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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세미원 연꽃축제~(연꽃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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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세미원 연꽃축제~(연꽃문화제)

매년 7~8월이면 수백만송이의 연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이곳은 두물머리와 함께 양평의 메카라 불린답니다.
그넓게 펼쳐진 초록빛 연잎 위로 봉긋봉긋 솟아 피어난 꽃봉우리들은 청아하면서 고귀한 연꽃 향연이 펼쳐지는데요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고자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매년 이맘때면 세미원 연꽃축제가 열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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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진행되는 기간동안 정원과 박물관에서는 연꽃전시와 더불어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었는데요 
강변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음악회도 큰 볼거리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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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자리한 가장 큰 연꽃정원으로 양평의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당일코스나 1박2일 여행코스로 그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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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가뭄으로 먼저 피어난 꽃들은 시들고 장마철에 내린 비를 흠뻑 맞은 연꽃은 이제 막 봉우리를 틀고 
꽃망을 터트릴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이날도 빗방울이 떨어져 장대비가 쏟아지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많은 비가 내리지않아 
연꽃을 관람하기는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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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문화제 야간개장이 진행되면서 세미원정원 또 다른 연꽃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나섰는데요 
해가 저물면 연꽃에 불이 들어와 화려하고 색다른 공간을 연출하게 될것입니다.
LED장미꽃은 많이 봐왔지만 연꽃은 처음이라 새롭습니다.
밤이면 별이 쏟아진듯 오색찬란한 불빛이 들어오면 너무나 황활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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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전국최대규모의 연꽃정원으로 백련지와 홍련지,빅토리아연못과 열대수련연못등으로 구분되어있는데요 
한국전통미를 가장 잘 담아낸 공간이 바로 불이문과 국사문에서 한참동안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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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가뭄으로 시들거리던 꽃잎들이 단비로 활기를 찾기 시작했는데요 
촉촉하게 젖은 연잎 위를 또르르 구르는 빗방울은 마치 수정구슬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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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종이 넘는 연꽃과 수련들이 피고 지기를 반복하며 연꽃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는데요 
은은한 핑크빛의 아름다운에 빠지고 말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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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교를 건너는 사람들의 모습에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한복곱게 입은 사람들이나 스님들이 지나가면 장관을 이룰듯 한데요 
저에게는 그런 행운은 오지않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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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았는데요 
올해는 예변보다 꽃이 좀 더디게 피우는듯합니다 
활짝피어난 모습을 전망대에 올라가 바라버면 너무 예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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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벌써 몇번째 방문인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어린시절 친구들과 참외,수박서리 한번 안해본사람들이 없었을텐데요
비내리는날 정자에 올라가 아이들 어릴적을 추억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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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은 백련도 아름답지만 화려한 분홍빛은 더 화려하고 예쁜것 같아요 
사진을 찍어도 더 선명한 빛이 그대로 보이는데요 볼수록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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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단지에 이어 홍련단지에 들어서는 순간 너무 이뻐 소리를 지를뻔했습니다.
꽃잎을 터트릴때 마치 뽕긋하며 소리가 날듯한데요 
겹겹이 한장씩 피어나는 모습을 관찰하는 시간은 그야말로 힐링이 따로 없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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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저분한 진흙탕에서 고결한 꽃을 피우는 이 연꽃은 속세에 물들지않는 군자의 꽃이라 해서 불교를 상징하는 꽃이기도합니다
그런 이유로 사찰경내에 연못을 만들어 연꽃을 피우게 하는 곳도 많은데요
꽃이 진 자리에는 ​고귀한 생명을 품은듯 연밥이 익어간답니다.
처음 이 연밤을 보았을때 청개구리가 생각나서 징그럽기도하고 귀엽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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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은 그냥 찍어도 이쁘지만 꼭 반영사진을 찍게 되더라구요 
뾰족한 꽃잎이 날카로워 보이지만 지긍늠 쥐죽은듯 살고 계신다고 하니 숨통이 좀 풀리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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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세미원 연꽃축제(연꽃문화제)는 6월23일부터 오는 8월20일까지 오전 7시~오후 10시까지 야간개장이 펼쳐지는데요 
전시마당에서는 연꽃으로 피워 올린 고양이,장독대분수에서는 :녹색향연의 대화 연꽃에 묻다가 펼쳐지고 있답니다.
물론 혼자 오시거나 친구들과 배다리를 건너 두물머리까지 걸으면 더 더욱 좋답니다.

찾아가는 길
전철 :경의중앙선:양수역하차 1번출구 도보 700m​
​버스:​청량리출발 167번 양수리하차 도보 500m
강변역출발 ​2000-1번 양서문화체육공원하차 도보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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