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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추천여행 – 가족나들이로 좋은 황학산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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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로 이어지는 자연의 선물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생각하면 단연 수목원이 아닐까 합니다.
꽃과 나무 곤충과  하늘이 어우러져서 하나가 되어가는  수목원은  꽃이 피고 지고  새순이 돋아나서 다시금 앙상한 가지만 남는 나무의 모습등 언제 찾아가든 늘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여주 황학산 수목원을 찾으시면 그러한 자연의 선물을 만끽할 수가 있답니다

15개의 테마정원으로 이어지는 숲길로 이어지는 산책로와 산림박물관 미로원을 지나 전망대에 오르는 길은 최고의 산림욕장이자 가족과 함께하는 가장 편안한 피크닉 장소요 자연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체험학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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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하늘 사이로 싱그러운 숲길이 이어지는 길을 따라 황학산 수목원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렇게 좋은 수목원은 여주시에서 운영하는 공립수목원으로 입장료도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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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임에도 한여름의 기온을 느끼게되는 요즘  황학산수목원은 여름풍경이 한창입니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들이 피고지는만큼 찾아올때마다 다른 꽃들을 만나게되는데 6월의 수목원은 삼색조팝과 해당화 나리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 , 연두빛으로 새싹을 올렸던 나무들은 불과 3개월만에 녹음이 우거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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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산 수목원 초입  제법 큰 연못으로 조성된 매룡지에도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돛단배 모양으로 조성된 전망지에서 내려다본 연못은 수초와 수련잎이 어우러진 사이로 붉은 색의 연꽃이 하나 둘 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한 연꽃은 황학산 수목원에서 지정한 6월의 꽃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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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산 자락에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가꾸어진 수목원은  1,442종의 수목유전자원을 보유한 자생식물의 보고로 기후변화와 환경파괴로 변화하는  자연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삶 식물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곳곳에서 느끼게  됩니다.
꾸민듯 꾸미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은 원래 있는것은 원래 모습 그대로 유지된 채  일상에서 볼 수 없던 희긔식물들이 곳곳에서 자라고 있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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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고생했던 봄날과 달리  여름이 시작되며 맑게 열린 하늘 덕분에  더욱 싱그럽게 열린 수목원 곳곳에는 알지 못하기에  그 이름을 불러줄 수 없는 다양한  여름꽃들을 곳곳에서 만납니다, 군락을 이루며 화려했던 봄꽃들과 달리 수수하면서도 소박한 모습은 예전부터 늘상 옆에 있었던 듯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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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덕에 쉬이 떨어지지 않던 발걸음은  운치있게 뻗은 소나무 가지아래 벤치를 보고는 아예 멈추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앉아 감상하는 자연은 보고 또 보아도 질리지 않는 자연의 선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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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 을 닮은듯 그러나 그보다는 작았던 꽃은 허브리다말발도리꽃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수목원 전역에는  그  모습도 형태도 다양한 아름다운꽃 여름꽃이 피어났으니 걸어가는 모든 길이 꽃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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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산 수목원내 지하 1층 지상3층 건물의 산림박물관은 자연 생태계와 수목원의 사계를 보여주는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실로 이어지는데 아이들에겐 이론으로 만나는 자연학습의 장소이자 쉼터요  수목원의 수목과 어우러진 전경은 황학산수목원의 대표 풍경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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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들이 곳곳에서 피어난 덕분인 듯  15개의 테마 정원으로 꾸며진 수목원 산책길에 호랑나비와 벌이 친구가 되어줍니다,
나풀나풀 날개를 흔들며 마치 따라오는가 싶더니 어느새 꽃잎위에 앉아 날아오를줄을 모르고  수많은 벌들이 나무와 꽃 주위를 맴돕니다. 벌도 나비도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 모습에 사람 또한 경계심을 잃고는 윙윙거리는 벌을 쫓아 꽃구경을 함께 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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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미를 보여주는 항아리박물관도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여주의 문화 역사를 알려주던 나이테광장과 양화 소록원 사이에 자리한 채 항아리를 주인 삼아  어우러진 꽃과 나무는 우거진 수풀을 보여주던 풍경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풍경으로 자연과 사람, 본래의 모습과 꾸며진 모습의 절제된 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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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산 수목원은 하나의 수목원이자 여러개의 수목원의 풍경으로 매룡지를 시작으로  미니가든, 산야초원, 항아리정원, 강돌정원, 석정원, 풀향기정원등  각각의 테마에 따라 전혀 다른 자연이 되었다 전체가 어우러지면서 수목원이라는 이름으로 통일이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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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다른 특징을 갖고있는 테마정원이 모두 아름답지만 특히나 여름날에 여름날 황학산 수목원을 찾았다면 꼭 둘러봐야하는곳은 채원이랍니다. 누구나에게 쉼터가 되어주는 원두막을 중심으로 오이, 가지, 참외, 수박, 토마토등 다양한 밭작물들이 영글어 가는 모습을 만나게 된답니다. 그러한 채원에 심겨진 다양한 작물들은 지금 막 자라는 모습으로  한여름이 되어가면서 튼실한 열매를 기대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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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박물관 옥상공원에 올라 수목원 전경을  바라봅니다.
아래에서 굽이굽이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즐기던 풍경과는 또다른 전경과 마주합니다.
사람들의 손길에 의해 조성된 수목원이 아닌 본디부터 있었던 황학산 자체인 듯 느껴져 오는 모습입니다
황학산수목원은 그렇게 꾸몄으나 꾸미지 않은 듯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만나게되어 더욱 기분좋은 힐링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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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찾아도 항상 기분좋은 여정이 되어주는 곳 , 계절의 순환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 연인과 친구와 산림욕을 즐기기에도 도시락을 준비하여 아이들과 함께하는 피크닉 여정으로도 즐거운 곳 바로 경기도 여주 황학산수목원입니다.

황학산 수목원 찾아가는길 : 경기도 여주시 황학산수목원길73
관람시간 3월~10월: 09:00 ~18:00  / 11월 ~2월: 09:00~17:00
매주 월요일 휴원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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