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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말 가족여행지 추천 연천 재인폭포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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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말 가족여행지 추천 연천 재인폭포로 떠나요! 요즘 나이탓일까요? 아님 찌는듯한 폭염탓일까요? 몸과 마음이 금방 지치고 그냥 누워있고만 싶습니다. 이럴수록 집에만 있지 말고 야외로 나가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텐데요  시원한계곡이나 수목원도 좋을듯합니다.저는 경기북부쪽으로 나섰습니다. 우리나라 국가지질공원으로 아름답고 멋진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나는 재인폭포인데요  화산활동이 빈번한 제주도나 경주에서나 볼 수 있었던 주상절리를 연천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고 궁금한데요  지리적으로 북쪽과 인접한 연천은 수십만년전 북한 평강 오리산에서 발원한 화산활동의 영향을 받았답니다. 재인폭포 탐방안내소

바닥이 보이는 투명한 전망대

한탄강은 강원 평강군에서 발원하여 김화,철원군,포천시일원,연천군을 지나 연천군 미산면 전곡읍의 경계에서 임진강이 흘러갑니다
약 27만년 전​ 북한 평강의 오리산을 중심으로 엄청난 용암이 뿜어져 나왔고 평강,철원,김화등 650㎢에 달하는 지역은 붉은 용암으로 바다를 이루었고
용암이 식으면서 광활한 용암대지가 형성이 되고 그 위에 한탕강이 흐르며 조각을 하듯 파 내고 깎아 아름다운 주상절리로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폭포로 향하는 긴 계단

한탄강물과 용암이 빚어낸 화려하고 장엄한 풍경은 신비로움으로 가득 채워져 감탄이 절로 나는데요
한탄강 주변에 펼쳐진 주상절리는 지역마다 색다른 모습으로 포천 한탄강 8경,철원 8경 등으로 불리며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풍경은 스카이워크를 통해 관람이 가능한데요 
워낙 걷는 사람이 많으니 유리가 뿌옇게 변해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계단길을 내려가는 사람뒤로 보이는 재인폭포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스릴 넘치고 아슬아슬한데요 
폭포아래로내려가 보면 어떤풍경일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이곳이 두번째 방문인데요 올때마다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어요  

물놀이 하는 아이들

폭포아래로 향하는 계단은 무척 가파르기때문에 안내문이 있는데요 
심장이 약하거나 노약자는 출입을 제한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되돌아 가시는 분은 거의 없는듯합니다.

폭포가 있는 풍경

올때마다 폭포는 내리지않습니다.
전전날 비가 내려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갖고 출발했는데 역시나 내리지않습니다.
그런데요 이 폭포아래가 참 시원하더라구요 
마치 계곡에 들어온 느낌? 

물놀이 하는 사람들

폭포아래에서 위를 바라보면 좀 까마득합니다.
폭포높이를 가름할 수 있어요 

계곡이 만들어낸 기형적인 돌벽

흐르는물은 아이들에게 재미난 공간입니다.
계곡물이라 시원한것은 당연하구요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 주는데는 그만이지요 
물도 아주 깨끗하더라구요 

계곡이 만들어낸 기형적인 돌벽

이곳은 군사작전 지역에 속해 있어 평상시에 토,일요일에 개방하다가 최근에는 평일에도 관광객들의 방문이 허락되었답니다.
평일에는 몇분에 한번씩 메아리치는 폭격소리와 총성에 깜짝 깜짝 놀라는 단점이 있지만 
주말은 아주 조용하니 아름다운 풍경을 맘놓고 즐길 수 있어요 

돌탑뒤로 노는 아이들

아이들은 물놀이에 신이났습니다.
주말 가족여행지 추천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재미가 있기 때문인데요
자연스럽게 지질공부와 안보관광을 할수있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절벽의 물줄기

 
절벽을 바라보면 정말 장관입니다.
수만년전 일어난 화산활동이 이런 신비로운 풍경을 만들어 놓았는데요
대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절벽의 물줄기

오랜세월동안 버텨온 절벽은 균열이 생기고 틈이 생겨 낙석위험이 있으니 절벽 가까이는 통행이 절대 금지되어있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은 조심시켜야 할것입니다. 

계곡물가의 아이들

낙석들은 골을 따라 소원탑으로 다시 우뚝 솟았는데요 
마치 깍은듯한 주상절리 조각들로 만들어진 수 많은 소원탑의 풍경도 이체로울듯합니다.

주상절리의 풍경과 사람들

이틀전에 비가 내려 그나마 다행입니다.
가뭄이 해소 되지는 않았지만 물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주상절리 절벽의 풍경

낙수수량은 많지 않지만 30m 너비를 빼곡히 채워낸 현무암과 주상절리는 병풍처럼 둘러쳐 있으며 
촘촘하게 이룬 주상절리는 마치 보석을 박아 놓은듯합니다.
높이 약 18m의 폭포가 이루어 내는 맑고 시원한 시냇물과 주변의 울창한 수풀로 경치가 좋다했는데
이날 또한 울창한 수풀만 좋았답니다.

밑에서 바라 본 전망대

폭포아래 계곡물에는 산개구리올챙이나 작은 물고기들이 서식하고 있는데요 
이날은 바위아래에 뱀이 나타나 영행객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구요 
운이 좋으면 귀여운 다람쥐를 만날 수 있답니다.

현무암과 주상절리

 이 재인폭포에 대한 전설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옛날 어느 원님이 이 마을에 사는 재인아내의 미색을 탐하여 이 폭포절벽에서 재인으로 하여금 광대줄을 타게한뒤 줄을 끊어 죽게하고
재인의 아내를 빼앗으려 하였으니 절개 굳은 재인의 아내는 남편의 원수를 갚기위해 거짓으로 수청을 들며 원님의 코를 믈어뜯고 자결하였다고 하네요
그 뒤부터 이 마을을 재인의 아내가 원님의 모를 물었다하여 코문리라 불리게 되었으며 차츰 어휘가 변하여고문리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또 다른 상반된 전설이 전해지기도 한데요 전설이다보니 어느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폭포의 주상절리

폭포

폭포 위에는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용소가 있다고 하는데 용소까지는 볼 수 없었습니다.
 가마골입구에 있는 18,5m높이의 폭포로 보개산과 한탄강이 어우러지는 주위의 빼어난 경관과 맑은 물로 인하여  
사시사철 관광객이 발걸음이 이어지는 연천군의 대표 명승지라 할 수 있으며 주말 가족여행지 추천하는 곳입니다.

주소: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고문리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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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족여행지 경기도주말가족여행지추천 연천여행 재인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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