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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DMZ투어 25층 건물높이 제3땅굴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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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DMZ투어 입구

파주팸투어 제 1코스 임진각을 거쳐 장단콩마을에 가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다음코스로 제3땅굴을 견학하기 위해 이동을 하였습니다.

제3땅굴은 1978년 시추공사 중에 폭발하는 사건으로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폭 2M,  길이 1,635M 로 1시간당 3만명의 병력이 이동 가능한

규모이며 서울에서 불과 52 Km 거리에서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파주 DMZ투어 조형물

DMZ모형

사진으로 많이 보던 DMZ 글씨가 여기에서 보이네요.

6월 중순이지만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육박하는 더위라 다소 힘들긴 했어요.

이곳 제3땅굴 견학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예약을 하고 신분증을 필참해야 한답니다.

파주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제3땅굴은 한번 가보시면 좋을 듯 싶어요. ^^

안보교육의 산 역사가 서린 곳이니까요~~

제3땅굴을 설명하는 군인

 

이제 아들이 1~2년 후에는 군대를 가기 때문에 군인 제복을 입은

사병들이 남과 같아 보이지 않네요.

에전에는 늠름하고 씩씩한 군인 아저씨였다면 지금은 다 애기같이 보인다는것…ㅎㅎ

 

키크고 멋진 헌병에게 제3땅굴에 대한

개략적인 이야기를 먼저 듣고 견학을 하러 갑니다.

제3땅굴을 설명하는 군인

 

제3땅굴을 견학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도보 또는 트레일러를 타고 돌아보는 방법인데 트레일러는 단체 30명 이상시에만

가능하답니다. 우리는 스무명 남짓이라 걸어서 견학을 해야

했는데 대략 길이가 25층 건물 높이의 거리로 경사가 있어서 다소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땅굴 구경 언제 해 볼까 싶어서 도전 했답니다.

폐쇄공포증이 있는 분들, 천식 기관지 약한 분들은 절대 가시면

안된다고 합니다.

대략 왕복으로 30분 정도 거리인데…

아쉽게도 사진기, 휴대폰은 가지고 갈 수 없어서 땅굴 내부의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6.25당시 철모

 

제3땅굴을 둘러보니 지하 갱도가 상당히 넓더라고요.

아주 강한 화강암으로 된 땅 속을 이렇게 넓게 파 내려왔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 땅굴이 발견이 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고

상상하니 아주 아찔 해 집니다. 견학을 마치고 영상관에서 625한국전쟁과 땅굴에 대한 영상을 감상한 후에

전시관으로 이동.. 전쟁에 대한 전시물들을 관람했습니다.

당시 사용했던 총 당시 사용했던 총 당시 사용했던 총

 

무명전사자의 절모를 통해 전쟁의 아픔과 상처를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었으며, 전쟁에서 사용하던 녹이 슨 물품, 총기류 들을 보면서 다시는 이땅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안된다는 강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땅 군사 모형도

 

파주 DMZ의 지도가 모형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점심을 먹은

장단콩 통일촌의 모습, 통일대교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남북분계선인 휴전선에서 멀지 않은 거리이네요. 날씨가 선명할 때는 북한의 모습을 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전쟁당시 사용했던 총탄

 

제3땅굴을 발견하고 역시추 하면서 발견한 석탄과 Coal

분단의 아픔을 느껴지는 사진

 

전시관을 나오면서 벽에 붙은 사진

이 사진은 아주 유명한 사진으로 분단의 아픔이 얼마나 절실한지

절절하게 느낄 수 있는 사진입니다.

내리는 곳 단체 견학을 기다리는 곳

전시관을 나오면서 보니 트레일러 견학코스 앞에 나이가 지긋한

노인분들이 단체로 견학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단체 30명이 되어야 쉽게 트레일러를 타고 땅굴 안을 둘러볼 수 있다는 사실 참고하세요. !!

하나로 합치려는 모양을 한 조형물

 

하나로 합쳐야 한다는 상징성이 있는 조형물이 야외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쉼터 정자 고라니 조형물

제3땅굴 야외에는 잠시 쉴 수 있는 쉼터 정자 그리고 DMZ에 사는 동물인

고라니 조형물도 보입니다.

철조망으로 둘러쌓인 부분은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통일을 기원하는 소원나무

 

이 나무는 통일을 기원하는 소원 나무인것 같습니다.

빨강과 파랑으로 칠해진 나무가 마치 아름다운 소리가 내는 듯

종이 많이 메달려 있어서 바람이 불 때마다 아름다운 종 소리를 내면서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노래처럼 들리는것 같습니다.

종 하나 하나에는 우리의 소원인 통일을 바라는 염원을 담은 글들이 씌여 있습니다.

이렇게 파주여행 DMZ투어 임진각에 이어 제3땅굴을 견학하고 다음코스인 도라산전망대,

도라산역으로 이어집니다. ^^

 

제3땅굴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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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DMZ투어 임진각 장단콩 제3땅굴 통일촌 파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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