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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퇴촌 참나무장작구이 삼겹살 맛집, 천하제일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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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장작구이 입구

경기도 양평이나 광주 퇴촌 쪽으로 여행 갈 때  들러볼 만한 참나무 장작구이 삼겹살 맛집이 있습니다.

주인아저씨와 아저씨의 지인들

가깝게 우정을 나누는  지인들과 경안천습지생태공원 산책을 하고 양평 방향으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발견한 맛집입니다. 빨간 모자 쓰신 분이 주인 아저씨에요.  

목공예 작품과 사진, 그림 작품들이 가득한 내부 모습

내부에 목공예 작품과 사진, 그림 작품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모두 주인 아저씨 작품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천하제일가든의 외부 테라스

저희는 밖에 원두막에서 먹기로 했어요. 날씨가 덥고 습했는데 이곳은 산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더라구요.

 

차림표

메뉴는 단일메뉴에요. 솔입 삼겹살!  원래  진짜 맛집들은 단품으로 승부한다잖아요. 가격은 메뉴판 오른쪽 참조하시구요.

초벌구이를 하는 가건물

요기  가건물 안에서 참나무 장작으로 초벌구이해서 나오는데요.   당연히 삼겹살 기름은 쏙  빼고, 참나무향  뿐 아니라 솔잎 향까지  배어 있더라구요.  

밑반찬들 밑반찬들

밑반찬인데요. 제철 채소를 이용하기 때문에 매번 밑반찬 종류는 조금씩 바뀐다고 합니다. 일단 조미료 맛 전혀 없어서 좋았어요.

쌈채소 부추무침

특히 야채들이 모두 텃밭에서 키워 금방 거둔 채소들이라서 싱싱하고 고유의 향, 맛이 살아 있어 좋았습니다. 어쩌면 이런 게 기본이 아닐까 싶어요.  

아욱된장국

곁메뉴로 국수와 밥이 있는데 저희는 밥을  주문했거든요.  아욱된장국이 나오던데 이것도 이것 저것 첨가하지 않고 새우만으로 국물을 내서 시원했습니다. 저는  된장국을 좋아해서 이것만으로도 밥 한그릇 뚝딱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삼겹살은 어떠냐구요?

불판에 놓여진 삼겹살

짜잔~ 비쥬얼 끝내주죠? 기름 기 빠진 삼겹살. 그렇지만 또 너무 터벅하지 않게 적당하게 도톰한 두께감이요. ^^ 아,  앞에 노란색 야채는 고구마 아니고 자색감자입니다.  속살 색이 유난히 노랗더라구요. 여름에만 나오는 별미라고 해요. 저는 삼겹살도 맛있었지만 구워먹는 감자가 그렇게 맛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참나무랑 솔잎으로 한번  초벌구이해서 나오기 때문에 삼겹살이 맛있는 건 기본이구요. 곁 메뉴 야채들이 싱싱 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감자,  마늘도 구워먹으니까 달달했구요. 반찬은 조미료 안 넣은 집밥 느낌이었습니다.

지금도 운영하는지 모르겠는데 <바탕골 예술극장>이 가까이 있어요. 남한강을 따라 양평쪽으로 나와 양근대교를 건너면 30~40분 거리에 양평군립미술관, 들꽃수목원 등이 있습니다. 반대로 광주 퇴촌 방향으로  오면 경안천습지생태공원이 있구요.

<천하제일가든> 주소는, 경기 광주시 퇴촌면 구룡동길 3(지번:경기 광주시 퇴촌면 영동리 3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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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삼겹살맛있는곳 퇴촌가볼만한곳 퇴촌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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