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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 추천여행 – 마음속의 경기도 174. 서울랜드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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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연 야간공연

서울공연 야간공연

개양귀비꽃

개양귀비꽃

서울대공원 종합안내소를 기준으로 습관처럼 반시계 반향으로 만 이동하다가 처음으로 시계방향으로 걸어가는데

멀리 익숙한 꽃들이 보였다. 개양귀비 꽃이다. 평일이라 주변에 인적이 드물어 삼각대만 챙겼다면 나는 괜찮은 셀프

촬영도 가능했다며 아쉬움 남겼던 장소였다. 급상승하는 오후의 기온에 봄 아지랑이 생기는 요즘에 자외선 지수도

높아지니 가방 작은 주머니에 자외선 차단제를 넣어두고 꺼내는 일도 자연스럽다.

 

청계저수지

청계저수지

해오름 다리에 도착해서 청계저수지를 바라본다. 알림판이 없었다면 그냥 큰 호수로만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저 멀리 운행되는 위치는 알고 있지만 스카이리프트의 윤곽을 확대해 보려고 줌을 당겨본다. 똑딱이 카메라의 참

좋은 기능이다. 물론 화질에 있어서는 아쉬움을 각오해야 하지만 단렌즈를 바꿔가며 찍은 불편함이 없어 좋다.

서울동물원 입장료가 포함된 스카이리프트 왕복이용 패키지가 있으니 5월에 방문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이유는 5월 말부터 장미원에서 장미축제가 열리는데 스카이리프트가 장미원 위를 지나가는 약 2분의 매력을

놓칠 수 없으니까.

 

 

관리사무소 인근 체육시설

관리사무소 인근 체육시설

대공원 관리사무소 건너편에 마련된 운동기구. 체력은 국력이기도 하지만 평소 운동의 생활화가 아니었다면 응급차

부르는 일 생기니 준비운동과 함께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한다. 벤치프레스 바벨에 걸린 원판은 10kg. 두 개가 걸렸으니

20kg이다. 누워서 다섯 번 올렸다 내리면 팔이 부르르 떨려온다.’나… 떨고 있니?’. 목이나 얼굴 다침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바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운동은 많은 욕심내면 안되더라. 화를 부른다. 까치도 날아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잔디밭 산책 중이다. 나는 오후에 대공원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몇 가지를 사진에 담아 가고 있었다.

열무국수

열무국수

5월 2일은 오이데이. 오이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한 기념일이지만 오월의 오이는 아삭하고 맛있다. 서울랜드에

입장하기 전에 열무국수를 주문했는데 시원한 열무국수를 더욱 맛있게 만드는 싱싱한 오이를 아쉽지 않게 올려준

식당 아주머니의 마음이 고맙다. 야외 테이블에 앉아 시원한 열무국수를 맛있게 먹었다.

 

서울랜드 입구

서울랜드 입구

예전과 다르게 놀이기구에 다양한 캐릭터가 적용되었다는 점이 서울랜드의 장점이다. 1988 년 어린이날 하루
 
전날 개장을 했으니 매출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내년이면 캐릭터 아롱이와 다롱이가 나이
 
서른인 건가?
 
 
인간 인형뽑기

인간 인형뽑기

괴발개발‘ 의 ‘괴’는 ‘고양이’를 뜻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너의 글씨는 참 괴발개발 하구나!> 어지럽게 흩어진

(고양이, 개의) 발자국처럼 아무렇게나 쓰인 글씨를 말할 때 ‘괴발개발’을 사용하여 표현되기도 한다.

서울랜드의 ‘인간 인형 뽑기’이벤트(유료 5천 원)는 수익금의 일부를 동물보호 시민단체에 후원한다는 의미에서

반려동물과 관련된 타이틀로 정한 것으로 보인다. 뽑기를 위해 등장한 아빠는 아이에 버튼 선택에 따라 이동된다.

수많은 공 사이에는 투명한 비닐에 포장된 인형을 느슨하지 않을 아빠의 손으로 덥석 잡는 것이 목표인데 아빠의

마음은 가제트 만능 팔이지만 몸은 스머프 팔이 되기도. 물론 실패 확률은 없다.

