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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생생후기

한탄강 지질 공원의 보고 한탄강 둘레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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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지질공원-한탄강둘레길 1코스 걷기

한탄강 지질공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강 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질공원으로 
국내 내륙 유일의 화산 지역인 한탄강 일대의 협곡과 주상절리, 용암대지, 폭포, 하식동굴 등
화산활동과 침식지형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지질공원입니다

한탄.임진강 지질공원 표지판 한탄강 주상절리길 노선 현황 안내판

오늘은 한탄강 둘레길 1구간 약 9km 정도의 둘레길을 걸으려고 하는데 날씨가 뜨겁네요
한탄강에서 불어오는 바람 잡아가면서 걸어야겠습니다
한탄강 절경
 
우리가 걸을 때는 한탄강이 말라있었는데 오늘 쯤에는 비가 와서 물이 많이 늘어 났을 듯합니다

물은 없지만 주상절리는 아름다운 풍경이 이어지고 
걷는 내내 멋진 주상절리를 볼 수 있어 정말 좋은 길 이었습니다

한탄강 주상절리

 

한여름 계곡이 초록으로 가득하네요

저 밑에 동굴이 있는데 이런 동굴을 ‘하식동굴’ 이라고 합니다
걸으면서 여러 개의 하식동굴을 보았는데 한여름에 들어가면 시원할듯하네요

이렇게 멋진 주상절리는 4km정도 이어지는데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도 부른답니다

멍우리협곡

이렇게 강바닥이 동글한 이곳은 멍우리 협곡입니다 

한탄강 지질공원의 지질 지형학적 특징을 보면
 신생대 4기에 일어난 화산 활동으로 현무암이 많고 한탄강 따라 화강암, 현무암의 침식 지형을 볼 수 있답니다

나리꽃

처음 만난 나리꽃

너무 가늘게 피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며칠 전에 온 비로 지금은 좀 더 커졌기를~~

한탄강에서 천렵하는 사람들

한탄강에서 천렵하는 모습이 보여요

무슨 고기를 잡을까~~

한탄강에는 천연기념물 어름치,열목어들이 살고 있고 요즘도 수달이 살고 있다고..

위에서 본 하식동굴

하식동굴이 또 있어요 한탄강에는 30여개가 있다고 합니다

동굴위 바위를 뚫고 자란 초록의 나무들도 대단해 보이네요

꼭 어떤 동물들이 기거하고 있을 것만 같아요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

더위야 물렀거라 우리는 행진 한다
더위속에서 아름다운 한탄강의 멋진 풍경을 보느라 더위 쯤은 아무것도 아니었답니다
 
참다래
 
참다래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다래덩굴, 머루덩굴이 많았는데

다래는 추석 무렵이면 먹을 수 있는 달콤한 간식이 되겠네요

‘머루랑 다래랑 먹고 살어리랏다’ 노래도 중얼거려보아요

까치수염

 

큰까지 수영이 많이 피었는데 까치수영, 까치수염이라고 부른답니다

까치수염이 이렇게 생겼나 봐요

산딸기를 따는 사람들 손에 올린 산딸기

걷는 내내 산딸기를 많이 따먹었어요

예전 사람들이 새벽에 길을 떠날 때면 산딸기 이슬을 스치며 먼 길을 떠났다고 합니다
바쁜 걸음에 산딸기 하나도 맛보지 못하고 부지런히 걸어야만 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망초꽃밭

걸으면서 망초 꽃밭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개망초는 예쁘고 효능이 좋은 꽃인데 너무 흔해서 잡초 취급을 받는 경우가 있지요
봄에는 새순을 뜯어 나물로 먹고 있는데
효능에는 감기, 학질, 림프선염, 전염성간염, 위염, 설사에 좋다고 합니다
망초는 1899년 우리나라 최초 철도인 경인선을 일본이 건설할 때 철도 침목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피게 되었는데
1905년 을사조약 이후 전국에 퍼지기 시작하면서
나라가 망할 때 돋아난 풀이라 하여 망초라고 불리 우게 되었는데 너무화나서 ‘개’ 자를 앞에 붙였지요
그렇지만 
망초꽃의 꽃말은 ‘화해’ 입니다

주상절리협곡

주상절리 가운데 푸른 나무가 자라고 있어요 바위밖에 안 보이는데 

그사이를 비집고 자라는 생명력에 감탄이 절로 납니다

우산나물 헤어리비치

우산나물, 헤어리비치
 
딱충나무
딱총나무
 
물레나물
물레나물

사람 손길이 닿지 않아 아직 남아있는 야생화들을 보았어요

한탄강둘레길

한탄강은 수십만년전 흐른 용암이 굳은 후 물과 바람,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깎여 지금의 아름답고 멋진 

자연 유산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한탄강에는 이러한 자연 유산 뿐만 아니라 천혜의 자연환경을갖고있고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 하는 곳이 되었답니다
멸종 위기인 두루미,삵,구렁이,맹꽁이와천연기념물 사향노루,수달,원앙,황조롱이와
한탄강 물속에도 어름치를 비롯해 한반도 고유종 20 여 종이 살고 있습니다

하늘말나리

하늘말나리

 

밤꽃

밤꽃
 
비둘기낭폭포비둘기낭 폭포를 보는 사람들
한탄강 현무암협곡의 하이라이트 비둘기낭폭포 입니다

비둘기낭폭포는 주변의 현무암 협곡은 절벽의 평균 높이가 약 25m  로
현무암 협곡에서는 용암이 식으면서 만들어진 가스 구멍이 있고 폭포를 따라 침식 하천이 형성되어있어요
비둘기가 많이 살았다고 해서 비둘기낭 폭포로 불리 우고있어요

비취빛 물빛이 신기하네요

한탄.임진강 지절공원의 마스코트 캐릭터 조형물

한탄,임진강,지질공원의 대표마스코트  <진이 ,탄이,천이>이어요

임진강에서 따온 이름으로 한탄강의 지질학적 특징과 지질공원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한탄,임진강,지질공원에서 특징적으로 관찰되는 암석인 응화암을 모티브로 제작되었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비둘기낭 폭포입구에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뜨거운날 한탄강 둘레길 걸었지만 길도 예쁘고 야생화도 많아서 즐거운 걷기였어요
언제나 다시 걷고 싶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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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북부여행 비둘기낭폭포 포천한탄강둘레길 한탄강주상절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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