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가평 가볼만한곳-잣향기푸른숲

나의여행기

가평 가볼만한곳-잣향기푸른숲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1X5A1185

오랜만에 다시 찾은 가평 잣향기푸른숲. 당시 좋았던 기억을 더듬어 이번 가평 여행길에 들러보았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백합 향기에 취했다면 잣향기수목원에선 피톤치드 가득한 숲 속나무들과 힐링 산책 코스로 돌아보고 왔는데요. 덥다는 느낌보다는 좋다는 말이 먼저 나올 정도로 숲길 걸으며 넉넉한 시간을 보내고 왔던 가평 가볼만한곳 잣향기푸른숲 여름날 찾아도 충분하다 생각되는데요, 아침고요수목원과 거리가 가까우니 연계해서 들러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X5A1192

 

주차장 인근 바로 매표소가 자리하고 있답니다. 입장료 1,000원으로 이곳에서부터 걸어 올라가야 되는데요. 3년 전 처음 문을 열었을 때 다녀오고 두 번째 발걸음이라 익숙한 장소기에 반가움이 앞서게 됩니다. 매표소부터 200m 이상 걸어서 올라가야 되지만 늦가을에 온다면 코스모스가 반겨줄 만큼 양 길가 코스모스가 심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1X5A1205

 

잣향기 푸른숲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축령산과  서리산 자락에 해발 450~600m에 위치하고 있으며수령이 약 80년 된 잣나무림이 국내 최대로 자생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오면  숲 체험과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산림휴양공간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1X5A1221

 

걷다 보면 양 갈림길이 여러 번 나오게 됩니다. 어느 숲길을 가더라도 아름다운 풍경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이번엔 예전에 왔던 잣나무  숲길을 따라 걸어보기로 했답니다.

 1X5A1228

 

 1X5A1238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대부분 데크길인데 이곳은 자연 그대로 흙길로 맨발로 걸어도 좋은 장소지요. 전에 왔을 땐 맨발로 걸어봤는데 이번엔 궂은 날씨로 인해 맨발로 걸어보지는 못했답니다.

 1X5A1260

 

무척 더운 날이었지만 잣향기 숲 속에 있어서 그런지 크게 더운지 모르고 보냈습니다.아마도 일반 도로에서 이렇게 걸었다면 등에 흥건히 땀이 젖었을 텐데 잣향기푸른숲에서는 전혀 그럴 걱정이 없답니다. 만약 걷다가 땀을 흘렸다면 숲에 들어가 잠시 쉬면 되겠지요.

 1X5A1315

 

힐링센터를 지나 화전민 마을을 만나게 됩니다. 전에는 보지 못했던 장소인데 새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네요.  

 1X5A1316

 

화전민 마을은 너와집, 숯가마 터, 귀틀집으로 구분되어 있답니다.

 

 

1X5A1337 

1X5A1346

 

숲이 우리에게 주는 즐거움은  셀 수 없이 많지요. 마음을 안정 시키기도 하고  정신을 맑게하기 위해서 숲을 찾기도 하고때론 건강을 위해서 찾기도 하고  숲을 찾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요. 무더운 여름날 숲 속에서 산림욕도 즐기고 피톤치드도 실컷 마시면서 주말 여유로운 한때를보내도 좋을 것 같구요  또는 가족들과 함께 가벼운 차림으로 치유의 숲잣향기푸른숲을 찾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X5A1358

 

가평 잣향기푸른숲 
경기도 가평군 상면 축령로 289-217
입장료-1,000원

 
0 추천

TAG 가평 가볼만한곳 가평여행 경기도잣향기푸른숲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