 

빨간 풍차 앞

빨간 풍차 앞

빨간 풍차가 있는 곳 무대에서는 오후 5시 30분부터 콘서트가 시작한다. 때로는 무대 앞을 지나는 마음이

안쓰럽기도 하고 무안하기도 하고. 참숯으로 진지하게 맛을 낸 치킨과 시원한 생맥주의 만남. 7월 16일까지는

주말마다, 7월 22일부터는 약 한 달동안 매일 <치맥 나이트>가 열린다. 어린이를 위한 치맥을 아는가?

치킨과 맥콜 :-)

 

은하열차 888

은하열차 888

서울랜드 <미래의 나라>존에 있는 ‘은하열차 888은 롤러코스터의 운행 길이를 숫자로 남겼다. 최대 시속 85km/h.

1분 정도 최고 높이까지 올라가면서 탑승자들은 쫄깃해질 심장을 위로하며 루프를 통해 공중 2회전(Double loop)을

깨끗하게 통과했으니 두려움을 잊고 즐겨야지. 롤러코스터의 재미도 속도가 붙는다. 개장과 함께 운행을 했으니

최고참 놀이기구다. 롤러코스터의 특징을 글자에 살린 ‘888’이 멋지다.

 

 

서울랜드 메인무대

서울랜드 메인무대

평일 오후 8시. 주말은 오후 8시 10분에 야간공연이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
 
공연을 보기위해 자리에 모인 서울랜드 입장객들.
 
 
야간공연

야간공연 <애니멀 킹덤>

야간공연

야간공연 <애니멀 킹덤>

스토리는 이렇다. 배려심이 상당히 부족하지만 정글 왕국의 사자왕인 ‘레카’와 숲 속의 요정 ‘티아나’의 결혼식을

담은 가족형 뮤지컬이다. 결혼은 축하해주는 얼룩말과 기린 등이 등장하여 화려한 퍼포먼스가 무대 위에 펼쳐진다.

뮤지컬은 불꽃놀이로 이어지며 막을 내린다.

 

애니멀 킹덤 2017

애니멀 킹덤 2017

주인공 사자왕 ‘레카’의 입장을 담은 공연장면이다.

 

 

애니멀 킹덤 2017

애니멀 킹덤 2017

신부 ‘티아나’를 맞을 준비하는 동물친구들.

 

 

애니멀 킹덤 2017

애니멀 킹덤 2017

콘셉트가 ‘숲의 요정’이라서 그냥 걸어서 무대 위로 등장하면 재미없지. 일명 ‘끈춤’ – 에어리얼 슬링(플라잉 요가)으로

등장한다. 아이들도 그렇고 관람하는 모두가 긴장하며 신부의 등장을 숨죽이며 지켜보고 있었다. 만약을 위해

매트리스가 깔려 있었지만 다음엔 조금 더 두툼한 걸로 변경되길 희망하며. 서울랜드에서 야간공연은 처음 봤다.

기대 이상의 공연이었다.

 

 

애니멀 킹덤 2017

애니멀 킹덤 2017

애니멀 킹덤 2017

애니멀 킹덤 2017

붉은 가발을 쓴 ‘티아나’의 엄마를 멀리서 보면 ‘팀 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붉은 여왕을 생각나게 한다.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사이다 가창력을 뽐낸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프로그램처럼 립싱크하고

있었다면 정말 멘붕이다. 진짜 노래 잘 부르는 배우였으면 좋겠다.

애니멀 킹덤 2017

애니멀 킹덤 2017

애니멀 킹덤 2017

애니멀 킹덤 2017

애니멀 킹덤 2017

애니멀 킹덤 2017

정글 왕국의 동물들이 사자왕 ‘레카’와 숲 속 요정 ‘티아나’의 결혼을 축하하며 뮤지컬은 끝난다. 낮 기온이 25도

넘기고 있지만 공연이 시작되면 기온도 낮아져서 아이들을 위해 긴팔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꽃놀이

불꽃놀이

서울랜드 야간공연 <애니멀 킹덤 2017>공연이 마치면 이어지는 불꽃놀이다.

가족들이 모두 모여 즐겁게 관람하는 메인무대에서의 즐거움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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