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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가볼만한곳 회암사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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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암사지박물관> 다녀왔습니다
화암사지박물관은 <국가사적 제128호 > 회암사지의 발굴 조사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보관하고 연구, 전시 교육하고자 세운 박물관입니다

화엄사지 008

고려 말에서 조선 초 최대의 왕실 사찰로써

그 가치와 중요성이 매우 큰 화엄사의 역사와 위상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당시 왕실과 불교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화엄사지 017

일단 스탬프부터 찍었습니다

양주에 가볼 만한 곳이 정밀 많은데  오늘부터 스탬프 시작해보아요

화엄사지 027

고려 말에 최대 크기의 회암사에 대한 디지털자료가 정말 잘 되어있습니다

해설을 신청하면 해설사의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지만 화면을 터치하면
자세한 해설이 그림과 함께 입체적인 도면으로도 볼 수 있는데
이런 시설이 있는 박물관은 처음 보았습니다 정말 좋다~~~

화엄사지 029

박물관에 <<목은집-천보산회암사수조기> >가 전시 중인데 <목은집> 이 왜 이곳에 있을까요

회암사 주지 <윤절간> 이 사찰을 지어지는 모습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기록을 하라고 부탁을 해서
회암사의 설계와 지어진 모습을 목은집에 기록하였기에
그 내용이 <목은집> 에 기록이 되어있어  전시되어있습니다

화엄사지 037

<<조선왕조실록>>

태상왕이 소요산에서 회암사로 행차하였고
회암사를 중수하고 궁궐을 지어 머물러 살려고 하니
임금의 뜻을 어기기가 어려워 150명을 보내 부역을 한 기록이 조선왕조실록에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화엄사지 041

<용두>

회암사지 북동쪽 모서리 부근에서 발견된 용두입니다 용두는 장식 기와로
내림 마루 끝에 설치하거나 추녀마루에 잡상과 설치하는 장식품인데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용두는 크기가 엄청 큰 것은 회암사의 위상을 입증하는 자료입니다

화엄사지 048

<동물형상머리 ,보주>

동물형 석상으로 앞니와 송곳니가 묘사되었고 보주는 연꽃 봉우리입니다

화엄사지 053

<토수>

회암사 중심 건물 보광전터에서 발굴된 토수는 처마끝에 돌출된 목재를 보호하기 위한 장식 기와입니다
조선 후기의 궁궐 통수와 달리 용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화엄사지 078

<법자 무늬기와>

법자 기와 무늬는 불교가 매우 성행하였던 고려 후기에 원나라의 영향으로 유행하였는데
주로 범종이나 향로 등의 불교 미술품의 장식 문양으로 애용 되었습니다

화엄사지 085

<용문 수막새>
 
화엄사지 089
 
<용문 기와>

용무늬가 기와의 문양으로 나타난 것은 통일 신라 시대 부터입니다
조선 전기에는 왕권을 강화하기 위하여 일반에게 용무늬를 금하는 제도가 있었는데
용무늬가 왕과 왕실의 상징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종류의 용문 기와가
출토된 것을 보면 회암사지의 위상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화엄사지 093

<봉황문 기와>

봉황은 신령스러운 상상의 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봉황무늬는 삼국시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특히 조선시대에는 봉황은 왕비에 비유되었습니다 회암사지에 용문 기와와 함께
왕실의 상징물인 봉황무늬의 기와가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화엄사지 105

<대좌>
화엄사지 112
<화문기와>

화문기와는 국화, 모란 등이 줄기나 덩굴이 결합되어 매우 다양한 형태로 화려하게 묘사되어 있어
고려 후기부터 조전 전기까지 화문기와 양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화엄사지 118

<연화문 기와>

연화는 모든 것을 태어나게 하는 힘을 상징하고 환생과 재생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이 같은 상징성이 있는 연꽃 문양으로 채택된 것은 물에서 피어나는 화마를 막는 의미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화엄사지 134

<백자명기동자상>
 
 

화엄사지 199

<태조 이성계의 회암사 행차>

조선전기에 왕실의 막대한 후원을 받은 회암사에서는 왕의 공식적인 행사가 자주 이루어졌는데
특히 태조 이성계는 무학을 만나기 위해 1393년부터 1398년까지 공식적으로 4차례를 방문하였습니다
퇴위 후에는 회암사에 거쳐하기도 하였는데 당시 회암사는
사찰과 궁궐의 역할과 함께 별궁 역할을 하였다고 합니다

화엄사지 204

<청동 금탁>

청동 금탁은 건물 추녀 끝에 다는 풍령, 풍탁,이라고 하는데
요즘으로 치면 풍경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크기가 정말 크네요

화엄사지 245

<잡상>

잡상은 처마끝이나 추녀마루에 놓이는 조각상으로 동물이나 인물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설치는 보통 홀수로 장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화엄사지 125

회암사지에서 왕실에서 사용하는 최상품도 자기가 출토되었는데 관청 이름이 적힌 자기들은

관청에 납품한 공납자기를 회암사로 운반해서 사용했던 것으로
만든 곳과 만든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고 숫자가 적힌 백자는 분원 관요 에서 제작한 것으로
왕실자기를 조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엄사지 227

<회암사잡상>

6가지 잡상이 발견되었는데 갑옷을 입은장수,사람얼굴에 물고기모양을 한잡상 등등이 발견되었습니다

화엄사지 234

<청기와>

회암사의 청기와는 수기와이고 주요 건물지에서 1~2점의 청기와가 출토되고 있는데
지붕에 상징적으로 올려 왕실의 권위등 일부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박물관과 회암사지터를 돌아보았는데 회암사지터는 다음기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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