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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대부도 탄도항 조개찜, 원조 11호 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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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전곡항을 구경하고 나서, 배가 조금 출출해져서 주변에 먹을 곳을 찾아보다가 옆 항구인 탄도항 쪽으로 이동했었습니다.

전곡항 내에도 조개구이라던지, 해물칼국수 식당이 몇 군데 있었는데 그냥 탄도항 쪽이 나을 것 같았어요.

왜냐하면 조개구이가 아닌 조개찜이 먹고싶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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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항 쪽에는 이렇게 몇 호 횟집이 있더라구요.

식당 이름이 따로 있다기보다는 1호집, 2호집 이런식? 그 중에서도 여기 원조 11호 횟집이 찾아보니까 괜찮은 것 같았고,

앞에 주차된 차도 가장 많길래 들어가보았어요. 그리고 어부직영이라니 믿음직스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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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식당 바깥부터 싱싱해보이는 해산물들이 보이는데,

조개찜으로 유명해서 TV에도 몇 번 나왔나봅니다. 특히 황제 VIP 스페셜이 유명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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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보면 역시 황제 VIP 스페셜코스가 눈에 띄죠.

이것 저것 아주 먹을거리가 풍성하게 구성된 메뉴더라구요.

왕새우부터, 회, 조개찜, 매운탕, 소고기샤브샤브, 칼국수사리까지 ! 정말 푸짐할 정도로 많이 나온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 때 배가 조금 많이 고팠으면 스페셜 코스를 시켜서 먹었을텐데,

배가 많이 부르지 않던 상태라 그냥 간단하게 조개찜만 시켜서 먹기로 했답니다. 조개찜은 작은 크기에 50,00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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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개 찜통 위에 식전에 밑반찬으로 나온 해산물을 올려두고 타이머로 시간을 맞춰주시더라구요.

조개찜이 충분히 쪄지는 동안 밑반찬을 맛보았는데, 해산물이 싱싱하고 맛있어요.

오는 밑반찬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이것 저것 너무 많이 나와서 다 못먹고 남기는 것 보다 차라리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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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찜이지만, 새우도 서비스로 나오더라구요 – ㅎ 조개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새우까지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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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이 지나 타이머가 울리자 모습을 드러낸 다양한 조개 종류들.

처음에는 보고 음, 양이 얼마 안되는 것 같다 !? 라고 생각했는데, 먹다보니까 은근 많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평소에 조개구이나 조개찜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여기서 먹었던 조개찜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무래도 도시에서 볼 수 없는 신선한 조개여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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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찜 외에도, 이런 오징어 순대도 있어서 먹다보면 배가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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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안에, 대나무 통밥도 있고 조개샐러드 (?) 도 있고 – ㅎㅎㅎ 막 배부르다고 느껴지지 않았지만, 딱 적당하게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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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에 왔으니 바지락칼국수도 한 번 맛보고 싶어서 추가로 주문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놀랐어요.
6,000원? 정도 였던 것 같은데 바지락도 푸짐하게 들어있고 칼국수 양도 많습니다.
 
다 못먹어서 남겼던.. 그런데 조개찜에 비해 바지락칼국수 맛은 그냥 막 엄청 맛있다기 보다는 무난한 칼국수 맛이었습니다. 


대부도 맛집, 전곡항 맛집을 찾고있다면 근처 탄도항 쪽에 들러서 푸짐한 식사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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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대부도맛집 전곡항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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