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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 가볼만한곳 파주 캠프그리브스 체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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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DMZ) 남방한계선에서 2km 정도 떨어져 있는 자리 (남방 민간인통제구역) 에 자리한

파주 캠프그리브스는 1997년 반환된 미국기지를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2013년 평화안보 체험시설를 갖춘 유스호스텔로 변신시켰다.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알려져 찾는 걸음이 이어지면서 기획, 상설 전시관도

새롭게 생기고 볼거리와 체험도 늘어났다.

임진각에서 출발하는 관광버스가 있어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어 

경기도 북부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하고 싶다.

 

캠프그리브스 입구

민간인통제구억이라 주민등록증을 꼭 챙겨야 들어갈 수 있는 통일대교 검문소를 지나

비무장지대의 아름답고 여유로운 풍경을 구경하며 조금 더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도착하여 가장 먼저 50여 년 간 미군이 사용하여 그때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갤러리를 찾았다.

  9명의 작가가 참여한  ‘기억과 기다림’ 이라는 주제의  DMZ캠프그리브스 전시회는

오는 6월 30일까지 만날 수 있다.

 

 

캠프그리브스 입구 전시관의 내부모습

중대사무실로 사용되던 장소인 “기획전시관 1 ” 에서 펜으로 비무장지대에 살고 있는 동물을

종이로 표현한 강주리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동굴속 종유석처럼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인간은 ” 자연과 함께할 수 밖에 없다.” 는 것을 한번 더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독특한  시선이 느껴지는 문화재생 전시품이다.

 

전시품들

무기고와 화생방 비품실로 사용되던 장소인 “기획전시관2″ 는 미군기지이며 전투장소였던

캠프그리브스의 주변 환경에서 발생되는 현상을 담아내었다.

특히 이미지를 중첩시켜 표현한 작품인 ‘시간을 담는다’ 는

시간에 따라 변화되는 숲을 대형작품으로 만들어 그 앞에서 쉽게 떠나지 못한다.

귓속은 무서운 광음 플랜카드 기다릴 수 없는 영원한 약속 전시품

<기다릴 수 없는 영원한 약속> 의 주제로 전시한 작품은 

실제 이산가족의 유품과 함께 <모자상> 을 전시하여 잊혀져 가는 기억과 바람을 붙잡는다.

 전시관 주변으로 설치된 여러 개의 현수막은

이산가족의 대화나 직접 경험한 전쟁에 대한 기록을 남긴 것이다.

 

흑백사진 정전협정 제2권 지도

휴전협정 당시 군사분계선이 최초로 표기된 지도가 시선을 모은다. 

이외에도 비무장지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 관련된 자료를 전시한 곳도 있다.

1950년대의 사진, 영상, 물품 등을 만날 수 있어 특별하다. 

DMZ 비무장지대는 군사력이 집중된 중무장지대인 것을 알 수 있다.

 

캠프그리브스 마스코트인 팬더들

볼링장으로 사용했던 넓은 공간에 WWF 멸종위기종 대왕판다 보전활동으로

종이로 만든 수많은 판다를 전시했다.

생물보전 지역인 비무장지대에서 열려 특별하다.

1950년대 당시 주한미군이 사용했던  숙박시설, 볼링장, 공동 샤워장 등을

갤러리로 만들어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군 천막 안 모습 군인을 체험하는 사람 군장이 놓여진 풍경

갤러리 구경을 마치고 드라마 < 태양의 후예> 촬영지를 찾았다.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 군대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나만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군번줄을 만들어 목에 걸고 유시진 대위가 입었던 군복을 입고

크로마키 체험과 함께 촬영지 포토존에서 기억에 남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군막사가 보이는 모습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 사진

군번줄을 만들어 군복까지 입고 있으면 군인으로 있는 가족이  생각나게 한다.

중년들은 옛 시절을 그리워하지 싶다.  촬영지 포토존에서 드라마 주인공처럼 사진을 남길 수 있어

 만족스러운 체험이다.  임진각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 되어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 같다.

캠프그리브스 외관 전경

   올해 5월 17일 시작한 DMZ 캠프그리브스 <기억과 기다림> 전시회는 오는 6월 30일까지 만날 수 있다.

 임진각 DMZ안보관광버스를 타고  파주 가볼만한곳 캠프그리브스를 방문할 수 있다.

 운행 ; 평일 1회 ( 14시) / 토.일요일 ;  2회 (10시, 14시)

북한이 남한에 침투하기 위해 파놓은 제3땅굴,  북한땅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도라전망대, 

알아들을 수 없는 북한의 대남방송이 쉼 없이 들리는 도라산역까지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코스로 비용은 1인당 9,200원이다. ( 문의 ; 031 952 0466 )

당일치기로 다녀온 날이지만  단체 관광객은 내무반 닮은 유스호스텔에서 1박하며

여유롭게 안보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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