 뽑으며 길게 줄을 서는 걸 보고 놀라웠다.

 배추전

4명이 모둠 생선구이를 주문했다. 음식을 주문하면 기본으로 나오는 배추전은 배가 고파 그런지 맛있게 먹었다.

생선구이 한접시

4인 모둠 구이 생선은 6가지 생선이 나오는데 고등어, 삼치, 임연수, 가자미, 공치, 조기가 나온다.

노릇노릇 연탄 불에 구어져 나와 먹음직스럽기도 하고 맛있게 보인다.

 
한상 차림

무엇보다 생선들이 짜지 않아 좋았는데 생고추냉이 간장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돌솥밥

살짝 아쉬운 점이라면 생선구이에 밥은 별도로 주문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밥 종류도 다양하게 주문을 할 수 있는데 생선을 시키면 돌솥밥은 2,000원에 먹을 수 있다.

이왕이면 공깃밥이라도 함께 주면 더 좋겠다 싶었다.

돌솥밥 사진
 

공기에 밥을 덜고 난 후 누룽지만 남아 있는 돌솥

돌솥밥은 역시나 누룽지를 만들어 먹는 맛이 최고 ~밥을 먼저 걷어내고 물을 부어 놓으면 맛있는 누룽지를 먹을 수 있다.

 생선구이 한점

​고등어는 당연 짜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짜지 않았다. 오히려 싱거워서 간장에 찍어 먹어야 했다.

생선은 푸짐해서 좋았다. 그리고  생선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짜지 않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입구에 쌓여있는 연탄

 계산을 하고 나올 때 보니 입구에 연탄이 있었다. 연탄으로 생선구이를 해서 더 고소하니 맛있게 먹을 수 있었나 보다.

연탄에 굽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구운 장면은 보지 못했다.

 신구대식물원의 튤립

​연탄불 생선구이 식당은 신구대 입구 오가는 길에 위치해 찾기도 쉽고 주변 여행지로 청계산이나 신구대식물원과 연계해서 다녀오면 좋을 것 같다.

신구대식물원의 색색깔로 피어있는 튤립

 

사랑이네 연탄불 생선구이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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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성남맛집 신구대학교맛집 연탄불 생선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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