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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데이트코스 남양주 물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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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에 조성된 물의 정원에 붉은 양귀비가 피어 있는 사진을 보고 그곳으로 떠나봅니다.

맑은 북한강을 배경으로 하늘 하늘 바람에 흩날리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물의 정원.

자연이 준 아름다운 풍경과 인위적이지만 예쁘게 핀 양귀비가 있어 경기도 데이트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고

북한강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어 많은 분들이 자전거를 타고 물의 정원을 코스로 들려다가 이동을 하셨습니다.

용산역에서 경의중앙선을 타고 운길산역으로 향합니다.

운길산역에서 약 500m정도로 떨어져 있어서

대중교통으로도 찾아가기 좋은 경기도 데이트코스였습니다.

운길산역

운길산역 출입구를 나와 길을 건너 왼편으로 5분 정도 걸으면 물의정원 푯말을 볼 수 있습니다.

물의정원 > 우측 100M

물의 정원은 2013년부터 조성된 곳으로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경기도여행의 코스로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사진가들은 이곳에서 일출과 일몰도 담으러 많이 찾아 오신다고 하더군요.

물의 정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연꽃들도 많이 있어 7월에는 연꽃으로 또 한번 인기를 얻을 듯싶네요.

조형물과 자전거

물의정원 안내도

물의 정원은 자연과 소통하여 마음을 정화시키고 몸을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휴식공간인 물마음길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강변산책로를 걷다 보면

연인들을 위한 공간인 물향기길(하트존)이 나오고

물빛길의 연꽃습지를 감상하면 모든 코스를 다 돌아보게 됩니다.

남양주시 #물의정원 안내도

비가 올 거라는 예보와는 달리 하늘은 쾌청하고 구름도 있어 더욱 예쁜 풍경을 기대하게 됩니다.

물의정원 자전거 도로길

다리를 건너기 전에 북한강의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액자가 눈에 들어 옵니다.

자연을 액자 안에 넣어 담아도 좋고 연인들이 함께 담아도 좋은 포인트네요.​

액자모양의 뷰포인트

다리를 건너 양귀비가 있는 곳으로 걸어가 봅니다.

맑은 하늘과 더불어 여름날씨 같은 최고의 더위가 극성을 부렸던 날이었습니다.​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

다리를 건너자 붉은 빛의 양귀비가 눈에 들어 옵니다.​

정원의 풍경

막상 도착을 해 보니 더운 날씨와 가뭄으로 양귀비들도 많이 지쳐 보입니다.

사진상으로 가득했던 양귀비들도 많이 져 있기도 해서 좀 일찍 올걸 하는 아쉬움도 들었지만

풀꽃이 가능한 정원

전체적으로는 유유자적 흐르고 있는 북한강과 푸른 하늘 그리고

붉은 양귀비가 잘 조화롭게 그려지는 그림 같은 곳이었습니다.​

정원의 흙길을 걷는 사람들

정원의 풀꽃들

오랜만에 함께 온 친구와 여유로운 오후시간을 보내고 있는 뒷모습이 혼자 온 저를 부럽게 만듭니다.​

강을 바라보며 나누는 이야기들~~

어떤 이야기가 오가고 있을까? 라는 궁금증도 생겨나네요.​

풀꽃 뒤 그네를 타는 사람들

풀꽃이 가득한 정원

붉은 양귀비 사이 사이로 개망초들이 피어 있었습니다.

붉은 카펫 위로 순백의 모습.

서로 보색도 아니고 어울리는 색은 아닌데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참 예쁘게만 보입니다.

양귀비꽃 색색이 있는 정원

풀꽃들과 다리가 보이는 풍경

북한강 자전거길이 있어서 많은 연인들은 자전거를 타고 데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처 자전거 대여소가 있나 본데 다음엔 자전거를 타고 이곳을 여행해야겠습니다.

자전거로도 도보로도 경기도 데이트코스로 많은 분들이 물의 정원을 다녀가시는 듯 합니다.

정원의 잘 다듬어진 길

풀꽃정원과 다리가 보이는 풍경

저같이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진으로 이곳을 추억하고

그림을 좋아하는 분들은 직접 그림을 그려 오늘의 시간을 기억합니다.​

그림 그리는 재료들

팔레트

붉은 양귀비 속 하얀 양귀비가 눈에 들어 옵니다.

여러 색의 양귀비를 봤는데 흰색은 처음인 거 같습니다.

양귀비꽃이 있는 풀꽃

양귀비꽃

양귀비꽃이 있는 풀꽃

나지막한 북한강에 발을 담그고 싶은 충동이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북한강변의 모습

친구와의 동행.​

산책길을 걷는 사람들

7월~8월에 많이 볼 수 있는 개망초​

개망초의 방언은 왜풀인데 일본을 통해서 들어온 귀화식물이라 그런 듯 합니다.​

어렸을 적에는 계란꽃이라고 많이 불렸죠.

개망초의 꽃말은 화해라고 합니다.​

양귀비의 꽃말은 위로, 위안이니 물의 정원은 위로와 화해가 있는 장소가 되기도 하네요.​​

개망초

자전거를 타는 풍경

그래도 아직은 형형색색 아름다운 양귀비들은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색색의 양귀비꽃들

색색의 양귀비꽃들

양귀비와 개망초를 보고 돌아 나오는 길.​

경의중앙선 전철과 함께 담아 보기도 했습니다.​

꽃들이 가득한 정원의 풍경

더위에 걸음마저 쳐지게 한 오후.

북한강에 비친 반영의 세상은 아주 시원하게 보여집니다.

북한강이 보이는 공원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북한강 주변에 알록달록 양귀비들과 개망초가

가득한 경기도 데이트코스 남양주 물의 정원.

아름다운 정원과 자연의 풍경이 있는 그림 같은 곳이었습니다.

조만간에는 연꽃들의 화려한 등장으로 다시 이곳을 찾아와야 할거 같은데

그때는 자전거를 타고 이곳을 찾아오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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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데이트코스 남양주 물의정원 물의 정원 물의 정원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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