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함께 살아가는 방법 눈을 감고 꿈을 꾸다. 동고동락페스티벌

나의여행기

함께 살아가는 방법 눈을 감고 꿈을 꾸다. 동고동락페스티벌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동고동락 (1)

눈을 감으면 꿈을 꿀 수 있을까요? 지난 6월 유소년 승마축제가 열렸던 광교중앙역 일원에서는 경기도 광교동 주민들이 펼치는 동고동락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동고동락은 함께하는 여행 그 따뜻한 길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IMG_4449

동고동락 볼거리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손재주 있는 분들이 만든 도자기, 인형, 액세서리, 수제 도마, 손수건 등을 만나 볼 수 있는 플리마켓, 다채로운 체험이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수원장애인복지관, 동고동락포럼, 광교동 주민자치회, 광교복지기관 등이 참여했습니다.

 

동고동락 (2) 동고동락 (3)

동고동락 체험존 ‘지팡이 짚고 세상 밖으로’

경기도장애인편의시설설치도민촉진단이 주관하고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는 ‘지팡이 짚고 세상 밖으로’ 부스에서는 시각장애인이 되어 길을 걸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이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장애인들이 겪을 불편함과 생활방식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동고동락 (5) 동고동락 (7)

광교노인복지관과 함께하는 노인인식개선 캠페인

우리 사회에는 어린이, 여성, 남성,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사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노령화로 인해 노인들의 인구가 어린이보다 많은데요. 누군가에게 부모님이던 노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아세요?

노인의 날은 10월 2일이다. 노인성치매는 불치병이다. 연령증가에 따라 지능과 신체기능이 절대적으로 감퇴한다. 한번 맞춰보시겠어요?

동고동락 (8) 동고동락 (9)

김태호 작가와 함께 나만의 동물 그리기

동고동락에서 만난 김태호 작가입니다. 김태호 작가가 작은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아주 천천히 다소 느리기는 했지만 고도의 집중력을 보는듯했는데요. 김태호 작가는 발달장애를 딛고 예술의 세계를 펼치며 많은 이들에게 아름다움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동고동락 (4) 동고동락 (10)

김태호 작가의 작품이 그려진 종이컵이에요. 이렇게 예쁜 그림을 일회용으로 쓰기에는 너무 아깝더라고요. 종이컵이 아닌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컵이나 텀블러였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동고동락 (11) 동고동락 (12) 동고동락 (13)

동고동락 체험존 수화작명소

아름다운 풍경들이 주는 자연의 소리 그리고 삶 속에서 일어나는 소리들을 들을 수 없다면 얼마나 불편하고 답답할까요. 바흐의 아름다운 선율도 깊은 산속에서 울려 퍼지는 메아리도 청력을 읽은 사람들에게는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청각장애는 선천적인 이유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생기기도 하는데요. 청각장애인들과 소리로 대화할 수는 없지만 수화로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내 이름을 수화로 배울 수 있는 수화 작명소에서 내 이름 수화로 말하기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동고동락 (16) 동고동락 (14) 동고동락 (15)

세계가 사용하는 수화는 모두 같을까요? 수화작명소에서는 ox 퀴즈가 진행되었는데요 여러분도 한번 맞춰 보면서 농인들에 대해 조금은 알아갈 수 있는 퀴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고동락 (17) 동고동락 (18)

동고동락 함께 괴로움을 나누고 줄거움을 나눈다는 뜻있데요. 동고동락페스티벌에서 만나는 함께 걸어가는 여행길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사회계층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동거동락 함께 그 삶의 여행길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0 추천

TAG 광교동 광교동주민자치회 광교복지기관 동고동락페스티벌 동고동락포럼 수원시 영통구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